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 정국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해주실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무회의 참석 여부로 관심이 쏠렸던 김지용 중수청장.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오늘 나온 발언들 들어보시죠.
[김지용 / 중대범죄수사청장 (어제) : 절차적 정의를 반드시 지켜서 국민께서 걱정하시지 않는 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 기관과 협의해서 적절히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제 중수청이 독립적인 중대범죄수사기관으로 새출발하게 된 만큼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사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게 맞는가, 이 부분을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요. 김지용 중수청장이 오늘 국무회의에 배석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성치훈]
청 단위의 부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시작한 건 올해 1월부터입니다. 원래 부처에서만 참여를 하다가 작년 12월에 대통령께서 청 단위도 와라, 와서 국무회의 함께하자. 참여 범위를 확대했고 그래서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올해 1월부터 참석했던 것이고요. 김지용 중수청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중수청장을 하게 됐고 이전 직무대행이 쭉 해 왔었고 이걸 갑자기 불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던 것 같고 그러면 국무회의에 참석하면 중수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중립성과 독립성이 떨어지게 되느냐, 그런 우려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국무회의 참석 자체가 그것과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수청이 정치인과 관련된 수사만 하는 집단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국정 방향 전체 관련된 국무회의를 함께하면서 이런 것들을 들으면서 거기에 정치와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013020310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 정국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해주실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무회의 참석 여부로 관심이 쏠렸던 김지용 중수청장.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오늘 나온 발언들 들어보시죠.
[김지용 / 중대범죄수사청장 (어제) : 절차적 정의를 반드시 지켜서 국민께서 걱정하시지 않는 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 기관과 협의해서 적절히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제 중수청이 독립적인 중대범죄수사기관으로 새출발하게 된 만큼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사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게 맞는가, 이 부분을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요. 김지용 중수청장이 오늘 국무회의에 배석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성치훈]
청 단위의 부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시작한 건 올해 1월부터입니다. 원래 부처에서만 참여를 하다가 작년 12월에 대통령께서 청 단위도 와라, 와서 국무회의 함께하자. 참여 범위를 확대했고 그래서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올해 1월부터 참석했던 것이고요. 김지용 중수청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중수청장을 하게 됐고 이전 직무대행이 쭉 해 왔었고 이걸 갑자기 불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던 것 같고 그러면 국무회의에 참석하면 중수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중립성과 독립성이 떨어지게 되느냐, 그런 우려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국무회의 참석 자체가 그것과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수청이 정치인과 관련된 수사만 하는 집단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국정 방향 전체 관련된 국무회의를 함께하면서 이런 것들을 들으면서 거기에 정치와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013020310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 전국의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해 주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8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4어서 오세요.
00:15안녕하세요.
00:16국무회의 참석 여부로 관심이 쏠렸던 김지용 중수청장,
00:21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00:26오늘 나온 발언들 들어보시죠.
00:30절차적 정의를 반드시 지켜서 국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는 그런 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00:41관계기관과 협의해서 적정히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00:46이제 중수청이 독립적인 중대범죄수사기관으로 새 출발하게 된 만큼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해 보입니다.
00:56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01:06중수청의 존재의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01:15수사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게 맞는가 이 부분을 놓고 논란이 좀 있었는데 김지용 중수청장이 오늘 국무회의에 배석을 했습니다.
01:26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01:29일단 청단위의 이런 부처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시작한 건 올해 1월부터입니다.
01:35원래 부처에서만 참여를 하다가 작년 12월에 대통령께서 청단위도 와라.
01:41와가지고 국무회의에 함께하자.
01:42그러니까 참여 범위를 확대를 했고.
01:44그래서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올해 1월부터 참석을 했었던 것이고요.
01:50김지용 중수청장 같은 경우는 본인이 정장을 하게 됐고
01:54이전 직무대행이 쭉 해왔었고
01:56이거를 갑자기 불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이 됐던 것 같고
02:00그러면 국무회의에 참석하면 중수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중립성과 독립성이 떨어지게 되느냐
02:05그런 우려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02:07저는 국무회의 참석 자체가 그것과 이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2:11왜냐하면 중수청이 정치인과 관련된 수사만 하는 집단이 아니잖아요.
