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추미애 지사의 발언 역풍, 추풍이 거셉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추풍 논란의 주인공 추미애 지사. 오늘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 참석을 해서 영결사를 낭독했습니다. 영결사 내용부터 잠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참으로 비통만 마음으로 한 분의 소중한 소방관을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현장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더더욱 철저하게 살피겠습니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습니다라는 영결사를 낭독했습니다. 이런 영결사에 진심을 담는다고 하지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겠죠?
[서용주]
그렇죠. 사실 가장 골치아픈 재정 빨대를 소방에 비유하면서 첫 단추가 아주 잘못 끼워졌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말에도 문제가 심각하게 있죠. 우리 소방관들은 사실 일반인들은 몇천만 원을 준다 하더라도 어떻게 불길에 뛰어들겠어요. 그만큼 특별히 헌신하신 분들인데 특별한 보상을 주기는커녕 재정 빨대라고 얘기했으니 그것부터 문제였죠. 그런데 수습도 문제입니다. 아까 자료화면에 나왔지만 사과를 바라니까 사과를 한다.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사과입니까. 사실 사과라는 것은 사과를 해 주는 게 아니에요. 막상 보면 사과를 해 준다는 느낌이잖아요. 그렇게 바라나니까 사과해 줄게, 이게 무슨 사과입니까? 이건 상대에 대한 두 번째 모욕감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추미애 지사가 지금 민주당 내 여러 가지 안 좋은 상황들을 지난 대통령과의 갈등 플러스 도정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저는 실언에 실언을 더한, 거의 해괴망측한 망언이 결국에는 정치권, 특히 민주당 진영 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당에서. 조치를 해야 되거든요. 사실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아집이 강한 정치인이라서 사과를 한다는 게 본인의 신념을 깨뜨린다고 생각하는 그런 유형이기 때문에. 절대 안 할 것 같아요. 만에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9122217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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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추미애 지사의 발언 역풍, 추풍이 거셉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추풍 논란의 주인공 추미애 지사. 오늘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 참석을 해서 영결사를 낭독했습니다. 영결사 내용부터 잠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참으로 비통만 마음으로 한 분의 소중한 소방관을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현장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더더욱 철저하게 살피겠습니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습니다라는 영결사를 낭독했습니다. 이런 영결사에 진심을 담는다고 하지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겠죠?
[서용주]
그렇죠. 사실 가장 골치아픈 재정 빨대를 소방에 비유하면서 첫 단추가 아주 잘못 끼워졌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말에도 문제가 심각하게 있죠. 우리 소방관들은 사실 일반인들은 몇천만 원을 준다 하더라도 어떻게 불길에 뛰어들겠어요. 그만큼 특별히 헌신하신 분들인데 특별한 보상을 주기는커녕 재정 빨대라고 얘기했으니 그것부터 문제였죠. 그런데 수습도 문제입니다. 아까 자료화면에 나왔지만 사과를 바라니까 사과를 한다.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사과입니까. 사실 사과라는 것은 사과를 해 주는 게 아니에요. 막상 보면 사과를 해 준다는 느낌이잖아요. 그렇게 바라나니까 사과해 줄게, 이게 무슨 사과입니까? 이건 상대에 대한 두 번째 모욕감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추미애 지사가 지금 민주당 내 여러 가지 안 좋은 상황들을 지난 대통령과의 갈등 플러스 도정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저는 실언에 실언을 더한, 거의 해괴망측한 망언이 결국에는 정치권, 특히 민주당 진영 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당에서. 조치를 해야 되거든요. 사실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아집이 강한 정치인이라서 사과를 한다는 게 본인의 신념을 깨뜨린다고 생각하는 그런 유형이기 때문에. 절대 안 할 것 같아요. 만에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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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가기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7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이 나오셨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2네, 안녕하세요.
00:13추미애 지사의 발언 역풍, 추풍이 거셉니다.
00:18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2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00:26그러니까 인건위만 하더라도 27년도에 1조 1천억을 잡아먹게 되고요.
00:32경기 부천시 내동에 있는 공장 건물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8시 40분쯤입니다.
00:46불길에 가장 먼저 뛰어든 소방대원은 고립됐고, 도조대 병원으로 옮겼지만,
00:52동네 가족과 동료의 곁을 떠나야 했습니다.
00:55빨대 발언 관련해서 사과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00:59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01:05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1:08제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01:12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
01:14본인이 진심에는 사과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01:17부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01:22죄인같이 느껴집니다.
01:25추미애 지사가 계속해서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01:31안 그래도 미운데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01:35우리 민주당으로서도 그런 처지입니다.
01:37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01:49추풍 논란의 주인공 추미애 지사, 오늘 고 김진석 소방위 연결식에 참석을 해서 연결사를 낭독했습니다.
01:59연결사 내용부터 잠시 전해드리겠습니다.
02:03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한 분의 소중한 소방관을 떠내보내고 있습니다.
02:09현장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더더욱 철저하게 살피겠습니다.
02:14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습니다.
02:19라는 연결사를 낭독했습니다.
02:22이런 연결사에 진심을 담는다고 하지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겠죠?
02:30그렇죠.
02:30사실 가장 골치 아픈 재정발대를 소방위 비교하면서 첫 단추가 아주 잘못 끼워졌죠.
02:40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말에도 문제가 심각하겠죠.
02:43우리 소방관들은 사실 일반인들은 들어가기조차 몇 천만 원을 준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 불길에 뛰어들겠어요?
