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의 수사권한을 이어받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수장.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야당보다 일부 범여권 의원들의 공세가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쟁점은 친윤이냐 아니냐입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20년 정진웅 전 부장검사의 독직폭행 사건부터 꺼내 들었습니다. 이 사건 기소에 반대하지 않은 건 한동훈 비호한 비겁한 선택 아니냐고 따져 물었는데요. 김지용 후보자는정치 편중되지 않게 일했다, 정치검사에 나쁜 영향 끼친 사람은 윤석열이 1호 그리고 그쪽 사람들이라며 친윤 또는 친한동훈계가 아니라고 계속해서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를 향한 여권 내 원색적 비난 등을 도마 위에 올린 국민의힘은여권 내 집안 싸움, 이른바 여-여 갈등 본질은 레임덕과 좌충우돌 국정 난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청문회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여야 국회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명 38일 만인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질의가 매서웠는데 보통 청문회 하면 여당 의원들은 온화한데 오늘은 범여권 의원들이 더 매서웠습니다. 우선 한동훈 의원과 가까웠던 거 아니냐, 이 질문부터 한 거예요.
[부승찬]
아무래도 보기 힘든 장면이 청문회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물론 김지용 후보자뿐만 아니라 요즘 여당에서 청문회를 하면 여당도 과거와는 다르게 방어 위주라기보다는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이런 분위기가 많이 조성되어 있어요. 과거에는 사실은 행정부나 사법부나 입법부나 서로 간의 존재를 존중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게 저는 많이 약하다고 보여졌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고 있으면 대법원장이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상당히 삼권분립과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대의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청와대에서 물론 후보로 지명을 했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고 그다음에 대통령...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416370909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의 수사권한을 이어받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수장.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야당보다 일부 범여권 의원들의 공세가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쟁점은 친윤이냐 아니냐입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20년 정진웅 전 부장검사의 독직폭행 사건부터 꺼내 들었습니다. 이 사건 기소에 반대하지 않은 건 한동훈 비호한 비겁한 선택 아니냐고 따져 물었는데요. 김지용 후보자는정치 편중되지 않게 일했다, 정치검사에 나쁜 영향 끼친 사람은 윤석열이 1호 그리고 그쪽 사람들이라며 친윤 또는 친한동훈계가 아니라고 계속해서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를 향한 여권 내 원색적 비난 등을 도마 위에 올린 국민의힘은여권 내 집안 싸움, 이른바 여-여 갈등 본질은 레임덕과 좌충우돌 국정 난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청문회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여야 국회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명 38일 만인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질의가 매서웠는데 보통 청문회 하면 여당 의원들은 온화한데 오늘은 범여권 의원들이 더 매서웠습니다. 우선 한동훈 의원과 가까웠던 거 아니냐, 이 질문부터 한 거예요.
[부승찬]
아무래도 보기 힘든 장면이 청문회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물론 김지용 후보자뿐만 아니라 요즘 여당에서 청문회를 하면 여당도 과거와는 다르게 방어 위주라기보다는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이런 분위기가 많이 조성되어 있어요. 과거에는 사실은 행정부나 사법부나 입법부나 서로 간의 존재를 존중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게 저는 많이 약하다고 보여졌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고 있으면 대법원장이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상당히 삼권분립과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대의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청와대에서 물론 후보로 지명을 했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고 그다음에 대통령...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416370909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검찰의 수사 권한을 이어받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수장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천문회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00:08예상대로 야당보다 일부 범여권 의원들의 공세가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00:14쟁점은 승인이냐 아니냐입니다.
00:17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20년 정진웅 전 부장검사의 독직 폭행 사건부터 꺼내들었습니다.
00:24이 사건 기소에 반대하지 않은 건 한동훈을 비호한 비겁한 선택 아니냐고 따져 물었는데요.
00:32김지용 후보자는 정치 편중되지 않게 일했다.