02:15그렇기 때문에 국정방향 전체에 관련된 공무회의를 함께하면서
02:19이런 것들을 들으면서 거기에 정치인과 수사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02:24그거에 발맞춰가는 게 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02:26더군다나 78년 동안 이어져왔던 검찰 체제가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나뉘었잖아요.
02:31더더욱 이런 체제 분리를 한 이재명 정부의 취지와
02:35국정운영의 방향을 같이 함께 공유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02:38저는 참석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02:41국정방향의 공유 차원일 수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주셨습니다.
02:45국정방향을 공유하는 차원일 수 있다.
02:49김지용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에 대해서
02:52성치훈 부대변인이 이런 해석을 해주셨는데
02:55또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되는 상황에서 이것이 맞느냐
03:01이런 시각도 있을 것 같거든요.
03:02저는 김지용 중수청장이 자의에 의해서 오늘 국무회의에 참석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3:09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을 하라고 명했겠죠.
03:13또는 중수청장의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03:18참석하라라는 지시를 했기 때문에 참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03:23그동안 수사 공소기관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03:28수사의 공정성, 객관성, 독립성 이런 것들에 대한 우려 때문에
03:32참석하지 않아왔던 것이 관례입니다.
03:36100번 양보해서 이번에 중수청이라는 조직이 처음 생겼으니까
03:40처음 열리는 국무회의에 가서 참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03:44그러나 앞으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중수청장이 계속해서 참석하는 것은
03:51누가 보더라도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03:53특히나 이재명 대통령처럼 본인의 사법류스크가 상존하는
03:57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거듭 참석하는 것은
04:01스스로 독립성을 만들어 가야 하는 중수청으로서는
04:04대단히 부적절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04:06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처음 열리는
04:09중수청이 개청한 이후에 처음 열리고
04:11본인이 중수청장이 된 다음에 처음 열렸던 국무회의만큼
04:15용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04:17인사차일 수 있나?
04:19네. 다음번 국무회의부터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04:22본인 조직의 독립성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04:27김종 중수청장이 어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30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겠다.
04:33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4:35국무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 질문이 많이 쏟아졌고
04:40법령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서
04:44결정하겠다.
04:45이런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04:47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이런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04:52대통령은 정부의 수반으로서 법령에 따라
04:55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자리다.
04:59이런 입장을 밝혔고요.
05:00그리고 오늘은 밑편, 밑편 가리지 않고
05:04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05:07중수청의 의미를 증명해 주길 바란다.
05:11이런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05:13그러니까 대통령은 정부의 수반으로서
05:15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05:19중수처장이 참석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
05:23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5:25그렇죠. 지금 중수청은 행안부 아래에 있습니다.
05:28지금 사법부로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05:31물론 사정기관, 뭔가 수사와 이런 역할, 권한을 맡게 된 기관은
05:35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된다.
05:37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그 관례를 그렇게 굳혀왔던 것이다라는
05:40주장은 할 수 있죠.
05:42하지만 과거에 정치검찰이라고 하는 집단이
05:45그렇게 권력을 남용했던 것이 국무회의에 참석을 안 했기 때문이다.
05:50참석을 했으면 더 심했을 것이다.
05:52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거든요.
05:53권력이 너무 집중되어 있던 것이 문제였고
05:55그 권력을 이제 분리를 했습니다.
05:57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5:58중수청이 정치인에 대한 수사만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 핵심인 것 같아요.
06:03정말 아주 소수의 정치검찰들이
06:07검찰이라는 조직을 이렇게 해체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것처럼
06:11일반 국민들을 수사로 하는 것이 절대 다수의 권한입니다.
06:16이행하는 업무이고요.
06:18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국정운영 발 맞춰 가야죠.
06:21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야당에서는 이럴 수 있어요.
06:24아까 사법 리스크를 얘기하셨는데
06:27대통령의 재판과 관련된 부분들은 헌법에서 보장되어 있는 불소추 특권으로 인해서 지금 재판이 멈춰 있는 상황이고
06:33지금 중수청장에게 국무회에서 무슨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의미도 없고요.
06:38사법 리스크 얘기하는 건 맞지 않다?
06:40맞지 않죠.
06:40어차피 임기 이후에 재판이 진행될 부분이기 때문에
06:43지금의 중수청장과 전혀 상관이 없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고요.
