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인 걸그룹 A2O라이트의 중국인 멤버 성하이징이
00:03데뷔 직후 부모의 직원임금 채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06관련 내용은 지난 17일 중국 최대 사회관계 망서비스
00:10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파장이 커졌습니다.
00:14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성하이징의 어머니 장씨가 운영하는
00:17베이징 수어페이스 교육과기관 회사는
00:202024년부터 직원임금을 채불했습니다.
00:23노동 중재를 거쳐 분할 상원에 합의했지만
00:25석 달 만에 다시 약속을 어겼으며
00:27중국 법원의 강제 집행 대상 금액은
00:29345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2논란이 확산하자 지난 14일 성하이징의 어머니라고 밝힌 인물이
00:36웨이보에 사과문을 올려 회사 경영 악화로 채무 분쟁이 발생했다며
00:40채권자들과 협의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00:44다만 딸은 자신의 과거 사업과 분쟁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49소속사 A2O 엔터테인먼트는 18일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00:54중국 네티즌들은 성하이징이 댄스 대회에서 우승하고
00:57해외 대회에 출전하던 시기에도 부모 회사의 임금 채불이 이어졌다며 비판했습니다.
01:02웨이보에서는 직원 피 땀 흘린 돈으로
01:04딸 스타 만들었나 라는 해시태그가
01:061억 회 이상의 클릭을 기록하며
01:08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01:11중국 관영 매체 계열 온라인 매체
01:13간간신문도 지난 16일 논평을 통해
01:15직원들에게 지급했어야 할 임금이
01:17딸의 해외 연수와 전문 수업료 등에 사용됐다고 비판하며
01:20채불 임금 청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23베이징 출신인 성하이징은 보아를 닮은 외모로
01:26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습니다.
01:31에이토라이트는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키운
01:34신인 걸그룹으로
01:35데뷔곡 네온이 발매 29시간 만에
01:37멜론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01:39신인그룹 데뷔곡 최단 기록을 세웠습니다.
01:41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