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응, 왜 안되지?
00:10보자, 할 일이 어쩌는지 보자
00:11그래도 그냥 풀어놓는다고 한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네, 다행이다
00:14응, 다행이다 다행이다
00:21이야, 이런 시도하는 것도 조마조마하다 지금
00:40다행이다
00:41됐어, 힐끔 계속 보네
00:44물 한 번 먹고
00:59어, 지퍼를 열었어
01:02아, 잠깐만, 잠깐만
01:08아... 야...
01:22와...
01:25아, 잠깐만.
01:26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01:27괜찮아?
01:34어?
01:35자, 이게 그래서 마지 타입이 아니라는 거예요.
01:38정말 마지 같은 애들은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01:41애기가 이렇게 기어가잖아요?
01:43생각을 합니다.
01:44어? 저게 떨어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죠.
01:49왜 이렇게 있는데요?
01:53이런 애들은?
01:54야, 꼬맹이, 꺼져.
01:56나 귀찮게 하지 마.
01:57너 한 10살 때까지 나 아는 척 가지 마.
02:00어? 걔들은 아기를 보통은 좋아한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02:06다 그렇지 않아요.
02:08아이를 좋아한다?
02:10글쎄요.
02:12보통 본 게 리트리버, 대형견들, 사모예드나
02:15그런 애들이 그렇게 아기를 좋아하는 걸 많이 봤던 것 같아요.
02:20리트리버는 가능하죠.
02:20그래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2:22리트리버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02:24코기는 리트리버와 역사가 달라요.
02:27소를 오로지 미는 건 두 견종밖에 없어요.
02:30캐틀도가 웰시코기밖에 없어요.
02:32그 많은 허딩그룹 중에 두 마리밖에 소를 못 몰아요.
02:36왜 소를 못 몰느냐 하면
02:37성질이 고약해서
02:39이씨 안 가! 라고 하면서 그 비절
02:42뒷다리 여기 있잖아요.
02:43우리 아클래스건 쪽을 꽉 물고 털어버려요.
02:46역사가 달라요.
02:47종이 다르다고 볼 수도 있죠.
02:49아이가 거실에서 있을 때는
02:51살림이는 캣넬에 들어가면 되고
02:54캣넬은 저 거실에 있으면 안 되고
02:55왜냐면 기어서 캣넬 안에 손가락 넣을 수도 있으니까
02:59그러니까 방에 넣어서 캣넬 넣고
03:01야 3시간 동안은 우리 여기서 놀 거니까
03:05너는 작은 방 캣넬에서 잠깐 들어가 있어
03:08끝!
03:12이렇게 얘기해주는 미디어나 매체나가 있잖아요.
03:15SNS에서 그런 거 많이 보셨을 거예요.
03:17그 퍼피랑 아기랑 같이 이렇게
03:20옆에서 이렇게 자고 있는 약간 그런 영상들 있잖아요.
03:23그거를 기적이라고 하죠.
03:25아..
03:25기적이에요 그건?
03:27기적!
03:27미라클?
03:28네.
03:34잡고 있어봐요 김치!
03:38야! 저기 떼지 마!
03:40이거 봐요.
03:42놀래는 거.
03:43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고
03:45그러면 앞으로 계속 이렇게 놔도 되겠지?
03:48가 아닌 거예요.
03:49앞으로 계속 그런 기적을 보여줘
03:52는 아니죠.
03:54당연한 게 아니구나.
03:56네!
03:56이제 두 번째가
03:56지금요!
03:56네!
03:56그럼요!
03:5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