02:56그만큼 특별한 헌신을 하신 분들인데 특별한 보상은 죽일커녕 재정발대라고 얘기했으니 그거부터 문제였죠.
03:05그런데 수습도 문제입니다.
03:07아까 자료화면에 나왔지만 사과를 바라니까 사과를 해준다.
03:11이게 무슨 해결망직한 사과입니까?
03:14사실 사과라는 것은 사과를 해주는 게 아니에요.
03:18막상 보면 사과를 해준다는 느낌이잖아요.
03:21그렇게 바라니까 내가 사과해줄게.
03:22이게 무슨 사과입니까?
03:24이건 상대에 대한 두 번째, 말하자면 모욕감을 주는 것이죠.
03:29그래서 저는 추미애 지사가 지금 민주당 내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상황들을 지난 대통령과의 갈등 플러스 도정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03:39저는 이 실현에 실현을 더한 거의 해결망직한 망언이 결국에는 정치권, 특히 민주당 진영 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03:50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당에서.
03:52조치를 해야 되거든요.
03:54사실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아집이 강한 정치인 스타일이라서 사과를 한다는 게 굉장히 본인의 신념을 깨뜨린다고 생각하는 그런 유행이기 때문에
04:05사과를 잘 안 하는 정치인이죠.
04:06절대 안 할 것 같아요.
04:07만하는 생각을 보세요.
04:09정말 오늘 고 김진석 소방위에 연결식이 있어서 조금 제가 이런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04:15아니, 그런 부천 화재 사고가 없었으면 사과라도 했을까요?
04:20저는 안 했을 거라고 봐요.
04:22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사과라는 사과를 했는데
04:27그 사과마저도 참 듣게 민망한 사과를 했고요.
04:31당에서도 무슨 조치를 한다고 그러는데 이게 그냥 유야무야 되고 있는 겁니다.
04:36사실 당의 기강을 세운다는 입장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다소모 추미애 지사와의 정치적 의논관계가 있다, 손치더라도 기강 차원에서라도 조치를 해야 된다.
04:48그래서 비상징계는 아니더라도 당헌당규에 있는 윤리감찰이라든지 이런 조치를 통해서 최소한 당헌권에 대한 어떤 징계 조치를 검토하는 것이
04:59차후에 당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민주당의 서민중산층의 정당이잖아요.
05:05이런 부분의 이미지를 훼손시킨 부분에 있어서는 엄중하게 엄단하는 것들, 이런 것들이 추미애 지사를 위해서도 당의해줄 수 있는 조치다.
05:15그런 생각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05:17일단 추후 징계 여부 논의는 잠시 다시 한 번 더 얘기를 해보고요.
05:23사과의 타이밍, 진정성, 이 두 가지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5:28일단 타이밍도 늦고 진정성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지적이 있는 것 같아요.
05:32네, 정확한 지적입니다. 타이밍 늦은 거야. 물리적으로 보면 아시는 거고 진정성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05:40단어 선택도 그렇고 표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과를 했던 상황 이런 걸 봤을 때
05:46진짜 사과할 마음이 있어서 하시느냐 이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죠.
05:51사과를 바라시니까 한다는 말로 대표될 텐데 그 앞에 정말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는 얘기도 해요.
05:58유감이란 말이에요. 우리가 잘못 쓰고 있는데요. 사과의 좀 약한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06:04유감은 내가 기분이 좀 안 좋고 섭섭하다는 뜻이에요.
06:07그러니까 사과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내가 당신의 발언에 대해서 유감이다.
06:11이렇게 표현해야 될 거를 마치 약한 사과의 의미로 많이 써요. 정치권에서.
06:16정말 잘못된 얘기죠. 이 얘기를 제가 왜 드리냐면
06:20사과의 진정성이 있으면 그런 것도 다 체크를 했을 겁니다.
06:23어떤 단어를 써서 어떤 식으로 얘기를 해야 되느냐.
06:26그런데 그런 것이 없이 사과의 마음이 적었기 때문에
06:30저런 기자의 질문에 사과 발언함에 있어서도 두 가지 실수가 또 나온 거죠.
06:36이걸 실수라고 해야 될지도 제가 모르겠습니다.
06:38제일 중요한 거는 이러한 공감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분이
06:42경기 도정을 맡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남은 기간이 3년 8개월 정도 남았어요.
06:48그럼 경기도민 1,400만이 넘는데
06:50이분들이 이 경기도지사를 믿고 도정에 대해서 신뢰하면서 살 수 있겠느냐는
06:57그런 문제가 있을 것이고 정치적으로 민주당에서 빨리 정리를 해야 되겠지만
07:01이분이 물러나거나 그럴 일은 없을 거 아닙니까.
07:04앞으로 이 경기 도정 그리고 경기 도정을 넘어서서 국정에 자꾸 관여하는
07:09추미애라는 분의 여러 가지 정치 행보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
07:14민주당에서 굉장히 곤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7:17네. 오늘 제가 아침에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좀 유의깊게 봤는데
07:22추미애 지사 관련 얘기가 안 나오더라고요.
07:26오늘 같은 날에. 이건 어떤 의미라고 봐야 됩니까?
07:30그러게요. 이게 사실 당내 많은 의원들 특히 경기도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은
07:36지금 추미애 지사에 대한 사과를 재차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7:41그러면 사실상 최고위에서 최고위원들 몇몇이라도
07:45추미애 지사의 이 같은 국민 민심과 동떨어지고
07:50도민의 마음을 상처 있게 하고 소방조직의 여러 가지 어떤 불협화함을 가져오는
07:56이런 상황에 대해서 대리로 얘기를 해줘야 됩니다.