06:48그렇기 때문에 중수청장이 저는 글쎄요.
06:51만약에 그리고 지금 국무회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06:53다 공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무슨 압력이 될 발언이라든가
06:56뭔가 은근슬쩍 그런 것들을 주장을 좀 견지하는 쪽으로 압박을 가한다든가
07:01이런 거 공개되는 국무회에서 그런 발언이 하나라도 나온다면 야당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7:05다 공개하는 것 자체가 나는 중수청장 불러서 그런 얘기할 의지가 전혀 없다라는 걸 표명하신 거기 때문에
07:12저는 출석하는 게 참여하는 게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돼요.
07:16중수청장이 참석을 한다 해도 다 생중계되는데 뭐가 문제냐라는 반박이신데
07:22어쨌든 수사기관장이 이렇게 국무회의에 배석한 건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인 거죠?
07:27네, 그렇습니다.
07:28이게 법적 근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참석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7:33그것만으로 공수청장이든 중수청장이든 무조건 국무회의에 참석해야 된다라고 규정 지을 수는 없죠.
07:42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재판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이런 얘기를 했죠.
07:46권력을 갖고 있다라도 그걸 다 쓴 것이 아니까 절제와 자제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07:52삼권분립의 기본도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07:54최근에 대법관 재청과 관련해서도 청와대와 대법원장이 갈등하는 과정에서도
08:00그런 절제와 자제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충돌로 가고 있는 거잖아요.
08:05그동안 수사기관장이 참석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관례라는 게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08:12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8:16우리가 공간이 사고를 좌우한다는 말을 하는데
08:20이렇게 절대 권력자와 같은 공간에서 계속 있다 보면
08:24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려고 한다고 하더라도
08:27자연스럽게 스폰지에 물이 배는 것처럼 권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게
08:32우리 대통령제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08:35그런 측면에서 과거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보다도 훨씬 더 큰 권한을 가졌던 대통령이
08:40왜 국무회의에는 이런 수사 또 공소을 책임진 기관장을 참석시키지 않도록 했었는지
08:47그 의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고
08:50다음번에는 참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08:53스폰지에 물이 밴다는데
08:54저는 중수청이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된다.
08:57그런 걸 최대한 보장해줘야 된다.
08:59100% 다 공감하고 동의하는 말입니다만
09:01그것이 100% 또 공개되는 국무회의에 참석하냐 안 하냐로
09:05구분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09:08국무회의 참석을 안 합니다.
09:09그런 정말 악용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그런 나쁜 대통령이라면
09:13국무회의 참석 안 해도 충분하게 압력을 강사할 겁니다.
09:16뒤로 할 수 있다.
09:17그렇죠. 뒤로 할 수 있는 거죠.
09:18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것들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09:21공개된 국무회의에 와다오라
09:23다른 국정운영 관련돼서 이야기를 하자라고 얘기하시는 거기 때문에
09:26그런 분들은 혹시 국무회의 참석하는 과정 속에서
09:30중수청이 독립적으로 운영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들이 발각이 되거나
09:34아니면 드러났을 때 비판을 해도 늦지 않다라는 말씀입니다.
09:37어쨌든 이 참석이 정리화될지가 관심인데
09:41정리화됐을 때 또 여야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좀 지켜보겠고요.
09:46소방재정 빨대 논란이 이제 좀 가라앉나 싶었는데
09:49민주당의 부승찬 의원이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09:53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09:56지원비용 90% 정도가 국가직임에도 불구하고 지방단체에서 부담을 하니까
10:02이게 재정을 진짜
10:07쭉쭉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10:10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고
10:13이거에 대한 비난만 하면 답이 없지 않습니까?
10:19여러 가지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실 일들이 생겨서
10:22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0:25그 전후 맥락이 어쨌든지 간에
10:28그것이 국민들께 불편하게 느껴지시겠다 싶어서
10:34당이 뭔가 입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0:38당이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지금은
10:41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10:44이럴 때일수록 조금 더
10:47말과 행동을 무겁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10:54성치훈 대변인님
10:55어쨌든 맥락만 보면 부승찬 의원이
10:58추미애 지사 좀 도와주려고 했던 건 맞는 거죠?
