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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김지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편의점에서 경찰과 시민이 실랑이를 벌이는 것 같은데요. 뭐하는 거죠?

경찰관 앞에서 이른바 '술타기'를 하는 건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새벽 시간 20대 남성이 편의점으로 들어옵니다.

바로 옆엔 경찰관이 서 있습니다.

냉장고 문을 열고 소주 한 병을 꺼내는 남성. 갑자기 입에 술을 들이붓습니다

경찰은 부랴부랴 남성의 팔을 잡으며 제지합니다.

[앵커] 이 남성 대체 왜 이런 거죠?
 
이 남성, 고급 스포츠카를 운전하다 음주 의심 신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자 "시원한 걸 마시고 싶다"며 편의점으로 향했는데, 경찰이 보는 앞에서 술을 마시며 이른바 '술타기'를 한 겁니다.

사고나 단속 후 추가로 술을 마셔 정확한 음주측정을 방해하는 수법입니다. 

경찰은 20대 남성을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곧바로 체포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음주측정방해죄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Q2. 경찰 앞에서 술타기라니 충격적이네요. 두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오토바이가 굴다리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어떤 상황이죠?

한강 공원 나들목에서 위험천만한 역주행을 하는 장면인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배달 오토바이 기사가 차량들 옆으로 역주행을 시작합니다.

밤이 되자 속도를 올려 질주하는 오토바이도 보입니다.

마주 오는 차를 보더니 아예 방향을 인도로 돌려 달리기도 합니다.

놀란 보행자들은 벽에 붙어 길을 내줍니다.

비키라는 듯 엔진 소리를 내며 보행자 뒤꽁무니를 따라가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위험하게 달리는 걸까 직접 물어봤습니다.

[배달기사 A 씨]
"배달을 많이 시키는데 저기까지 2km 정도 가야 되거든요. 나가는 길이 없어요."

[배달기사 B 씨]
"이게 지름길이죠. 이 길로는 조금만 가도 엄청 빠르잖아요."

배달을 마친 후 한강공원을 정상적으로 빠져나가려면 5분 넘게 돌아가야 하다 보니 빨리 시내로 진입하려 교통법규를 어긴다는 겁니다.

다른 한강공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보행자들 사이로 배달 오토바이와 전기 자전거들이 아찔하게 달립니다.

규칙은 아랑곳 않고 자기 시간만 소중한 일부 배달 기사들의 역주행에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Q3.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큰일입니다. 다음 사건은 뭔가요?

참 가슴 아픈 사건인데요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남편이 사망했습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 앞 도로, 택시 한 대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중앙선을 넘습니다.

그러더니 속도를 올려 인도로 돌진합니다.

횡단보도 앞에 서있던 시민들이 깜짝 놀라 뒷걸음질치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70대 기사가 몰던 택시가 대공원 앞 인도로 돌진한 건 그제 오후 9시쯤.
 
횡단보도 그늘막 벤치에 앉아있던 40대 부부를 덮쳤는데, 남편은 숨졌고 아내는 머리를 다쳐 치료 중입니다.

택시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음주나 약물은 검출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를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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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어서 사건을 보다 코너 이어가겠습니다.
00:04오늘은 채널A 사회부에 김지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00:07자, 김 기자 하나씩 살펴볼까요?
00:10첫 번째 소식은 술타기 돼 있는데 저게 무슨 얘기인가요?
00:14네, 경찰관 앞에서 이른바 술타기를 하는 건데요.
00:18영상 보시겠습니다.
00:20새벽 시간 20대 남성이 편의점으로 들어옵니다.
00:23바로 옆에는 경찰관이 서 있습니다.
00:26냉장고 문을 열고 소주 한 병을 꺼내는 남성.
00:29갑자기 입에 술을 들이붓습니다.
00:32경찰은 부랴부랴 남성이 팔을 잡으며 제지합니다.
00:36네, 이 남성 왜 저러는 거예요?
00:39이 남성 고급 스포츠카를 운전하다 음주 의심 신고를 당했습니다.
00:45경찰이 출동하자 시원한 걸 마시고 싶다며 편의점으로 향했는데
00:49경찰이 보는 앞에서 술을 마시며 이른바 술타기를 한 겁니다.
00:54사고나 단속 후 추가로 술을 마셔가지고 정확한 음주 측정을 방해하는 수법입니다.
01:01경찰은 이 남성을 음주 측정 방해 혐의로 곧바로 체포했습니다.
01:06지난해부터 시행된 음주 측정 방해죄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1:12네, 두 번째 이야기 보겠습니다.
01:15굴다리가 보이고요.
01:17오토바이가 굴다리 밑으로 들어가는 모습인데 저게 무슨 얘기죠?
01:21네, 한강공원 나들목에서 위험천만한 역주행을 하는 장면인데요.
01:26영상 보시겠습니다.
01:28배달 오토바이 기사가 차량들 옆으로 역주행을 시작합니다.
01:32밤이 되자 속도를 올려서 질주하는 오토바이도 보입니다.
01:37마주오는 차를 보더니 아예 방향을 인도로 돌려서 달리기도 합니다.
01:42놀란 보행자들은 벽에 붙어 길을 내줍니다.
01:45비키라는 듯 엔진 소리를 내며 보행자 뒤 꽁무니를 따라가는 오토바이도 있습니다.
01:51왜 이렇게 위험하게 달리는 걸까 저희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02:10배달을 마친 후 한강공원을 정상적으로 빠져나가려면 5분 넘게 돌아가야 하다 보니까 빨리 시내로 진입하려고 교통법규를 어긴다는 겁니다.
02:20다른 공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02:23보행자들 사이로 오토바이와 전기 자전거들이 아찔하게 달립니다.
02:28규칙은 아랑곳 않고 자기 시간만 소중한 일부 배달기사들이 역주행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02:36다음 사건도 살펴보겠습니다.
02:39어떤 내용인지 볼까요?
02:41인도 돌진 사고가 난 것 같은데요.
02:43네, 참 가슴이 아픈 사건인데요.
02:46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남편이 사망했습니다.
02:50영상 보시겠습니다.
02:52서울 어린이 대공원 앞 도로.
02:54택시 한 대가 갑자기 반향을 틀어 중앙선을 넘습니다.
02:58그러다가 속도를 올려서 인도로 돌진하는데요.
03:01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시민들이 놀라서 뒷걸음치고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03:0670대 기사가 몰던 택시가 대공원 앞 인도로 돌진한 건 그제 오후 9시쯤.
03:13횡단보도 그늘막 벤치에 앉아있던 40대 부부를 덮쳤는데 남편은 숨졌고 아내는 머리를 다쳐 치료 중입니다.
03:22택시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3:28음주나 약물은 검출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3:31경찰은 택시 기사를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3:37사건을 보다 사회부 김지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39수고했습니다.
03:40수고했습니다.
03:41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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