08:00지도부 차원의 입장을 오늘은 좀 내야 되지 않을까.
08:04물론 김민석 대표가 오늘 민티에 출연을 해서
08:07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심각하게 고려를 하고 있다고 말은 했으나
08:12사실 이제는 이 정도까지 와서 사과에 대한 입장이 국민들한테 또 다른 소라로 와 있는 상황에서는요.
08:22읍참마 속의 심정으로라도 조치를 해야 됩니다.
08:25지도부는 단지 몇몇의 정치인들 아니 중진 의원이라고 다른 초선, 재선과 다른 조치를 할 필요가 없어요.
08:33당의 기강을 세울 때는 전체를 아우르는 게 지도부 아니겠습니까?
08:37민주당의 지도부로서 전체를 생각한다면 추미애 지사의 이 같은 정말 브레이크 없는 이런 실험들을 막아줘야 된다.
08:46이걸 안 막아주면 또 다른 의원들이 이래도 되는구나.
08:50또 다른 단체장들이 이래도 되는구나.
08:52이렇게 되거든요.
08:53그러면 민심은 떠나가고 단순히 소방관이 등 돌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08:57민심이 등 돌리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된다라는 측면에서는
09:01오늘 최고의 발언이 없었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다.
09:05그런 말씀입니다.
09:06오늘 김민석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민티, 민주당 TV에서 입장을 발표했고요.
09:1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쓴소리를 냈습니다.
09:14들어보시죠.
09:18이미 당은 초반에 이렇게 사과를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요청을 드렸고
09:27지금은 무엇보다도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들께서 마음이 이렇게 풀리실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는 것이
09:39우선이라고 봅니다.
09:40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
09:43결국 사과가 아닙니다.
09:46소방관들을 두 번 농락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역대급 망언입니다.
09:53추미애 도지사 소방차량 구입 예산 26억 5천만 원을 깎았습니다.
09:59그래놓고 자기는 멀쩡한 차 놔두고 새 차를 구입했습니다.
10:04순직 소방관 추모 사업비 겨우 1억 원인데 그것까지 전액 삭감했습니다.
10:11본인 관사로 입주한 47평 아파트 전세금만 12억 원입니다.
10:19도민 혈세 빨아먹는 재정 빨대는 추미애 지사 본인입니다.
10:27재정 빨대는 추미애 지사 아니냐 이런 얘기입니다.
10:31그렇게 재정이 위기라더니 본인 관용차는 바꾸고 본인 필요한 건 다 하면서 소방예산을 왜 깎냐 이런 지적이거든요.
10:37그렇죠. 이게 꼭 지금 소방관련이나 이런 재난이 일어났기 때문에 지적받는 건 아닐 겁니다.
10:44다른 일에 대해서도 분명히 도지사의 행보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빗대서 비난이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일이에요.
10:52이런 것까지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위치에 있었다고 봅니다.
10:56국회의원을 여섯 번 하신 분 아니겠습니까?
10:58국민들이 무엇에 예민하고 무엇을 집중적으로 보는가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정치경영 30년 되신 분이
11:05그것조차 잘 파악을 하지 못하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했잖아요.
11:09이건 원래 정해져 있는 거고 경기도는 워낙 넓어서 관사 사는 분이 많아서 내가 관사에 들어가는 게 그렇게 크게 이상하지 않다.
11:17아무도 납득하지 못할 대답만 계속 했었어요.
11:20관용차도 전임지사가 그렇게 새로 하나 장만하라고 결제했다는 거 아닙니까?
11:25이런 식으로 본인 관련한 건 다 미루고 정작 중요한 얘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는
11:32이런 행태를 가진 정치인을 도지사로 모셔야 하는 그러한 경기도민들 정말 힘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1:39실제로 예산 삭감된 자료를 보면 소방관 추모 행사 예선이 전액 삭감됐더라고요.
11:48참 이게 어떻게 저도 참 말하기가 곤란해요.
11:53왜 이렇게 도정을 하지?
11:55사실상 재정 상황 자체가 경기도가 최악은 아닙니다.
12:01다른 광역단체보다는 살림살이가 나아요.
12:05그런데 이걸 엄살을 떤다고 해야 될까요?
12:08제가 이러기까지 비판하고 싶지는 않으나
12:10최소한 도지사라는 건 재정산이 어렵다 하더라도
12:13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그게 능력 아니겠습니까?
12:17사실상 전 국민이 경기도 재정 걱정하게 만들어놨잖아요.
12:20그렇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보면 고름덩어리라고 고름덩어리를 발견했다고 재정 중에 하는 게 다 소민복지 예산이에요.
12:28소민복지, 장애인, 아이들, 택시 이런 운송 관련된 예산들이 고름덩어리면
12:34뭘로 예산을 씁니까?
12:37그런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쓰라고 예산이 있는 거고 세금을 내는 거잖아요.
12:41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추미애 지사가 국정을 생각하는 방향, 가치, 신념 자체가
12:49이게 좀 완전히 기득권화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12:54민주당의 강령과는 다르다.
12:56소민중산청을 생각하는 그런 복지 예산, 이런 소민 예산을 깎았다는 거
13:00그걸 고름덩어리라고 했다는 거는 납득할 수 없고요.
13:03이게 정치인이 말이 중요해요. 그대로 돌아갑니다.
13:06지금 추미애 지사가 민주당의 고름덩어리가 됐어요.
13:09가장 골치 앞은 빨대가 됐어요.