00:35정치검사에 나쁜 역량 끼친 사람은 윤석열이 1호 그리고 또 그쪽 사람들이라며 친윤 또는 친한동훈계가 아니라고 계속해서 강조했습니다.
00:48김 후보자를 향한 여권 내 원색적 비난 등을 도마 위에 올린 국민의힘은 이 여권 내의 집안 싸움 이른바 여여 갈등은
00:57레임덕과 좌충우돌 국정난맥이 본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2오늘 천문회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
01:10저는 독직폭행 기소 사건을 정치검찰의 한동훈 비호사건으로 규정합니다.
01:16그런데 이 과정에서 후보자의 비겁한 선택이 드러납니다.
01:20결제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01:21제가 기억하기로는 결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01:25후보자가 반대의 의사를 가지고 있었으면 당연히 내는 게 원칙입니다.
01:29당당하게 이야기하셔야죠.
01:31왜 덩어리가 됩니까?
01:35민당 내에서 친년검사라고 한 분을 공격을 합니다.
01:40친년이 아닌가요?
01:42아닙니다.
01:42정치검찰로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01:45몇 명.
01:46이 사람은 정치검찰이다.
01:48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김석열 전 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문제는 제일 큰 것 같습니다.
01:57그럼 거기 한동훈 위원님도 들어가겠네요.
02:00죄송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02:09오늘의 정치훈 부승찬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여야 국회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14어서 오십시오.
02:15안녕하세요.
02:16안녕하십니까.
02:17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명 38일 만인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02:23시작부터 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질의가 매서웠는데 보통 청문회 하면 여당 의원들은 좀 온화한데 오늘은 범여권 의원들이 더 매서웠습니다.
02:32우선 한동훈 의원과 가까웠던 거 아니냐 이 질문부터 한 거예요.
02:35아무래도 좀 보기 힘든 장면이 청문회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02:41물론 김지용 후보자뿐만 아니라 요즘 여당에서 청문회를 하면 여당도 과거와는 다르게 방어 이주라기보다는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이런 분위기가 많이 조성이
02:56되어 있어요.
02:56과거에는 사실은 행정부나 사법부나 입법부나 서로 간의 존재를 존중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게 저는 좀 많이 약하다고 보여졌거든요.
03:10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고 있으면 대법원장이 국회 증인으로 출석을 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상당히 상권 분립과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03:23대의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03:27그래서 청와대에서 물론 후보로 지명을 했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고
03:35그다음에 대통령님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03:38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우리는 재검증까지 해서 문제가 없다고 보내니 청문과정에서 국민의 판단을 한번 받아보자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03:49그게 이제 그만큼 청와대가 국회에 대한 존중 그리고 견제와 균형의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58청와대에서 김지용 후보자는 친윤 아니다라고 검증을 했다고 했잖아요.
04:03그래서인지 오늘 민주당에서 첫 질문부터 한동훈과 가까운 것 아니냐.
04:08이 질문에 좀 포커스를 맞춘 걸까요?
04:10저는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04:14지금 검찰청을 없애고 공소청, 중수청이 탄생하는 절박한 순간이거든요.
04:20대한민국 70년 사법체계가 송두리째 바뀌고 있는 이 상황에서 지금 어떻습니까?
04:27지금 인천에서도 그렇고 제주에서도 그렇고 이 강력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중수청장이 하루라도 빨리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04:36그런데 지금 과거의 친윤 논란 그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친민생, 친국민에 대한 얘기가 돼야 되죠.
04:44이게 지금 진보 좌파랄까요? 아니면 여권 내에 갈등, 분열상이 정말 민나처럼 드러나버렸는데 그 속에서 우리가 질문 자체를 잃어버린 겁니다.
04:55친국민, 친민생, 친치안, 중수청장에 대한 질문이 나가야 되는데 지금 엉뚱한 질문들을 하고 있다.
05:03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씀드립니다.
05:05박수민 의원님 질문은 이런 것 같습니다.
