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crap
00:04으
00:04으
00:22또 봐라 thou
00:24좀 꺼른 짓거리 하지 마라!
00:25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야 마운팅도
00:30뭐야 뭐야
00:33또 봐라 또 봐라 좀 그런 짓거리 하지마라
00:36야 안 돼
00:38하지마
00:39하지마
00:40아 어려워
00:42하지마
00:42어머니 더 세게 거저차
00:45더 세게 거저차 그냥 뻥 차버려 그냥
00:48차
00:50좀 거거지마 니 그 짓
00:52털젯 옷에 다묻는데
00:53아니 털야 때면 되지
00:55흰 티 그거는 보이도 안다 아이가
00:56거기 제일 싫어 너
00:58그래 하지마라 하는데도
00:59사람한테
01:00니 나중에 애 그러면 애 보는 데서
01:02그런 행동을 하게끔 할 거다
01:04이건 뭐
01:04하지마라 좀 그래 말을 안 돼
01:07반가워하는 표시인 것 같아서
01:10받아주는 편이죠
01:12마운팅을 처음에 저한테만 한 게 아니었어요
01:15남편한테도 하고
01:16엄마한테도 했었어요
01:17둘은 이게 뭔 짓이냐고
01:21더럽다고 이렇게 이제
01:22쳐낸 반면 저는 받아줬던 거죠
01:24계속 받아준 게
01:25지금 저한테 이제
01:26나갔다 들어오면은
01:28제일 첫 번째 하는 행동이
01:30그게 됐죠
01:31어
01:32살림아
01:36야 야 야
01:38쉭 쉭 쉭 쉭 쉭
01:40쉭 쉭
01:40아
01:41아
01:43그러면 살림이는 엄마 보호자를
01:46딱 어떤 존재로 보고 있는 거예요?
01:48자기보다 아래라고
01:50제일 만만하고
01:52음
01:52감정을 다 풀어도 상관없고
01:57괴롭혀도 선생님한테 안 이르고
01:59호구우나
02:01지금까지 왔을 때 지금 버전으로는 몇 점인가?
02:04점수요?
02:05네
02:06점수요?
02:07보통 축구에서는 카드 같은 게 나오더라고요
02:10뭐 빨간색도 있고 노란색도 있고
02:13우리 보호사님은 노란색 옐로우 카드죠
02:15아 노란색 옐로우 카드
02:16점수를 받는 게 아니라 옐로우 카드를 받으셔야죠
02:19어
02:19어
02:21일로와
02:22관심이 안 들어와지
02:23빨리
02:25어우 야 야
02:26어이구 어이구
02:27야 내가 대단해
02:28야 개 잡아라
02:29어이구
02:30하겠나?
02:32어이구
02:34으악
02:35으악
02:36야
02:37야 야
02:38야
02:39잠깐만
02:41살림아
02:44갔어
02:45니가 이겼어
02:46일로와
02:47깜짝이야
02:48니가 이겼어?
02:48니가 이겼어는
02:51와 걔를 안 막나?
02:56하아
02:57아
02:57하아
02:57지금 옐로우 카드가 하나 더 나오나요?
02:59노란색 카드가 하나 더 어딨죠
03:01노란색 카드가 하나 더 어딨죠
03:03아하
03:04에이 이건 뭐
03:06에이
03:07이쪽으로 올라갈까?
03:09오 깜짝이야
03:13아우 야
03:14난리라 막아
03:19이리 와
03:19이리 와
03:20이리 와
03:20이리 와
03:20싸운 거 아니야
03:21이리 와 이리 와
03:22이리 와
03:23잠깐만요
03:25자자자자자자자자
03:25아까 강혁 훈련사 계속 지적하시는 건데
03:28엄마 보호자는
03:29땡길 수 있는데 안 땡기시는 겁니까?
03:33아니면
03:34땡겼을 때 얘가 불편할까 봐 끌려가시는 겁니까?
03:37땡기고 저렇게 하다가 이제 목줄이 한번 풀린 적도 있긴 해서
03:42겁나서 못 땡기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03:44어머니 지금 웃고 계시잖아요
03:46저 앞에 앉아 계신 할머니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03:48아까 할머니 막 도망가시는 거 봤죠
03:51얼마나 무서울까요?
03:54어 야
03:55말리라 막아
03:58달리마
04:00가자 가자
04:01가자
04:02아
04:03아 걔를 안 막나?
04:06근데 이게
04:07보호자님이 얘를 무서워하네요
04:13어응?
04:14무서워하는.. 무서워해요
04:15아 그래요?
04:17응 무서워하는 게 있어요
04:18어
04:19이게 보호자님이 공감해주는 것 안에는 살짝 무서워서 공감할 수밖에 없는
04:26어머나
04:27무서워서 공감을 해야 내 마음이 편한 게 녹아있어요
04:31오
04:33응
04:34근데 이게 강아지한테 압도된 사람들 중에는
04:38그냥 강아지를 이해하는 게 조금 더 내 마음이 편해져요
04:49아 무서워
04:50아 줘
04:54수도 없이 물렸죠
04:55와이프도 병원을 가서 치료받은 적도 있고
04:58뭐 사실 몇 번인지 생각도 안 나네요 솔직히
05:02그럴 때 달려들었던 경험이 벽처럼 담처럼 있는 거예요
05:08갖고 와
05:11잘도 갖고 오겠다
05:12갖고 올라 했는다
05:17아
05:17아 좀 무서워하는 게 있으시구나 진짜
05:19그래서 강아지한테 애교를 부르시는 거예요
05:21아
05:22공포심이 있어서
05:23음
05:24아
05:26이게 또 그렇게 보이네
05:28이게 문제가 문제가 뭐냐면은
05:31이렇게 되면 나중에 내 애를 못 지켜요
05:34아
05:36웬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