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한국의 투자액은 도선업 1,500억 달러, 알래스카 가스전 포함 에너지 2천억 달러 등 총 3,500억 달러,
00:09우리 돈 470조 원에 달합니다.
00:12한국 정부나 기업과의 사전 합의는 전혀 없었지만 유세정마다 이를 기정사실로 못 받고 있습니다.
00:30문제는 선거가 끝나면 선보용 정치선전이 상호 관세 위협을 앞세운 냉혹한 실무총구서로 돌변한다는 점입니다.
00:39공화당이 승리하면 공약 이행 속도전을 강요하고 패배하더라도 국면 전환용 무역 보복 카드를 꺼내들며 정권과 무관하게 한국을 압박할 태세입니다.
00:57하지만 채산성이 불투명한 인프라에 수십조 원의 신규 현금을 쏟아붓는 건 국내 투자 위축과 심각한 주주 반발을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01:07카멜라 해리스 전 부통령조차 한국의 일방적 신규 투결 대신 기존에 진행 중인 제조업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1:19국내 투자 위축의 가치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1:27그래서 계속 진행 중인 제조업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1:31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막대한 신규 자금 대신 반도체와 배터리, 조선소 등 기존에 계획된 대미 투자를 묶어 재포장하는 전략에 나설
01:40전망입니다.
01:41또 파이프라인 보조금을 요구하는 조건부 협상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내세워 실제 자금 집행을 최대한 분산하고 늦추는 전술도 유력합니다.
01:52결국 선고용 정치 구호가 사라진 뒤 남은 본질은 미국의 관세 보복을 막기 위해 우리가 치러야 할 최소한의 방어비용을 조율하는 일입니다.
02:01거센 통상 압박 속에서 경제적 실익을 지키고 시간 싸움을 이끌어내야 하는 우리 기업과 정부의 혹독한 줄타기가 이제 시작됐습니다.
02:12YTN 권영희입니다.
02:12I wouldn't blame it on Min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