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이번 흉기 난동 상황에 위협을 무릴쓰고 흉기 난동범 최충락을 제압했던 용감한 상인들이 있죠.
00:08하지만 사건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00:13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9흉기를 든 최 씨가 상가 곳곳을 휘젓고 다닌 그날 식당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들은
00:25시민들을 의자와 우산들을 던지며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섰습니다.
00:32하지만 사건 뒤 돌아온 일상에서 마주한 건 손님이 없이 텅 빈 상가였는데요.
00:38가뜩이나 어려운 경기 속에 끔찍한 일까지 벌어지며 이곳을 찾던 기존 손님들의 발길마저 뚝 끊긴 거였습니다.
01:01이런 사연이 알려지자 시민들이 곳곳에서 응원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01:08인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데 함께했던 쌈밥집 그리고 우동집 사장님 가게라고 온라인의 주소를 공개하며 방문을 독려하는가 하면
01:17진정한 영웅이다라는 찬사와 함께 돈줄로 힘을 보태자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4위험을 무릅쓰고 용기를 낸 시민들 상인들과 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01:28다시 한번 이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01:32고맙습니다.
01:33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