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알록달록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의 선인장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0430년 넘게 선인장을 재배해온 농가지만 최근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유럽시장이 막히면서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00:11전에는 미국시장 50% 유럽시장 50% 정도 점화하고 있었는데 유럽시장이 사라지다 보니까 농가 생산 기반도 좀 약해지고 의욕도 좀
00:22잃어가고 있는데
00:24위기에 처한 화해농가를 위해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한국화해농협이 신품종을 앞서 돌파구 마련에 나섰습니다.
00:32노란 바탕에 선명한 별무늬가 돋보이는 골드아이, 황금빛의 웃자람이 적은 골드창, 장미꽃을 닮은 다육식물 애슈메트까지 모두 해외시장을 겨냥해 맞춤형으로 개발한 품종들입니다.
00:44도농업기술원은 선인장 6종과 다육식물 5종 등 11개 신품종 18만주를 농가에 보급하고
00:51화해농협은 앞으로 3년간 미국, 일본, 인도 등으로 판로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00:56일본 쪽에서 바이어가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01:00샘플도 몇만 주 정도 나갔고요. 또 추가 오도도 나왔고.
01:04그래서 농가들이 아마 실익이 증대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7특히 일부 신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3배 이상 높은 몸값을 자랑해 수출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01:15개발된 품종을 농가에서 많이 활용해주고 그 품종들이 해외로 수출까지 이어지는 것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01:22농가 생산과 수출망을 연계한 신품종 전략이 화해 수출 회복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29YTN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