05:07그러니까 서용교 법사위원장 말에 따르면 이 중수청이 한국판 FBI가 돼야 하잖아요.
05:12그럼 그동안 수사를 얼마나 잘했는지 수사 능력을 입증해야 되는데
05:15이거 친윤이냐 반윤이냐 친한이냐 반한이냐 이런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걸 하고 있다는 거예요.
05:21지금 이 검찰개혁과 관련돼서 검찰개혁에 있어서 주도했던 분들
05:29그리고 검찰개혁의 정체성 이런 것들을 놓고 봤을 때
05:34이 검사 출신을 중수청장, 수사를 총괄하는 중수청장에 놓을 수 있냐라는 거고요.
05:40그다음에 대통령실의 입장은 물론 대통령실이 명확히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05:45결국은 전문성, 수사에 전문성 있는 능력자를 앉혀서
05:51그리고 완전하게 제도가 정착할 수 있어야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한다.
05:57이런 차원에서 청와대는 메시지를 계속 내는 것 같거든요.
06:01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06:03그런데 이제 검찰개혁을 문재인 정부 때에서 일관되게 주장해왔던 사람들의
06:08가치 철학과 이재명 정부의 어떤 실용 정책이
06:14정말 강하게 김지용 후보자를 놓고 강하게 부딪히는 게 너무 강하다.
06:21너무 강하고요.
06:22실질적으로 38일 동안 후보자를 지명하고 이제야 청문회를 하고 있잖아요.
06:27그러는 사이에 아까 우리 박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06:31지금 치안의 공백이라든지 문제점들이 수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는 거잖아요.
06:39그러면 국민들은 더 불안할 수밖에 없고.
06:42그러니까 아까 문제의 제기에 대한 부분, 질문에 대한 부분이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06:48지금 수장의 부재 그리고 이제 최초로 출범을 하는데 포커스가 과연 맞느냐.
06:55검찰개혁에 이런 사람이 적합하느냐 아느냐.
06:58물론 청문회에서 가려지는 거지만 이 논쟁이 너무 치열하게 오랜 기간 계속된다는 거는
07:04국민들로 하여금 피로감을 줄 수밖에 없거든요.
07:07그래서 가치 철학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걸 가지고 발목을 잡는 게 과연 올바른 일이냐.
07:17이거에 대해서는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
07:21수사 능력을 검증해야 되는데 지금 사상 검증하는 자리가 된 것 같다라는 아쉬움은 두 분 다 주셨어요.
07:27그러면 김지영 후보자 대응은 어떻다고 보세요?
07:29지금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전 총장이고 윤석열과 그쪽 사람들이 나쁜 역량을 줬다.
07:36이렇게 대답을 했거든요.
07:38친윤 딱지 떼기라고 뉴스에서 지적하신 게 정확한 것 같은데 저는 좀 당당한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07:46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통령까지 됐고 그 영향권에 없었던 검사가 몇 명 되겠습니까?
07:53그럼 그 당시에 자기는 검사로서의 직분 속에서 최선을 다했었고
07:57그런데 지금 그런데 내가 지금의 이 민생의 치안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겠다.
08:04이런 좀 당당한 게 가야 되는데.
08:06꼬리 자르기 식으로 저는 느꼈는데 조금 대범하지 못하다.
08:10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8:12지금 국민의힘에서 김지영 후보자를 직접 비판하는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08:16김지영 후보자에 대해서 비겁하다, 괴변이다.
08:19이런 목소리는 지금 범여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8:21김지영 후보자를 반대하는 또 한 사람, 추미애 경기도지사인데요.
08:26어제 국정감사장이 추미애 지사의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8:31일단 현장 보고 오시죠.
08:36지사님을 보고 경기도지사라고 하지 않고 여의도지사라고 얘기하는 거 들으셨어요?
08:40대끈 행보를 시작했다.
08:42거의 오해이십니다.
08:44김지영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린 것.