13:12그러니까 결국 지금 추미애 지사가 도정을 함에 있어서
13:16정치적으로 뭔가 위기를 겉으로는 보여주고 이걸 해결할 능력을 나중에 하겠다라는
13:23정치적인 선택을 했을지 모르지만
13:25지금 현재에 있어서는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에 반성했던 3배, 3보 1배
13:32그 이후에 최대의 난관을 만났다.
13:35이거는 그냥 사과 한 번에서는 될 게 아니고
13:37그래서 당에서 어느 정도 조치가 들어가고
13:41추미애 지사도 철저히 반성하는 모습이
13:43양쪽에서 가야만 이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될 것 같다.
13:48그 얘기를 제가 재차 강조하는 겁니다.
13:51개그맨 이상민 씨가 빨대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13:54저렇게 소방 예산 중요한 항목마다 다 깎아놓은 거 보면
13:57재정 빨대라는 말이 본인의 의식이 그대로 반영된 거 아니야?
14:00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14:0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4:03왜 해필이면 경기도 재정의 어려움을 소방에 빗대서 얘기를 했느냐
14:09그런 것을 볼 수밖에 없는 거죠.
14:11우리가 국가적으로 소방직이 변경되면서
14:16지방자치단체가 받아야 하는 어떤 재정적인 어려움에 대해서
14:19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는데
14:21그 과정에서 썼던 단어들을 보면
14:24소방이라는 직군에 대해서 추미애 지사가 생각하는 인식이
14:28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너무도 동떨어져 있다는 걸 알 수가 있고
14:32그렇기 때문에 사과의 진정서까지도 계속해서 의심하는 상황이다.
14:37저는 이렇게까지 봅니다.
14:39오늘 서영주 소장께서 오늘 민주당 최고위에서도
14:42추미애 지사 언급 안 한 거 잘못된 것이다.
14:45이런 얘기 지적을 많이 해주셨는데 쓴소리를
14:48사실상 추미애 리스크가 민주당에서 상당히 관리하기 어려워진 게 아니냐
14:54이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4:56추미애 리스크 어떤 내용이라고 봐야 될까요?
14:59함께 보실까요?
15:00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
15:03육선 국회의원의 당대표의 법무장관까지 지낸 거물도지사 아니겠습니까?
15:09당 경고도 안 먹히는 인물이다.
15:11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고
15:13그리고 김민석 대표도 최근에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15:16추미애 지사 논란에는 상당히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15:20추석 남매 이렇게까지 불리는 사이여서 그런지요.
15:23평소에 강경한 발언
15:25특히 검찰개혁 관련해서 지도부나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15:29강경한 발언을 일삼았는데
15:30리스크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15:33사실상 이번에도 큰 리스크가 재발한 거고요.
15:36어떻게 보십니까?
15:37사실 추미애 지사가 이게 못 말리는 정치 유형이 됐던 건
15:41예전으로 돌아가면 환노위원장 시절에 문 걸어 잠그고 나서
15:45법안 통과시킬 때
15:46당의 입장과 다르게 통과를 시켰어요.
15:49그때도 못 말렸죠.
15:51저는 이게 본인의 소신이고
15:54고집이 사실 어떤 강성 지지층에게는
15:58오 역시 시원하고 뭔가 남달라
16:01이런 이미지는 줄 수 있으나
16:02본인 정치로서는 좋지만
16:04전체에는 해의를 입히는 그런 결과들을 초래해 왔죠.
16:08이런 말까지는 좀 너무 비아끼일 수 있겠으나
16:12사실 보수의 어머니라는 명칭을 왜 얻었겠어요.
16:17당시에 본인이 너무 강하게
16:18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들겨 패다 보니까
16:23결국에는 보수 정권을 탄생시켰다.
16:26이런 얘기들이 돌지 않습니까.
16:27전체를 생각하기 보다 본인을 생각하는 그런 정치들이
16:30저는 추미애 지금 지사에게는 아예 습성화된 것 같아요.
16:35이번에도 마찬가지다.
16:36잘못을 했을 때는 잘못했다고 즉시로 하는 것은
16:40본인을 위해서도 있지만
16:41당 자체가 어려움에 처하고
16:44우리 이재명 정부 자체가
16:46본인 때문에 손가락질을 당하면
16:48거기에 대해서 고개를 숙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6:51그런데 끝까지 사과를 바라니 사과를 해주겠다는 말은
16:54나 정말 사과하기 싫은데
16:56부처님 지금 사고가 나서 순직 소방관도 생겼고
17:00여기에서 내가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17:03하지만 이거 사과를 하는 순간 나의 소신과 그동안 쌓았던 게 무너질 것 같아.
17:07자기 정치에 그냥 철저히 그냥 특화되어 있는 분이에요.
17:12그래서 자기 정치를 하는 분들은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17:15원칙대로 당헌당규에 따라서 우리 민주당에 손해를 끼쳤다.
17:20그러면 해당에 가깝습니다.
17:22거기에 대한 조치를 하면 돼요.
17:24뭘 굳이 김민석 대표가 예전에 어려웠을 때
17:26본인을 어느 정도 정치권으로 민주당으로 들어왔다고 해서
17:30그 생각실 필요 없다.
17:32할 만큼 했다라는 측면에서는
17:35원래 추미애 지사 스스로가 머리 못 깎습니다.
17:40민주당이 깎아줘야 한다.
17:41그런 말씀들이.
17:42강력한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한다.
17:45이게 근데 이것도 타이밍이에요.
