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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춘천 대표 먹거리 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세계 요리를 직접 맛보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국제관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달궈진 철판 위에서 매콤달콤한 닭갈비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고소한 메밀면에 양념을 얹은 막국수에 군침이 저절로 돕니다.

춘천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닭갈비와 막국수 식당 19곳이 참여해 각 음식점의 특색 있는 맛을 선보여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합니다.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통일돼 바가지 걱정도 없습니다.

[신지희 / 강원 춘천시]
"축제 다니면 닭꼬치 하나에 4천 원, 5천 원 넘게 하는데 9천9백 원에 이렇게 한 접시 크게 주시는 거 같아서 바가지는 전혀 아닌 거 같고…"

올해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는 세계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국제관입니다.

중국과 베트남, 이탈리아 등 6개국 7개 지역의 셰프들이 11가지 세계 요리를 선보입니다.

무료 시식회와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육동한 / 춘천시장]
"춘천이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가는 수단으로서의 축제의 역할이 있습니다. 교류하고 있는 전 세계의 도시들이 다 와서 국제적 음식을 만들고 시민들과 교류하고 있다는…"

공지천을 따라 걷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형새봄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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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춘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이죠.
00:03막국수 닭갈비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06올해는 세계 요리를 직접 맛보는 것은 물론이고요.
00:10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관이 운영돼 축제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00:17강경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1달궈진 철판 위에서 매콤달콤한 닭갈비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00:26고소한 메밀면에 양념을 얹은 막국수에 군침이 저절로 돕니다.
00:32춘천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가 공지천수변 산책로 1원에서 개막했습니다.
00:41닭갈비와 막국수 식당 19곳이 참여해 각 음식점에 특색 있는 맛을 선보여 골라먹는 재미까지 더합니다.
00:49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통일돼 바가지 걱정도 없습니다.
00:565천원 넘게 하는데 9,900원은 이렇게 한 접시 크게 주시는 것 같아서 바가지는 전혀 아닌 것 같고.
01:04올해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는 세계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국제관입니다.
01:09중국과 베트남, 이탈리아 등 6개국 7개 지역의 셰프들이 11가지 세계 요리를 선보입니다.
01:16무료 시식회와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01:23춘천이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가는 그런 수단으로서의 축제의 역할이 있습니다.
01:31교류하고 있는 전 세계의 도시들이 다 와가지고 국제적으로 음식을 갖다 만들고 시민들하고 교류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01:41공지천을 따라 걷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01:47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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