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김진석 소방위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00:03국민의힘에서는 추미애 경기지사의 빨대 발언 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오늘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가 김소방위 빈소를 조문할 예정입니다.
00:13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7추미애 지사가 빨대 발언을 사과했지만 여전히 국민의힘에서 공격을 이어가고 있죠.
00:22네, 어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부천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가 끝내 숨진
00:27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 의사를 밝혔습니다.
00:34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고
00:38폄훼의 의도는 없었다며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유감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43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를 드린다고 한 추지사 발언 등을 문제 삼으며 맹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1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00:54여론 악화와 당 지도부의 압박에 못 이어내놓은 등 떠밀린 사과라며
00:58하라니까 한다는 식의 오만한 태도를 버리지 못했다고 직격했습니다.
01:03겉으로만 고개 숙이는 척하며 유가족과 현장 소방관들에게
01:062차 가해를 저지르는 행태를 중단하고
01:09제복 입은 영웅들과 국민 앞에 진심으로 자숙하라고 강조했습니다.
01:13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01:16재정이 어렵다고 소방을 골칫거리 취급한 추지사야말로 도민의 골칫거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23소방관의 숭고한 희생 앞에서 필요한 것은
01:25장황한 해명이 아니라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0오늘도 김 소방위에 대한 조문 행렬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01:34더불어민주당은 어제 한병도 원내대표 등이 조문한 데 이어
01:36오늘 밤에는 2박 3일 부산 일정을 마친 김민석 대표가 직접 빈소를 찾습니다.
01:42국민의힘에서는 잠시 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빈소를 방문해
01:47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고
01:49개혁신당도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천아람 원내대표 등이 조문합니다.
01:54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