17:47오래 가고 뭉개는 모습에서 밀려서 어떤 후속 조치가 되는 거 하면
17:52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7:54빨리빨리 조치를 해서 민주당 그래도 이런 부분들을 바로잡구나라는 것들이
17:59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18:03라는 점을 좀 유념했으면 좋겠어요.
18:05당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또 추미애 지사가 추가 사과를 할지
18:08이 부분도 눈여겨봐야 될 텐데
18:10어쨌든 재정빨대 이런 발언은 불길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마음에는
18:17정말 가슴에 못을 박는 그런 말이겠죠.
18:21오늘 김진석 소방위 연결식이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18:26유족의 심경도 잠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8:30우리 딸아이가 이제 소녀딸한테 아빠가 이렇게 이렇게 좋은 일을 하다
18:36하늘나라가 계신다.
18:39그래서 그 영정 앞에 보면은 딸아이가 한글을 깨쳐가지고 쓴 편지가 있습니다.
18:45저도 그것만 읽어보면 참 눈물이 납니다.
18:50내년 3월 입학 품지서를 지금 받고 예비 준비 중으로 되겠습니다.
18:56내려가서 개아리 보면은 볼 수가 없습니다.
19:00개아리가 지금 온 줄도 모르고 뛰어난
19:04그런데 아픈, 이런 아픔이 없습니다.
19:13보고 계신 시청자분들도 다 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19:187살 어린 딸이 아빠에게 남긴 편지도 상당히 먹먹합니다.
19:26아빠는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19:30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19:33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 라고 적은 7살 딸의 편지가 많은 분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습니다.
19:46소방관들의 예우 이런 얘기는 우리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
19:54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데다 돈을 아껴서야 되겠냐 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거든요.
19:58이런 측면에서 추미애 지사가 추가로 뭔가 입장을 밝혀야 되지 않냐 이런 지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20:05때는 늦었지만 분명히 밝혀야죠.
20:07저는 과할 만큼 밝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0:10이재명 대통령도 늘상 입버릇처럼 특별한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을 줘야 된다.
20:16정말 소방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기 모르게 사회에 고거돼서 우리가 기피하는 일들을 해주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거든요.
20:25그런 분들한테는 특별한 보상을 주는 것들.
20:28이게 정치와 행정을 하는 위정자들의 기본 마인드 아닙니까?
20:33그런 게 없이 어떻게 저 자리에 앉아서 폼만 잡으려고 그래요.
20:36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제차 얘기를 하지만 추미애 지사가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정말 진심어린 사과와 조치를 해야 되고
20:45그냥 그걸로 또 끝내면 안 되고 민주당에서도 이에 응당한 조치를 통해서 지금 앞서 돌아가신 소방의 장인처럼 마음이 있죠.
20:57네. 다시 한번 김진석 소방이 고인의 순직의 애도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21:05이렇게 국민들이 굉장히 가슴이 아파하는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추후 조치를 어떻게 할지 많은 분들이 눈여겨볼 수밖에 없는 거고
21:16이런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21:18추미애 지사가 민주당 내부에 어떻게 보면 강경파를 대변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21:23여기서 출당 같은 예를 들어서 그런 강경한 조치를 내놨을 경우에 당의 내분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거 아니야?
21:31김민석 대표는 이런 점도 좀 볼 것 같거든요.
21:34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죠.
21:35이렇게 가슴 아픈 참사를 두고 정치적인 얘기를 드릴 수밖에 없어서 송구한데요.
21:40그래서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세게 나가지 못하느냐는 이유를 보면
21:46김민석 대표가 개인적으로 본인의 복당 과정에서 추미애 지사가 대표 시절에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21:54이렇게 보는 건 너무 1차원적인 얘기 같아요.
21:56추미애 지사가 저렇게까지 성장을 하고 저렇게 안하모인격으로 정책보를 하더라도
22:02경기도 지사되지 않았습니까?
22:04그러니까 그만큼 민주당 내에서 소위 말하는 민주진보 진영이라는 곳에서
22:10추미애 지사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분들이 분명히 일정 부분 이상 있다고 봐야 되고
22:16그렇기 때문에 향후 총선이라든지 더 큰 선거를 생각하는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22:21쉽게 추미애 지사의 이러한 행보들에 대해서 지적을 하거나
22:25징계를 하자는 목소리를 높일 수가 없는 거죠.
22:28여기에 민주당에서 뭔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갈등의 불씨들이 더 커질 것이고
22:34속으로 민주당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들은 제대로 말도 못하고 아마 굉장히 답답할 겁니다.
22:40이거를 빨리 공개적으로라도 좀 어떻게 해야 하는 그런 필요성은
22:45저보다 훨씬 더 민주당 쪽에서 많이 느낄 텐데
22:47이게 안 되는 상황. 대통령 보고도 와서 절을 하라든지 이런 얘기를 하는 분이니까
22:53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향후에 큰 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어떤 향후 결과를 좌우하는
23:01가장 큰 하나의 큰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23:06누구보다 민주당을 아끼는 서영주 소장께서 오늘 쓴소리를 계속해주고 계시고
23:11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 소방 예산뿐 아니라 복지 예산도 여러 군데가 삭판되다 보니까
23:18경기도 같은 경우 민주당이 향후 총선도 바라보면
23:22상당히 많은 의석수를 확보해야 하는 그런 지역이잖아요.
23:26그런 분도 좀 걱정이 될 것 같아요.
