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여야가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오늘(16일) 국감에서 인천대 이인재 총장을 향해 지난해 국감에서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양심을 걸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 맞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변했다며, 지금은 어떠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백승아 의원도 결국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가 사실로 드러난 거라면서 앞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도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민주당에서 검찰 개혁의 목표로 수사, 기소를 명확하게 분리해서 인권 보호를 다시 한 번 더 해야겠다며, 아직 확정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야당 간사인 이인선 의원도 유명 정치인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원자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받아서도 안 되고 정상적인 채용 과정마저 의심받는다면 그거 역시 역차별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617080888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여야가 국회 교육위 국장감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00:10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어제 국감에서 인천대 이인재 총장을 향해 지난해 국감에서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양심을 걸고 문제가
00:21없다는 입장이 맞느냐는 질문에
00:23네 라고 답변했다며 지금은 어떠냐고 따져물었습니다. 반면 야당 간사인 이인선 의원도 유명 정치인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원자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00:35적용받아서도 안 되고
00:36정상적인 채용 과정마저 의심받는다면 그것 역시 역차별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