11:02그렇죠. 그러니까 추미애 지사가 말하고자 했던
11:04취지를 좀 더 추가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11:07소방공무원이 국가직 전환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1:10여전히 국비는 10%가 취해되지 않는
11:13그래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부담을 주는
11:15이런 현실을 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11:18왜 또 쭉쭉이라는 빨아먹는다는 표현을 쓰셔가지고
11:22빨대보다 더한 표현을 썼어요.
11:24그렇죠. 오히려 빨대라는 논란을 더 구체화시킨 게 아닙니까?
11:27그러니까 지금 문제가 왜 되는지를
11:29인지를 못하고 계신 것 같아요.
11:30추미애 지사가 설명하고자 했던 부분들
11:32다 이해하고 이제 국민들도 다 아십니다.
11:35그런데 이 빨대라는 표현 자체가
11:36앞서 국비가 적게 지급되는 부분이
11:40지방자치단체에 부담이 된다는 것과
11:42전혀 다른 맥락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발언이잖아요.
11:45마치 소방공무원들의 예산이 불필요한 예산인 것처럼
11:49그들이 불필요한 예산을 빨대로 꽂고
11:51마치 가져가고 있는 것처럼
11:53아주 부적절한 표현이고
11:54그러니까 소방공무원들이 분노하는 거고
11:56그러니까 국민들이 분노했던 건데
11:57그 앞선 취지를 설명하겠다는 건 알아요.
12:00우리가 지금 영상을 봤을 때
12:01부승찬 의원이 앞에 길게 설명하셨거든요.
12:03국비 문제, 지방자치단체, 재정 문제
12:06그런데 한 다음에 마지막에
12:07잠깐 멈칫한 다음에 그 표현을 쓰셔가지고
12:09결국 그냥 다 엎어버린 겁니다.
12:11그러니까 정말 이럴 때일수록
12:13이 발언을 옹호하려고 굳이 노력하기보다는
12:16이미 이 발언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화가 나셨고
12:19추미애 지사가 저는 적절한 사과를 안 하셨다고 생각하고
12:22이럴 때는 그냥 혼나야 됩니다.
12:23애를 때리실 때 어설프게 피하다가는 더 아프거든요.
12:26그렇기 때문에 옹호를 하려고 나서 주시기보다는
12:29이럴 때는 죄송하다, 죄송하다, 송구하다
12:32우리가 소방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만
12:35계속 드리는 게 이 사태를 우리가 헤쳐나갈 수 있는
12:38유일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12:40김민석 대표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12:42엄중 경고하고 당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 명령 내렸는데
12:46추미애 지사 때랑 대응이 너무 다르네
12:48뭐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12:50일단 지난 13일에 재정 빨대 발언이 나왔으니까
12:53일주일이 지났습니다.
12:55그런데 그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에
12:57민주당이 내놓은 태도, 특히 추미애 지사가 내놓은 사과 발언
13:03이런 것들은 국민적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13:06지금 부승찬 의원 같은 경우엔 추미애 의원을 좀 돕겠다는
13:10지사를 돕겠다는 생각에서 이 얘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13:14결과적으로 어떻게 됐습니까?
13:16민주당이 소방재정과 관련해서 갖고 있는 근본적인 인식이
13:21재정을 축내고 있는 이른바 기생충같이 보고 있구나라는 것만
13:26강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13:28저는 다른 좋은 말로도 지금 소방재정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13:32국민들께 충분히 설명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35이미 맥락은 다 이해했어요.
13:37소방재정이 큰 금액을 차지하고 있는데 국비지원이 정말 적구나.
13:42이제 분명히 국민들도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13:46그런데 이 얘기들을 자꾸 재정 빨대라든가 쭉쭉 빤다든가
13:51이런 식으로 폄훼하면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이
13:55느끼는 상실감, 상처, 이거 어떻게 치유할 수 있겠습니까?
13:59저는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부승찬 의원이 추미애 경기지사를 돕겠다고 나섰는데
14:05오히려 부담만 더 키우는 성격이라고 보고요.
14:08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부승찬 의원에 대해서만 경고하고
14:13윤리감찰단을 출동시킨 것도 저는 대략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14:18근본적인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 대해서는 이른바 대마불사라고 해서
14:23충미애 경기지사는 건드리지 못하고 초선인 부승찬 의원에 대해서만
14:28이렇게 징계하겠다고 나선다면 이걸 어떻게 국민들이 볼까요?