23:28그렇죠. 사실 이제 선거를 생각하고 도정을 하는 것은 아닐지 아니겠지만
23:33사실 정치하는 입장에서는
23:36중요할 수밖에 없죠.
23:37민심을 살펴야죠. 그게 이제 표로 되는 것이고
23:40지금 적색불이 거의 켜져가는 상황이에요.
23:46소방공무원 7만 공무원이라고 하지만
23:49제가 앞서도 소방관이 등 돌린 게 소방관뿐만 등 돌리는 게 아니라
23:53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23:55거기에다가 용류와 예산 다 깎았죠.
23:58엄마들 마음 돌리고 있죠.
24:00그다음에 서민복지에서 택시 관련된 지원금도 깎고 있죠.
24:05장인 예산 다 깎고 있습니다.
24:08그럼 뭡니까?
24:09다 예산을 깎는다는 것들이 본인의 어떤 재정운용에 불편함이 있다고선 치더라도
24:14도시사라는 것은 그 불편함을 극복하는 게 능력이거든요.
24:19그런데 본인 편하자고 예산 편리하게 운영하자고 다 깎아버리니까
24:22지금 결국에는 욕먹는 것은 본인 욕먹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24:26민주당이 욕먹고 이재명 정부가 욕먹는 것 아니겠습니까?
24:30저는 그런 측면에서 자격이 있느냐라는 그런 시비가 있지만
24:36최소한 지금 4개월 됐어요.
24:39다시 정신 차리고 신발 끈 조염 외면 할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24:44추미애 지사는 이걸 결제하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24:48사실 저는 정치라는 것들이 본인이 그 다음을 하기 위한 정치가 아니죠.
24:54지금 현재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24:59추미애 지사를 보면 그 다음밖에 안 보이는 느낌.
25:02내가 이 경기도를 발판 삼아서 그 다음 대권에 나가야지.
25:07내가 여기에서 빛내고 광내에서 유명한 정치인이 돼야지.
25:11이런 욕심이 지금 앞선 게 아닌가라는 측면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라.
25:16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5:18김민석 대표가 바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25:23바로 지난 주말에 있었던 논란 때문이 아니냐.
25:28지역축제에서 중간에 올라가서 인삿말을 가수가 노래하던 도중에 끊고 들어가서
25:33정치 메시지를 전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인지 사과하긴 했지만
25:38과잉 의전이다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25:40당연히 과잉 의전이죠.
25:42김민석 대표 말만 들으면 사회자가 갑자기 불러서
25:46어쩔 수 없이 올라갔다라고 보이는데
25:47뒤에 보면 김민석 당대표에 대한 소개, 영상 같은 자료가 있어요.
25:54그러면 애초에 저기에 갔을 때는
25:56저는 인삿말을 하고자 의도를 갖고 갔다고밖에 볼 수 없지 않겠습니까?
26:02그러니까 애드립으로 사회자가 올라오라고 한 게 아니라
26:05이거는 정해져 있었다.
26:06아마 저 장소에 좀 늦게 도착한 것 같아요.
26:09현장 소리 좀 올려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6:12미리 좀 하려고 했다가 늦게 와서
26:14중간에라도 사회자는 할 수밖에 없었던 입장으로 보이는데
26:17저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26:20지금 과거 4, 50년 전처럼 정치인이 저런 자리에 가서
26:23본인 소개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쳐다보고 박수치고
26:28그런 시대가 아니고
26:29만약에 저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26:31김민석 대표는 저 무대에 올라가지 말았어야죠.
26:35잠깐 뭔가 정지역에 흐를 수는 있어도
26:38그 상황에서 본인이 뛰어 올라간다는 것 자체가
26:41결국 하고 싶었다는 얘기예요.
26:43무대에 올라가고 싶었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겁니다.
26:46이런 것들이 자꾸 반복이 되는데요.
26:48김민석 대표는 본인이 왜 당대표가 됐는지를
26:51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돼요.
26:52이래가지고 100일 만에 대통령 지지율 10%를 올리겠다는
26:55약속 지킬 수 있겠습니까?
26:57그 점은 꼭 지켜야 됩니다.
26:58행사 영상 다시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27:01저게 뭐 식순이 갑자기 좀 바뀐 겁니까?
27:04김민석 대표가 좀 늦게 도착한 겁니까?
27:06어떤 일이 있었던 거죠?
27:07사실 관계는 식순이 바뀐 것도 아니고
27:09늦게 도착한 것도 아니고
27:13행사장에 일찍 도착해서 그 주변을 돌고 있었대요.
27:17그런데 사회자가 김민석 대표를 보고 나서
27:20갑자기 소개를 하니까
27:22그 무대 주위를 돌다가 올라가게 된 상황이다.
27:25물론 괜찮다고 손사래를 쳤는데
27:28이미 사회자가 중지를 하고 올라오라고 하니까
27:31가서 인사를 짧게 했다고 하는데
27:33오해를 받을만하죠.
27:35사실 말씀한 대로 그냥 진행하시고
27:39다 끝나고 나서 인사를 드리겠다 해도 됐음에도 불구하고
27:42현장에서 그렇게 사회자가 부르면
27:45안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27:48그런데 좋아 보이지는 않아요.
27:51왜냐하면 이게 영상으로 남게 되면
27:54마치 이게 김민석 대표 참모들이
27:58우리 대표를 중간에 끼워넣어서
28:00빨리 인사하게끔 보이는 그런 오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28:03가수에 대한 예의도 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8:05그렇죠. 가수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28:07저도 영상 봤어요.
28:08그 가수 노래 잘하시더라고요.
