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세종중앙공원에 마련되고 있습니다.
00:07애초 오후 2시부터 조문을 받을 예정이었는데 현재 준비 상황은 어떤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이성우 기자.
00:17네, 세종중앙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9현장 준비 상황 어떻습니까?
00:23네, 이곳은 시민들의 조문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00:27애초 안내된 운영 시작 시간은 오후 2시부터지만 조금 늦어지고 있는데요.
00:32분향소 설치에 필요한 물품들이 차례로 도착하면서 조문 공간을 정동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0:38관계자들이 현장을 오가며 분향소 안팎을 살피고 조문객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45이곳 합동분향소는 부천민소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00:51일반 시민 누구나 찾아 김소방위의 헌신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할 수 있습니다.
00:57김소방위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01:02유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01:06경기도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경기도총장으로 엄수하기로 했습니다.
01:10이에 경기도는 추미애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부터 모레인 19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총장으로 장례를 엄수하기로 했습니다.
01:21발인제는 모레 오전 8시 장례식장에서 연결식은 오전 9시 반 부천시 체육관에서 거행됩니다.
01:28연결식에서는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 근정훈장 추서가 이뤄지며 이후 고인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01:36이와 함께 경기도는 고인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행정 절차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01:42이곳 합동분향소도 연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01:47지금까지 세종중앙공업 합동분향소에서 YTN 이성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