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 남동부 국가 알바니아에선 시위가 정권 퇴진 운동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00:05정부가 트럼프 대통령 사위에게 고급 리조트로 개발할 땅을 매각했다.
00:11이런 이후로 분노한 시위대들은 거리로 나섰고 도심은 화염병과 최루탄으로 시가전을 방북했습니다.
00:17박지원 기자입니다.
00:21학생들의 과격 시위에 맞서 경찰들이 공공으로 진압에 나섰습니다.
00:26체포된 학생들은 경찰서에 단체로 구금됐습니다.
00:31시가전 같은 시위는 그칠 줄 모릅니다.
00:35경찰들 앞으로 불꽃이 수차례 터지고
00:41거리는 불바다로 변합니다.
00:45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로 제압에 나서지만 시위는 격화했습니다.
00:50은행은 산산조각이 났고 버스정류장까지 온전한 곳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00:57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교육개혁 시위가 정부 부패 항의 시위로 번져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01:04지난 5월 트럼프 사위 제러드 쿠슈너가 고급 리조트 개발을 추진한 알바니아 남부 해안 땅을 정부가 매각하면서 총리 사임 촉구로 번진
01:14겁니다.
01:27항의의 의미로 대학교까지 불태웠지만 총리는 오히려 이곳을 방문해 사임 의사가 없음을 밝혔고 경고까지 날렸습니다.
01:52시위대와 정부의 대립이 팽팽해 당분간 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7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2:07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