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축구 대표팀 '96라인' 선수들의 동반은퇴설을 둘러싼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풍자한 '밈'이 확산하는가 하면, 선수들에게는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이른바 96라인 세 선수가 인기곡 '퇴사할게요'를 개사한 '은퇴할게요'를 부르며 춤을 추는 AI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좋아요가 6만 개에 육박하고, 댓글도 5,500개 넘게 달렸는데요,

최근 불거진 '96라인 은퇴 소동'을 풍자한 영상입니다.

선수들을 향한 비판 댓글은 선수 개인 SNS를 넘어 소속팀 SNS에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계정에 한국어로 은퇴를 촉구하는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황인범의 소속팀 포르투 계정에도 욕설 섞인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의 대표팀 동반 은퇴설이 불거지면서 시작됐습니다.

96년생인 세 선수가 경기 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은퇴 가능성을 둘러싼 추측이 커졌고,

이후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이강인이 손흥민의 주장직 교체를 위해 '96라인'과 함께 움직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불똥은 이강인에게까지 튀었습니다.

이강인이 SNS에 대표팀 사진을 올리자 댓글 창에서는 거센 공방이 벌어졌는데요,

과거 '탁구 게이트' 논란이 다시 소환된 데 이어, 손흥민의 A매치 58호 골을 둘러싼 설전까지 이어진 겁니다.

확인되지 않은 무성한 소문 속에 선수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도 넘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사태 수습을 위해 축구협회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다음 달 A매치 기간까지 대표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01308333817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축구대표팀 구룡라인 선수들의 동반 은퇴서를 둘러싼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이를 풍자한 밈이 확산하는가 하면 선수들에게는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00:11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21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이른바 구룡라인 세 선수가 인기곡 퇴사할 기호를 개사한 은퇴할 기호를 부르며 춤을 추는 AI 영상입니다.
00:30지금까지 좋아요가 6만 개에 육박하고 댓글도 5,500개 넘게 달렸는데요.
00:35최근 불거진 구룡라인 은퇴 소동을 풍자한 영상입니다.
00:39선수들을 향한 비판 댓글은 선수 개인 SNS를 넘어 소속팀 SNS에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00:46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르 미넨 계정에 한국어로 은퇴를 촉구하는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황인범의 소속팀 포르투 계정에도 욕설 섞인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00:56이번 논란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의 대표팀 동반 은퇴설이 불거지면서 시작됐습니다.
01:0696년생인 세 선수가 경기 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은퇴 가능성을 둘러싼 추측이 커졌고
01:14이후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이강인이 손흥민의 주장직 교체를 위해 96라인과 함께 움직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불똥은 이강인에게까지 튀었습니다.
01:26이강인이 SNS에 대표팀 사진을 올리자 댓글창에서는 거센 공방이 벌어졌는데요.
01:32과거 탁구게이트 논란이 다시 소환되는데 이어 손흥민의 A매치 58호 골을 둘러싼 설전까지 이어진 겁니다.
01:40확인되지 않은 무성한 소문 속에 선수를 향한 누리꾼들의 도넘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01:47사퇴 수습을 위해 축구협회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01:51다음 달 A매치 기간까지 대표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