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소식입니다. 경찰이 흉기 난동을 벌여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이 살던 집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00:08최충락도 압수수색 현장에 동행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14지금 현장의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수사관들이 압수수색한 물품들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확인이 됩니다.
00:22이 최충락의 주거지는 인천 계양구 쪽에 있는데요. 지금 경찰이라든지 관계상국이 최충락의 모습이 지금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0:31최충락 지난 구속전 피의자 신문에서는 기자들의 질문에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도
00:52자신이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주장했는데
00:56오늘은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01:02네, 보신 것처럼 최충락 방금 전에 압수수수색 현장에 동행을 했다가 차량을 타고 지금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1:11들으신 것처럼 최충락은 범행을 미리 계획했냐 아니면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
01:15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01:22네, 관련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또 자세하게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01:28네, 윤혜리 기자.
01:31네, 압수수색 조금 전 끝났는데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01:35네, 한 시간가량 진행된 압수수색이 조금 전인 9시 40분쯤 종료됐습니다.
01:41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01:50현장에는 최충락도 동행했는데 방금 전해드린 것처럼 압수수색이 끝난 뒤 범행을 미리 계획했는지,
01:57또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2:03경찰은 최충락이 대형 상업시설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구체적인 동기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02:13또 사전에 범행을 미리 준비했는지 정황을 입증할 물증 확보에도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19앞서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고 싶어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02:30네, 그러니까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고 싶어서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 황당한 주장을 한 셈인데요.
02:38어제 구속영장이 발부가 됐고요. 신상 공개도 바로 이루어졌죠?
02:42네, 그렇습니다. 이름은 최충락, 나이는 만 59세입니다.
02:47인천경찰청은 어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범죄의 전억상과 피해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02:57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최충락은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도 했습니다.
03:04최충락은 어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에 출석해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도 자신이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3:15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사건을 공소청에 넘기기 전까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집중 수사의 방침입니다.
03:2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