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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개그맨 이상민, 秋 지사 사무실에 빨대 250개 주문
누리꾼 "전체적인 맥락 이해하려 해도 이해 불가"
추미애 사과에도 불붙은 당원 분노 "엄중 조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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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개그맨 이상민 씨가 추미애 지사 앞으로 빨대를 보냈습니다.
00:08강한 풍자와 비판인 셈이죠. 들어보시죠.
00:41빨대를 보냈습니다. 그 장면도 보시죠.
00:45추미애 지사 사무실에 빨대 250개를 배달하는 이상민 개그맨.
00:52누리꾼들 보시죠. 12억 포화 관자나 비싼 관용실 타고 다니는
00:55추미애 지사가 진짜 빨대나.
00:561,400만 명 경기도민 지키는 소방을 빨대라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려고 해도
01:01이해 불가능하다. 빨대를 보냈습니다. 정익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1:05글쎄요. 저 이상민 씨랑 같이 방송도 몇 번 해보고 있는데
01:08이상민 씨가 개그맨이고 그렇지만 굉장히 웃겨요.
01:11성대묘사를 아주 기가 막히게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들의 전직 대통령들
01:16전현직 대통령들에 대한 성대묘사를 잘하니까
01:19그러니까 이렇게 정치 프로 같은데 출연해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한 그런 분인데
01:24제가 같이 방송하다 보니까 저분이 적어도 보수적인 그러한 성향을 가진
01:31그러한 사람은 아니구나.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01:34그런데 그런 사람이 추미애 지사한테 저는 어떤 개그맨이 빨대 보냈다고 해가지고
01:39이른바 굉장히 보수적인 진영에 서 있는 그런 분이 보낸 줄 알았는데
01:44그렇지 않단 말이죠.
01:45제가 봤을 때 지금 추미애 지사는 사면 초과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50지금 이 시점에서 추미애 지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요.
01:57일단은 추미애 지사가 누구를 공격했습니까?
02:00일단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했잖아요.
02:02본인이 경기도 지사가 되자마자 간접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기 시작하더니
02:08그러더니 내란 세력이 엎여서 전전긍긍한다든지
02:11그다음에 특히 중수청자 임명 관련에 있어서는 거의 노골적으로 대통령을
02:16같은 당의 대통령을 그렇게 비난하지 않았습니까?
02:19제가 봤을 때 비판의 정도도 넘어간 것 같아요.
02:22그다음에 그 전에 뭐가 있었습니까?
02:24추미애 지사 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 떠오르잖아요.
02:27탄핵에 누구보다도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 물론 나중에 반성하고 삼보일배했지만
02:32그런데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하나 다 차곡차곡 쌓여 있는데
02:36여기에다 대고 소방관 보고 빨대라고 이야기하니까
02:39누가 누구를 보고 빨대라고 이야기하느냐
02:42누가 진정한 빨대냐 이런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고
02:45그것을 풍자를 잘하는 이상민 씨가 빨대까지 보낸 것이 아닌가
02:49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50제가 조금 전에 저도 놀랐는데 서재훈 대변인 이야기처럼
02:53출당을 바라는 게 민주당의 많은 사람들의 생각 아닌가 그런 생각 들거든요.
02:58그런데 설령 끝까지 민주당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03:02민주당의 그 누구가 추미애 지사를 응원할 수 있을 것인가
03:06그렇다고 하면 정치적 입지는 굉장히 줄어든 거 아닌가
03:10저도 서재훈 대변인 이야기처럼 추미애 지사는 먼저 선 조치를 갖다가 하고
03:15그다음에 반성한 모습으로 다시 복당을 하든 말든
03:18그렇게 하는 게 그나마 지금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22네, 빨대를 보낸 개그맨.
03:24자, 민주당 내부에서도 커버 불가다 이런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
03:28앞서 서재훈 대변인이 깜짝 놀랐어요.
03:30자진 탈당해야 된다.
03:32아니면 출당시켜야 된다.
03:33이런 강한 개인적 견해 주셨잖아요.
03:36김준욱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3:37글쎄요.
03:38자진 탈당을 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3:40그런데 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당이 굉장히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라는 부분은 분명한 사실이고요.
03:50오늘 지금 최고위가 진행 중일 것 같은데
03:53자, 지금 최고위 진행 중이죠.
03:55어떤 이 문제와 관련한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4:01지금 추미애 지사의 발언 그리고 행동 이런 것들이 성남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라는 점은 부인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4특히 재정 빨대라는 발언을 한 이후에 본인이 저 빨대까지 수령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라는 것.
04:23대단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고 이 비판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이 비판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부분을 수용할 수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04:33생각이 들어요.
04:34지금 경기도의 추미애 지사께서 너무 거친 입을 가지고 있다.
04:41그리고 그것이 본인에게 설화로 본인의 몸을 베이는 칼로 작용하고 있다.
04:47이런 비판이 지금 당내에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4:50이게 국민의힘의 비판이 아니라 우리 당내에서 나오는 비판이라고 한다면 이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겁게 받아들여야 된다.
04:59제가 아까도 한 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경기도가 비상지정 상황이다.
05:04그 비상지정 상황을 선언했다면 본인이 제일 먼저 그 상황에 앞장서서 뭔가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05:15나에게는 그러한 부분들이 예외를 적용시키잖아요.
05:2012억 간사라든지 이번에 또 업무 추진비 다른 공무원들은 30%씩 삭감하는데
05:27본인 거는 10%밖에 삭감을 안 했다든지 이러한 것들이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05:34그 이유가 일반 국민들께 같이 공감받을 수 있겠는가라는 측면을 봤을 땐 상당히 부족하다.
05:42그런 측면에서 다시 한 번 진정성 있는 사과의 말씀을 하셔야 되고
05:46오늘 오전에 순직 소방관님에 대한 연결식이 거행될 거고
05:52그게 경기도장, 경기도청장으로 치르기 때문에 추미애 지사께서도 장례 위원장으로서 참석하시게 되실 텐데
06:02그 자리에서라도 진정성 있는 사과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꼭 해주시길 강복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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