08:48정렬 검사일 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 침묵하고 있다면 역사적 과오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08:55정말로 청문회를 제대로 하시려면 저를 증인으로 부르십시오.
08:59이재명 후보를 대통령까지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신 추 지사님께서
09:07진짜지.
09:11내 말은 아주 잘 들어.
09:13혹시 후회하시지는 않습니까?
09:16적절하지 않은 질문.
09:21민주당에서 다음 대선 최종 후보가 추미애 현 경기지사가 되면
09:25보수 진영 입장에서는 땡큐예요? 아니면 큰일 났어요?
09:31저는 땡큐예요.
09:32왜요?
09:33이분은 우리 보수 진영을 위해서 늘 큰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09:40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천문회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했는데 초대받지는 못했습니다.
09:48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계속해서 쓴소리를 내는 것이 추미애 지사가 대권 행보를 가는 것 아니냐.
09:53어제 그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 부인은 했거든요.
09:57추미애 지사의 행보를 좀 보실 필요가 있어요.
10:00진짜 검찰개혁에 앞장섰던 분이거든요.
10:03약간 가치 철학적인 게 있어요.
10:05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중수청, 공소청으로 나눠질 때 과연 이 제도를 완벽하게 안착시킬 사람으로서 적절한 것에 대한 의문은 저는 충분히 지사지만
10:18제기할 수 있다고 봐요.
10:20그런데 이제 계속적으로 거의 매일 이런 식으로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다른 방식도 있었을 테고
10:28그다음에 어찌 됐든 경기도민들의 선택을 받은 분이 너무 중앙정치, 검찰개혁이라는 것들에 대해서 너무.
10:38그런데 추미애 지사를 다른 면에서 본다면 검찰개혁과 관련된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전혀 논평을 내고 있지 않거든요.
10:49코멘트도 전혀 없고 그런 것을 봤을 때 개인적 철학과 소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0:56다만 이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계속되다 보니까 이게 지사가 아니라 여의도 지사가 아니냐.
11:05이런 말도 많이 듣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11:09좀 안타깝긴 합니다.
11:11어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질의에 그런 게 있었죠.
11:13경기지사가 아니라 여의도 지사 아니냐.
11:15대권 행보에 나선 것이다.
11:17지금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오늘 김성태 전 의원께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11:21만약에 추미애 지사가 대권 행보에 나선다면 국민의힘으로서는 땡큐냐 아니냐.
11:27땡큐라고 답을 했거든요.
11:29그건 좀 질문이 너무 앞서 나간 것 같고요.
11:33일단 경기지사 지금 스스로 저 모라토리움을 선언해야 되느냐 해서 경기도 재정 걱정하시잖아요.
11:41그러니까 저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경기도에 좀 집중하셔야 된다라는 말씀 안 드릴 수가 없고.
11:50지금 이게 소심발언이냐 아니면 대권 행보를 위한 전략 발언이냐.
11:55이 관측을 만들어내는 자체가 부적절한 거예요.
11:58지금 대선이 4년 넘은 거 아닙니까?
12:01그러니까 정치인의 속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12:04반반으로 보면 되는 거고 소신과 전략은.
12:07그런데 제발 경기도정에 좀 더 집중하셔라.
12:09저희는 이렇게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12:13어제 국감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키운 거 후회하냐.
12:15이런 질문도 있었거든요.
12:16추미애 지사에게.
12:17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이제 오피니언 리더나 또 유명하신 분들이 계속해서
12:24이제 민주당 델리, 델리 민주를 통해서 약간 코믹하게 이런 식으로 컨셉을 잡고 갔던 내용이거든요.
12:32내가 제 명의를 키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12:35그러니까 그게 이제 컨셉이었던 거고요.
12:37그걸 가지고 마치 그냥 누나 말 잘 들어.
12:41뭐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건 좀 적절치 않다고 보여집니다.
12:44하나의 해프닝이었다.
12:46이렇게 김지용 후보자를 두고 균열이 생긴 민주당.