14:32논란의 시작은 누구냐, 그것도 봐야 된다라고 따끔하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14:36국민의힘에서는 그러는 김민석 대표가 더 문제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14:42정점식 원내대표 발언 들어보시죠.
14:46김민석 대표는 연일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4:50김대표는 순창군 축제에서 초대 가수의 공연을 중간에 끊고 무대에 난입해서 인사말을 했습니다.
14:57마이크를 잡고 뜬금없는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15:00지역 축제가 민주당 전당대회장입니까?
15:04고 김진석 초방위 빈소에 조문하러 가서는 김민석 대표가 탄 비서실장 차량이
15:1130분 동안 병원의 언급환자 전용 주차장을 사용했습니다.
15:17김민석 대표는 이처럼 본인이 갑질을 난발하고 다니면서
15:21충미애 지사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15:25추지사의 소방관 비하 망언이나 김민석 대표의 소방관 갑질이나
15:30모두 무례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5:33추석 남매가 함께 삼보 일배를 하면서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15:39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지사의 사과를 일방적으로 요구한 것입니다.
15:44한편의 부조력이 따로 없습니다.
15:49네, 뭐 갑질 난발 아니냐.
15:52야당에서는 이렇게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15:55김민석 대표, 최근에 민주당의 논란도 많은데
15:59응급주차 논란까지도 불거졌습니다.
16:01본인이 또 운전한 건 아닌 거죠?
16:03그렇죠.
16:04그러니까 김태선 비서실장이 입장을 밝히셨는데
16:06김태선 비서실장의 차를 같이 타고 갔고
16:09그리고 해당 거기 주차 안내를 그쪽으로 했고
16:13그런데 응급환자 전용 차량 주차 구역이기 때문에
16:16그거를 거부하고 바로 빠져나갔어야 되는데
16:19약간의 거기 주차를 한 뒤에 빠져나갔거든요.
16:22그런데 그런 건 있습니다.
16:23이런 결국 우리 당과 관련된 모든 논란과 비판은
16:27당대표께서 감수하시는 게 맞죠.
16:29누가 운전했냐 따질 건 아니다.
16:31그렇죠. 그리고 당대표께서 그걸 타고 가셨기 때문이죠.
16:33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의 비판은 매우 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16:38비판을 우리가 굳이 변명하고
16:41이거를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16:44그래서 사실 김민석 대표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16:46김태선 비서실장과 함께 사과를 하셨고
16:49그러니까 좀 최근에 아까 우리가 앞서 봤던
16:52순착축제에 관련된 그 문제도 그랬고
16:54이번 이슈도 그랬고
16:55결국 의전이나 이런 것 관련된 문제인데
16:57좀 더 대표실에서 이런 것들을 사전 행사를 갈 때
17:01세팅이라고 해야 되죠.
17:03조율을 할 때 이런 것도 좀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06조금 더 조심해야 되고
17:07사실상 24시간 국민들이 지켜보신다는 생각
17:10그리고 모든 공간에서 역시나 국민들이 보고 계신다는 생각
17:13이런 것들을 하고 행동거지를 바로 해야
17:16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7:18발언이나 행동을 정말 조심해야 되는 게
17:21정치인의 책임일 수밖에 없는데
17:24민주당에서 최근에 한 사과만 모아봐도
17:27정말 여러 가지 사과가 있습니다.
17:30추미애 경기지사 소방재정 발 때 발언도 사과했고
17:34김민석 대표 본인 지역축제 의전 논란
17:37응급전용 주차 논란
17:39이번에는 또 부승찬 의원 소방축축 발언 논란
17:42사과만 계속하다 보니까
17:44김민석 대표가 이제 공헌을 하면서 출범을 했는데
17:48지주율 한 10% 올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7:50그래서 마음이 상당히 좀 급해질 것 같습니다.
17:54우리가 술을 아무리 잘 마시고
17:56주량이 센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17:58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취하게 되잖아요.
18:01권력도 너무 오래 잡고 권력을 향유하다 보면
18:04권력에 취하게 마련입니다.
