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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은 딸 유담 씨의 인천대 무역학부 전임교원 채용과 관련해 업무방해의 죄를 저지른 적이 결코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16일) SNS에서 채용 과정은 공정하고 정당했다며, 지난 1년간 경찰과 감사원이 인천대 관계자 수십 명을 조사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채용 심사를 맡았던 교수들과 대학 측이 공정성에 대해 사실대로 증언했을 거라면서, 재판 과정에서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정권을 향해선 경찰을 공안 통치의 하수인으로 삼아 정적을 탄압해도 없는 죄를 만들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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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승민 전 의원은 딸 유담시의 인천대 무역학부 전임교원 채용과 관련해
00:05업무 방해의 죄를 저지른 적이 결코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0:10유 전 의원은 어제 SNS에 채용 과정은 공정하고 정당했다며
00:14지난 1년간 경찰과 감사원이 인천대 관계자 수십 명을 조사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00:21이어 채용 심사를 맡았던 교수들과 대학 측이 공정성에 대해 사실대로 증언했을 거라면서
00:27재판 과정에서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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