12:49이번에는 신천지 논란으로도 또다시 골머리를 앓게 됐습니다.
12:53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단 정황을 확인했다는 건데
12:57친 정청래계는 언론 플레이라고 반발했습니다.
13:01김민석 대표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13:06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고
13:09그 외에 또 상당히 의미 있는 증원들도 좀 축적을 했고
13:15더 억격한 검증과 확인은 가령 수사를 통해야 한다
13:19이런 게 정치적으로도 정무적으로도 따져봐야 될 것이 있어서
13:24김대표의 경쟁자였던 정청래 의원은
13:27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비밀연합이 허위 주장이었다면
13:31책임될 사람이 누구인지 국물도 남김없이 밝히자고 했고
13:35친 청계 의원들은 부정확한 언론 플레이를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13:43어제 느닷없이 신천지 관련 기사가 터졌습니다.
13:46누가 무엇을 노리고 헐렸습니까?
13:48누가 비공개 내용을 헐렸는지
13:50끝까지 밝혀내고 대출해야 합니다.
13:53넘중하게 책임도 물어야 합니다.
13:57신천지 의혹 관련해서는
13:59전당대회 전에 김민석 대표가 먼저 문제제기를 했는데
14:02김민석 대표 지시로 자체 조사가 이뤄진 거예요.
14:05지금 뭐가 나왔습니까?
14:07당원정비 TF를 구성을 해서요.
14:10신천지 가입 정황이라든지
14:13그 다음에 어떤 당내 선거에 있어서
14:16조직적 개입 상황 같은 것들이 있는지
14:21우선적으로 파악하는 단계고요.
14:231차 보고가 이뤄진 걸 가지고
14:27민티 TV에서 그 얘기를 했던 거거든요.
14:30그 얘기를 했던 거고
14:31아직까지는 더 살펴봐야 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14:35이건 앞서간 해석이라고 보고요.
14:37실질적으로 1차 보고가 이뤄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14:413만 명에서 5만 명으로 집단 가입 정황이 추정된다
14:44이런 보도가 나오는데
14:45정청래 의원은 국물도 남김없이 다 밝혀라라고 하는 반면에
14:50친정청래계 의원들은
14:51이거 부정확한 언론플레이라고 하고 있거든요.
14:54국민의힘에서 신천지 관련해서는 할 말이 좀 있으시잖아요.
14:58저희가 좀 할 말이 있죠.
15:01민주당의 자정 노력을 존중합니다.
15:04스스로 점검하는 거 좋은데
15:06저희는 압수수색 당했어요.
15:09이걸로.
15:10그리고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15:13정교분리 일치를 어겼다.
15:16그래서 정당 해산돼야 된다까지 공세를 받았습니다.
15:19동일한 잣대로 빨리 검찰 수사, 경찰 수사 받으셔야 될 거로 보이고
15:25저희는 특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15:27이참에 그러면 다 정리하시자고요.
15:30그렇게 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15:31하나의 잣대로만 하고 내로남불은 절대 안 된다.
15:34그것만 저희 선 지켜두셨으면 합니다.
15:39신천지 논란은 이제 좀 더 수사 결과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15:43양당에서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15:45골프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5:48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회동에 대비한
15:53TF를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15:55야당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5:58과거 청와대 대변인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16:03첫 번째 정상통화, 그러니까 대통령 되시자마자 정상통화를 했을 때부터도
16:09골프는 얼마나 치십니까?
16:11몇 타 치십니까?
16:12이런 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물었어요.
16:15한국의 많은 프로골프 여성들을 존중한다.
16:18골프 좋아하시고 잘 치시냐.
16:22통화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회동 TF 같은 황당한 코미디 조직, 황당한 코미디 조직을 만들 시간이 있으면.
16:33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골프 연습 좀 하는 거 가지고 그건 너무 시비 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16:37트럼프 입장에는 자기는 지금 골프 맨날 싱글 친다는 사람인데 거기 가서 이재명 대통령 내가 행편없는 골프 실력을 가지고.
