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이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00:05변호사 자격 논란에 시험은 떨어졌지만 변호사는 맞다라는 황당한 해명까지 내놨습니다.
00:12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부임 첫날부터 변호사 자격 논란이 불거졌지만 트럼프 앞에서도 보란듯이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00:28그런데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변호사 자격이 없다는 게 들통나자 이번에는 더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00:37보수 온라인 매체에 출연해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변호사는 맞다고 우긴 겁니다.
00:43시험 합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도 했습니다.
00:59하지만 가뜩이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01:08트럼프 큰아들의 옛 약혼여인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대사도 비리 의혹에 결국 낙마했습니다.
01:16논란이 트럼프 가족으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자 서둘러 정리한 거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01:35이런 가운데 트럼프의 오른팔로 코피는 투지 와일스 비서실장의 경질 보도까지 등장했습니다.
01:43트럼프는 곧바로 가짜뉴스라며 와일스 실장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9하지만 중간 선거 참패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어수선한 백악관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지적이 작지 않습니다.
01:59YTN 김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