28:09그런데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28:11조금 더 디테일과 세심한 부분들을
28:13행사 일정에서 좀 챙겼으면 좋겠다.
28:16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8:17어쨌든 사과의 타이밍은 늦진 않았습니다.
28:20김민석 대표가 공연 중이라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28:23의사를 받기고 공연장을 둘러보던 중에
28:26호명돼서 인사를 한 것이고
28:28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28:30죄송하다 이런 입장으로 마무리를 했다는 점
28:32전해드리겠습니다.
28:33지금 민주당이 신발끈을 조여매야 한다
28:37이런 얘기도 해주셨는데
28:38지금 여권에서 중시하고 있는 부분이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28:43조국 대표가요. 조국 전 대표가
28:46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28:48조의대 대법원장
28:50망설이지 말고 타내기를 빨리 제시해라
28:53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28:5620일 심리기이로 선고길이 잡히지 않고
28:58추가 영장도 발부되지 않는다면
29:00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의 한 축인
29:04김건희 씨가 걸어나오게 된다.
29:07그러니까 구속기한이 만료된다는 거죠.
29:10그 부분을 명시를 한 것 같습니다.
29:1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14이에 대해서 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29:17지금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이 목적이 아니고
29:20직무정지가 목적이다.
29:22탄핵 인용 가능성은 어차피 없는데
29:24내년 2월 법관 정기인사를 막으려는 목적이다.
29:28재판부가 바뀌면
29:29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될 수 있으니까
29:32대법원장 직무를 정지시키려는 목적이다.
29:36이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29:37저 분석에 동의하십니까?
29:39네. 저는 장동혁 대표의 지적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29:42왜냐하면 조의대 대법원장을 탄핵하려는 이유가
29:45추가됐다고 볼 수가 없어요.
29:47지금 대법관 임명이 제대로 안 돼서
29:49그것 때문에 탄핵을 하겠다고
29:51빌미를 잡고 있는 건데
29:52그것이 탄핵 사유라고 할 수 있는
29:55중대하게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사항에 해당되느냐
29:59누구도 그렇게 보지는 않죠.
30:01이 문제는 헌법 해석의 문제이기 때문에
30:03대법관 한 명이 결혼이 된 상태에 대한 책임은
30:06대통령도 나누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30:08그럼 대통령에 대해서도 탄핵 이유라고 저희가 주장을 해야 됩니까?
30:11그건 아니란 말이죠.
30:13그런데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건
30:14장동혁 대표가 발언한 대로
30:17마치 2월에 법관 정기인사가 돼서
30:21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부의 담당이 바뀌면
30:24재판이 재개될 수도 있다.
30:26그런 해석을 할 수 있는 판사가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30:30그럼 이거 어떻게 되느냐
30:31그런 걱정에 앞서서 있기 때문에
30:34조의대 대법원장의 어떤 직무를 정지해서
30:37법관 인사도 미루고
30:39아마 그런 식의 정치적 개선을 하지 않나라는
30:42그런 해석을 낳게끔 하는 행위를 하고 있어요.
30:45민주당에서.
30:46그러니까 이건 굉장히 무리하다.
30:48조국 전 대표의 말처럼 그런 식으로 가게 되면
30:51결국 정권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30:53민주당에서도 잘 아시라고 보는데
30:56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이 아닌가
30:58이렇게 저는 봅니다.
30:59김인석 대표가 조의대 탄핵의 티읍자를 꺼내들었다가
31:03이제 티읍자보다는 더 나간
31:06오늘은 어떻게 얘기를 했냐면
31:07적극 추진하겠다 논의를 이렇게 밝혔거든요.
31:11그러니까 날짜 곧 잡겠다는 겁니까?
31:13아닙니까?
31:13어떻게 봐야 됩니까?
31:14적극 추진의 해석이 분분할 것 같아요.
31:17그게 적극적으로 조국 혁신당가 손을 잡을지
31:20아니면 민주당 내부에서 탄핵에 대한 논의를
31:23적극적으로 추진할 건지
31:25이건 좀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31:27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 혁신당이 끌려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31:31지금 날짜까지 박아야 된다고 조국 원장인가요?
31:35전 대표라고 그냥 하는 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31:37전 대표인데 이걸 왜 신장식 대표가 하지 않고
31:39조국 원장이 하는지 잘 모르겠고요.
31:41두 번째는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은
31:46정무적으로는 좋은 요소는 아니에요.
31:52전국이 혼란스럽고
31:53당내 지지율이나
31:55지금 국정 지지율이 낮은 상태에서
31:58탄핵을 추진한다는 건
32:00이건 집권 여당의 몫은 아니다.
32:02야당일 때 할 수 있는 것인데
32:04지금 집권 여당은 싸워야 될 대상이
32:07어떤 특정의 청산해야 될
32:10어떤 진안정부의 사람이 아니라
32:12부동산, 물가, 민생
32:15이런 실질적으로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32:19서민의 불편함과 싸워야 돼요.
32:21그걸 해결해 주는 것들이 집권 여당의 안정성인데
32:23또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32:26저는 실효성도 없고
32:28실익도 없다고 봅니다.
32:29물론 김인석 대표가 적극 추진이라고 얘기한 것은
32:32당내에서 한번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해보겠다.
32:36여론을 좀 보겠다.
32:37조국의 신당을 갈지 아니면 탄핵을 하지 않을지
32:40이거를 말씀하신 거로 저는 해석이 되고요.
32:45저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32:46내년 6월이면 정년으로 그만둬요.
