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입증할 물증 확보에 나섰습니다.
00:09애초 범행 장소로 어린이집을 고민했다는 진술까지 새롭게 나온 가운데 계획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0:17허연진 기자입니다.
00:21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이 경찰에 포박된 채 차량에 탑승합니다.
00:26범행을 미리 계획했는지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엔 여전히 횡설수설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00:42경찰은 최충락이 참관한 가운데 인천 계양고에 있는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481시간 반가량 이어진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은 메모장과 약봉지, 병원 시위에 쓰였던 팻말 등을 확보했습니다.
00:57메모장에는 1인 시위를 했던 병원에 대한 불만 등이 적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02앞서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치료를 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고 싶어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1:10뚜렷한 범행 동기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애초 어린이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을지 고민했었다는 진술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01:21경찰은 압수물들을 분석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01:27YTN 허현진입니다.
01:29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