16:46그러니까요. 우습게 볼 거 아니냐.
16:51어제 국민의힘에서는 물론 주진우 의원의 개인 의견이긴 하지만
16:55황제골프 TF, 황제골프 특검을 발의하겠다 이런 얘기까지 나온 상황에서
17:00청와대가 골프 TF를 만들겠다고 했거든요.
17:03어떤 상황으로 보이십니까?
17:05저희가 알기로는 대통령이 골프는 꽤 치신다고 알고 있어요.
17:10이미 태능 골프장도 많이 가지고 계셔서 지금 논란이 커져 있고
17:13실력은 어느 정도 되시는데 TF를 한다.
17:17저희가 조금 의심하고 걱정 안 할 수가 없습니다.
17:20야당으로서.
17:21지금 한미관계에 상당한 균열적인 얘기들이 들리거든요.
17:25그러니까 이 골프 TF 같은 거로 한미관계를 잘 끌어간다는 시선 돌리기 아니냐.
17:31우리는 저희는 그런 걱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17:34골프 이미 잘 치시는데 그냥 가서 치시면 되는데
17:38지금 중요한 거는 지금 외교안보라인에서의 불협화음이거든요.
17:43파열음이 큰데 그거를 해야지 골프 TF?
17:47이게 저희는 좀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됩니다.
17:49골프 이미 잘 치시는데 굳이 골프 TF까지 만들 것이 있느냐라고 하셨어요?
17:55백악관 비서실장이 트럼프 지시로 해서 공식적으로 한국 정부에다 요구를 한 거지 않습니까?
18:01그러다 보니까 이제 골프 TF이다 보니 골프는 어떻게 쳐야 된다.
18:06누구를 대동해서 쳐야 된다.
18:08이런 게 아니거든요.
18:09실질적으로 TF에 국가안보실도 들어가 있고 외교부도 들어가 있고 아마 최초의 사례일 겁니다.
18:16공식적으로 백악관에서 요청이 왔고 이거와 관련된 정상외교의 일환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18:23거기서 어떤 의제를 가지고 논의를 하고 단순히 메타 쳤어, 나이스 샷 이런 게 아니라
18:30실질적으로 처음 해보는 외교 행위거든요.
18:35외교 행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확히 어떤 아젠다를 가지고 백악관과 소통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8:44그런 소통의 과정에서 TF를 꾸렸다고 생각을 해야지 이게 그냥 단순하게 트럼프 대통령하고 골프만 친다.
18:53일본 아베 총리도 다섯 차례 쳤는데요.
18:55상당히 이거와 관련돼서 외교팀이 모이고 이런 식으로 해서 상당히 어떤 아젠다를 던지고
19:01우리가 여기서 뭘 얻어내고 이거에 대한 상당한 토론과 회의가 있었거든요.
19:07그런 것들을 봤을 때 그다음에 핀란드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하고 골프 쳤는데
19:13우크로나이나 전쟁과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19:15그다음에 핀란드 안보화된 러시아에 대한 위협에 대한 안보화된 관련된 이런 논의들도
19:22골프 회동을 통해서 이루어졌거든요.
19:25그러니까 이제 한미 이거를 단순히 골프 치는 그냥 침묵 도모가 아니라
19:31실질적으로 외교 아젠다를 세팅하고 그거에 맞춰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19:37이 골프를 통해서 어느 정도 이뤄낼 것인가 이런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지 않을 것입니다.
19:43한미 골프 회동 자체는 외교 안보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
19:47의미가 있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19:49마지막으로 관심을 모았던 강훈식 비서실장 후임에
19:53임광연 국세청장에 임명됐는데요.
19:55깜짝 발탁된 배경이 무엇이었을지 들어보시죠.
20:01팬 한자루 없이 시작된 청와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되기까지
20:09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새롭게 출발하는 청와대는 성공한 정부에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20:18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합니다.
