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00:04마침 인근 테이블에 경찰관들이 있어서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라는 사연이 전해졌다고요.
00:11네, 저도 영상을 봤는데 저렇게 식사를 하고 계시던 손님 한 분이 갑자기 테이블로 쓰러지고
00:16종업원 그리고 인근의 손님들이 당황을 해서 상황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00:20그런데 곧바로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경찰 분들이 응급조치를 시행을 합니다.
00:25그래서 한 분은 올라가서 심폐소생술을 진행을 하고 또 한 분은 옆에서 아마 의식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00:33계속 뭔가 말을 거는 듯한 그런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00:37다행히 이제 빠른 시간내로 응급조치가 시행이 됐었고 이후에는 응급대가 와서 후송이 됐다고 하는데
00:44아무래도 이렇게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심정지 같은 경우에는
00:49얼마나 빨리 정확한 조치가 취해지는지에 따라서 그 생사 여부가 결정되는 그런 사안들입니다.
00:55거기에 경찰관들이 식사하던 중에서라도 이 내용을 보고 이 상황을 보고
01:00곧바로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라는 점에서 정말 칭찬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안입니다.
01:05쓰러진 남성에게는 정말 천만다행이다.
01:08그러하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01:10이날 이 장면에서 식사들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01:14식사비 결제를 두고는 이후에 상당히 훈훈한 장면이 연출된 것 같아요.
01:19그러니까 식당 주인도 저렇게 우리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목숨을 살려주셨으니까
01:24얼마나 감사해요. 내가 식사비 안 받겠다.
01:28그렇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주변에 지금 사람들이 몰려서 이걸 지켜보던 다른 손님들도
01:32너무 감사해서 식사비를 내가 대신 내주고 싶다.
01:35이렇게 이야기했음에도 경찰관들께서 우리는 안 된다.
01:40왜냐하면 청탁금지법이라든가 청렬성이 있으니까
01:42우리 식사비는 우리가 직접 내겠다.
01:44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01:46여기에 지금 생명을 어떻게 보면 천운같이 살려주신 당사자, 식당 주인
01:54그리고 거기 있었던 손님들
01:55밥뿐만 아니라 더한 것도 해드리고 싶었을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02:00지금 보시다시피 경찰관들뿐만 아니라 주변 손님과 식당에 있던 직원들이
02:06일사불란하게 신고하고 확인하고
02:09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착착착착 이렇게 도움을 주거든요.
02:13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이고 선한 모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16훈훈한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