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친윤검사 논란 등 여러 진통 끝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임명됐습니다.
00:06감찰로 이어진 내부의 반발을 수습하고 또 정치 수사를 청산하겠다는 다짐을 가늠할 1호 수사 선택까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00:15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친윤검사, 검찰주의자 논란과 여권 일각의 반발로 임명 절차가 지연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지명 37일 만에 조직을 이끌게 됐습니다.
00:31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국회 인사청문회 순간까지도 여당 일부 의원들은 김 청장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00:50진통 끝에 중수청은 수장 공백을 해소했지만 김 청장 앞에는 풀어야 할 과제가 쌓여 있습니다.
00:57가장 시급한 건 수사보다 먼저 시작된 이문정 광주지방 중수청장에 대한 감찰 문제입니다.
01:0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감찰 언급 이후 임 청장의 공개 비판은 다소 잠잠해졌지만 감찰 결과에 따라 불복 소송 등 후폭풍이 이어질
01:14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1:24김 청장은 1호 수사로 무엇을 선택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01:29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내란 사건 수사에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01:331호 수사는 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겠다는 김 청장의 다짐을 평가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01:40내란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 기강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서도 좌시하지 않고 엄격히 바로잡아 기강을 확립하겠습니다.
01:54아울러 중수청 조기 안착을 위해 설치한 전담 TF를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구축 작업도 신속히 마무리해야 합니다.
02:03YTN 우종훈입니다.
02:04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