20:36임광연 신임 비서실장, 현 국세청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기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요.
20:43국세청장이 좀 정치적으로 알려진 인물은 아니거든요.
20:46좀 알려진 바가 있습니까?
20:48국회에 1년 정도 계셨죠.
20:5022대 그리고 이제 국세청장 가셨는데
20:53저희도 지금 소식을 막 접하는데
20:56상당히 조금 파격적, 이례적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21:01그런데 지금 밑그림이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지금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시거든요.
21:07지지율이 굉장히 30% 초중반까지 떨어지고 있는 위기 국면인데
21:12저희가 볼 때는 중량감 있는 구원 투수가 들어가는 것이 기본으로 보이는데
21:18이것에 대해서 이제 상당한 의혹이 분분하지 않을까
21:22저희는 그렇게 관측하고
21:2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허세? 허세 인사가 아닐까
21:29허세 인사
21:30실세는 따로 있고
21:31대통령 지금 강훈식 실장과 이제 또 성남 경기라인 간에 각축이 있었다
21:38그런 관측도 많았었기 때문에
21:40이제 거기서 어떤 성남 경기라인이 독주하기 위한
21:44허세 인사일 확률
21:46저는 일단 그걸 좀 지적드리고 싶고
21:48이제부터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좀 이례적이네요.
21:52실세가 아니라 허세 인사일 수 있다.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셨는데
21:56강훈식 비서실장이 499일 동안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분투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22:02사실 후임에 한준호, 천준호 현역 국회의원 이름이 하마평에 올랐었는데
22:07어떤 배경으로 보이십니까?
22:08통상적으로 하마평에 오르면 안 되더라고요. 안 되고
22:12인사 원칙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대통령의 인사 원칙
22:16우리 국무총리도 김민석 총리를 등용했다가
22:21그 다음에 이제 바로 한성숙으로 바꾸잖아요. 실무형으로 바꾸고
22:26김지용도 마찬가지죠. 반대가 상당히 심함에도 불구하고
22:30중수청장을 밀어붙이고
22:31그 다음에 임광연 신임 비서실장도 마찬가지거든요.
22:37우리가 상당히 딱 이름을 들었을 때 이례적이잖아요.
22:42정말 어떻게 이런... 그동안은 다 중량감, 노영민, 문재인 정부 때
22:47임종석, 노영민, 그 다음에 윤석열 정부 때 정진석, 마지막 비서실장
22:54뭐 이런 중량감 있는 분들이 대부분 했다면
22:581기 때는 그래도 약간 중량감이나 웨이트에 있어서 무게감이 있었지만
23:032기로 들어서면서 완전히 실무 능력형으로 싹 바꾸고 있거든요.
23:08그런 것들을 봤을 때 이 비서실장 임광연 전 국세청장만
23:14이랬다면 뭐 허세로도 볼 수 있고 뭐 그런데
23:18실질적으로 인사가 대부분이 실무 능력형으로 간다는 거예요.
23:24그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닌가.
23:26그만큼 민생, 그 다음에 조세정이, 그 다음에 경제
23:30노무현 정부 때도 이제 경제정책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23:35그 다음에 국세청에서도 오래 근무했고
23:38그 다음에 이제 국회에서도 있었고
23:40그러니까 이론과 필드를 동시에 경험한 지혜로운 비서실장이라
23:45저는 그렇게 평하고 싶고요.
23:47그리고 실제적으로 제가 본회의장에서 바로 옆에 앉았었거든요.
23:51제 바로 옆에.
23:51많은 얘기를 나눴었는데
23:53정말 공부하는 정치인이었다.
23:56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23:58국세청장이 비서실장에 발탁된 이유가 뭔지
24:01또 내일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4:04강훈식 비서실장의 향후 정치 행보도 기대가 되는데요.
24:07지금까지 부승찬 민주당 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나눠봤습니다.
24:11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