32:49얼마 남지 않았고
32:50내년 3월이면 새로운 대법원장에 대한 지명을 하면
32:54인사위원회가 꿀입니다.
32:56굳이 탄핵을 직무 정지시켜서 실익이 없잖아요.
32:59그래서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33:02법적으로 책임질 부분은 법적으로 보내고
33:04탄핵이라는 부분들은
33:06압박용으로 민주당은 하되
33:08어차피 야당이 조국의 신당이 그렇게 하니
33:10그 정도로 두는 게 좋지 않을까.
33:13아마 김인석 대표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33:15압박용 카드일 뿐이다.
33:17이렇게 가는 것이 더 낫다라고 해주셨는데
33:20핵심 변수가
33:22김건희 씨 구속기간 만료
33:24이게 되지 않을까
33:25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33:27어떤 얘기 나오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33:31이달 말에 이제 김건희 의사 구속기간 만료거든요.
33:35있을 수 없는 일 아니에요.
33:36이것까지 보호
33:37아니 그것도 전원합의체로
33:38넘겨버린 것도 조희대 대법원장 아니에요.
33:41제가 한 시간 동안 얘기를 해도
33:43다 못할 정도로
33:46탄핵의 사유는 넘쳐요.
33:49구속기가 만료를 그냥 풀어주면
33:50이것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가는 데 그냥
33:53더 동력이 되는
33:54당연하겠죠.
33:56그전에 국민들이 폭동나요.
33:58어떻게 김건희는 풀어줄 생각을 해요.
34:01어떻게
34:01청구를 앞두고 그냥 전격적으로
34:04전원합의체로 넘겨버려요.
34:06아마 대부분이 그 정도 용기가 있을까
34:08그 역풍을 좀 겁내는 것 같아요.
34:11정치적으로 보면 탄압받는 이미지가 더 낫죠.
34:13오히려 풀리나면 역풍이 불 수가 있는데
34:16그래도 개인의 인권을 생각하면
34:18좀 풀어주는 게 맞고요.
34:19만약에 이번에 경찰이 발부되면
34:22이제 한번 적결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34:27일단 구속기간이 만료돼서 실제로
34:31걸어나오게 된다면
34:32정치적 파장은 일단 커질 것 같고
34:34그렇게 되면 어떻습니까?
34:36조희대 대법원장 카드를
34:37민주당이 꺼내낼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가요?
34:40만약 그런 일이 있다 하더라도
34:41그게 조희대 대법원장이랑 무슨 관련이 있겠습니까?
34:44그렇게 따지면요.
34:45대장동 또 이재명 대통령의
34:48과거 정치활동에 있어서 한몸같이 움직였던
34:50정진상, 김용신은 보석으로 풀려나와 있잖아요.
34:53그중에 김용신은 정치활동까지 했잖아요.
34:56그러면 그 재판부는 뭡니까?
34:58그것도 그러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다 관장을 했다면
35:01민주당에서는 박수를 보내야죠.
35:03조희대 대법원장한테.
35:04그 논리는 굉장히 맞지가 않다.
35:07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해서
35:10구속기간을 연장할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 좀 많긴 한데
35:13적어도 이 김건희 씨 관련한 건과
35:17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이것과 연결시키는 것은
35:21정말 과한 해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5:23논리적으로는 연결은 안 돼도
35:25정치적 해석으로는 또 민주당이
35:27굉장히 여론의 동향을 볼 것 같은데
35:30어떤 변수가 될 거를 보세요?
35:31사실상 김건희 씨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연관성
35:36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봐요.
35:38왜 송구를 앞두고 전원합체에 넘겼죠?
35:41이 부분은 의문으로 남아요.
35:44이거는 나중에라도 정치적인 법적 책임은
35:47무를 사안인데
35:48이게 탄핵건으로 연결질 필요는 없다.
35:51앞서도 얘기했듯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시켜봤자
35:54제일 좋은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입니다.
35:56본인은 정치적 탄핵을 받았다는
35:58혼장 달고 나오는 거예요.
36:00어차피 대법원장 그만두고 나면
36:03지금 따로 수사받을 것들이
36:06지난 대선에서 5월 9일 파기환선 것들이
36:08정치중립 위반이 아닌가에 하나가 있고
36:10최근에는 업무 추진비와 특활비 준 부분들이
36:14법적인 위반을 한 게 아니냐
36:16이런 부분들은 따로 별건으로 수사받고
36:18법적 책임을 물으면 돼요.
36:20하지만 지금 대법원장으로 탄핵을 시킨다는 것들을
36:22김건희에 연결시킨다는 거
36:24이거는 국민들이 다 판단하실 거예요.
36:28김건희 씨 풀려나면
36:29사실 민주당은 정치적으로는 훨씬 더 나을 수도 있다.
36:33왜냐하면 국민들이
36:34고수가 좀 갈리게 되나요?
36:35갈리기도 하고요.
36:37국민들 어떤 법감정에
36:39그거 용납하겠습니까?
36:40역풍이 불 것이다.
36:42그렇죠.
36:42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은
36:43어느 정도 순리에 맡겨놓고
36:45원리 원척에 벗어난 부분들만 지적하면서 가는 게 맞다.
36:4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6:50조국 전 대표는 탄핵 날짜 잡으라는데 너무 안 한다는 입장을
36:54그게 야당이니까 그렇죠.
36:55야당은 야당 역할을 하는 거죠.
36:57알겠습니다.
36:57여기까지 줄이겠습니다.
36:58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37:00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37:03고맙습니다.
37:03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