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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장 손흥민 선수의 따뜻한 팬 서비스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아이 : 흥민이 형, 저 6시부터 기다렸어요.]

[옆 어른 : 새치기해서 못 받았어요.]

손흥민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오래 기다린 아이.

하지만 일부 팬들의 새치기로 사인을 받기 어려워지자 결국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때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손흥민 선수는 직접 아이에게 달려와 다정하게 달래주며 유니폼에 친필 사인까지 남겨줬습니다.

[손흥민 : 이름이 뭐야?]

[아이 : 감사합니다.]

[손흥민 : 울지마~]

오랜 기다림 끝에 눈물을 흘린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손흥민 선수.

팬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YTN 김영훈 (kyh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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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00:03주장 손흥민 선수의 따뜻한 팬서비스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00:07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9손흥민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오래 기다렸다는 아이.
00:23하지만 일부 팬들의 세치기로 사인을 받기 어려워지자 결국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00:28이때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손흥민 선수.
00:31직접 아이에게 달려와 다정하게 달래주며 유니폼에 친필 사인까지 남겨줬습니다.
00:42오랜 기다림 끝에 눈물을 흘린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손흥민 선수.
00:48팬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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