18:06저는 지금 민주당과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8:09권력에 취한 오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13김민석 당대표 같은 경우에
18:1518년이라는 정치적 휴지기를 지난 이후에
18:172020년부터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요.
18:21최고위원했죠. 총리했죠. 당대표했죠.
18:23이런 과정에서 본인이 정치를 처음 했을 때
18:27아니면 정치적으로 어려웠을 때
18:28가졌던 정치적 감수성이
18:31권력을 오래 갖고 향유하다 보니까
18:34굉장히 무뎌진 것 같습니다.
18:36이런 정도의 판단은 저는
18:37이런 중진 정치인이라면
18:39충분히 정무적으로 판단했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8:43예를 들어서 순천군 축제에 가서
18:44사회자가 소개를 했다고 하더라도
18:46내가 올라가서 노래를 끊고 하는 모습들이
18:50어떻게 비춰질까
18:50또는 응급 전용 차량 주차장에
18:54그 차가 주차됐었을 때
18:55여기 주차하면 안 될 것 같은데
18:57라는 정도의 정무적 감각을
18:59가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19:01결국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거든요.
19:03아무리 의전과 관련해서
19:05이런 정도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19:07이런 일이 있었다고 변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19:11정치적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질 수밖에 없는데
19:14이렇게 오랫동안 권력의 정점에 있다 보니까
19:17이거 당연한 일이지
19:18이런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19:20한번 스스로 자문해 보실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9:24워낙 많은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19:26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거고요.
19:28최근에 지지율 추이를 봐도
19:30정부와 여당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19:33그런 상황인데
19:3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500일을 맞아서
19:37청와대 춘추관을 깜짝 방문했고요.
19:39여기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19:43예고 없이 90분간 기자 간담회를 했습니다.
19:46갑자기 여러분이랑 얘기하는 것도
19:48제가 너무 많이 현장으로부터 동떨어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19:52반성의 일환이 있다.
19:54뭐 이런 얘기를 했고요.
19:55SNS 관련 얘기를 했는데
19:57그 그래픽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0SNS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니냐
20:02이런 질문에 대해서
20:05SNS의 목숨줄과 같은 것이다
20:07라는 비유를 했습니다.
20:09만약 SNS가 없었다면
20:11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 싶다면서요.
20:14집중된 공격 속에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싶다
20:17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0:19SNS가 가볍게 보이기는 하지만
20:22옛날에 소위 임금도
20:24밤에 몰래 평민복장하고
20:26뒷골목 주막에 가서
20:27뭔 얘기 하나 들어보지 않았냐
20:29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공복 중
20:31대표 선수일 뿐이다.
20:33앞으로 SNS 나는 계속 이렇게 많이 하겠다
20:37뭐 이런 의지를 보인 겁니까?
20:38그렇죠.
20:39대통령께서 말씀하신
20:40목숨줄 이런 표현들은
20:42그러니까 비주류 출신이시고
20:44그런 비주류 이재명이
20:46대통령까지 오를 수 있었던 거는
20:48SNS를 통해서
20:49국민들과 많은 소통을 했고
20:51그런 국민들이 지지를 해줬기 때문에
20:53내가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20:54갑자기 SNS를 끊으라고 하면
20:56난 이거는 놓지 못한다라는 말씀이시거든요.
20:58자 대통령께서 SNS를 끊으실 수는
21:00저는 없다고 보거든요.
21:02그럼 SNS를 잘 하실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21:04SNS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21:07잘하는 부처를 칭찬하고
21:0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야당은 비판하지 않습니다.
21:11다만 야당이 비판하는 부분은
21:13뭔가 이 진영과 관련된 부분들
21:15진영 논리에 갇힌
21:16그런 글을 올리는 건 아니냐
21:19김지용 후보자와 관련된
21:21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전국에서
21:23검찰개혁과 관련된
21:24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21:25왜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내놨냐
21:26이런 비판이거든요.
21:28이런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21:29우리 당 의원들이 잘해야 됩니다.
21:31우리 당 의원들이 그런 내부 갈등이나
21:33내부 진영 논리나 싸움에 관련해서
21:36직접 나서서 대통령이 굳이 나서지 않으실 수 있는
21:39사항을 만들어드려야 되는데
21:40요즘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너무 조용합니다.
21:43그런 상황 속에서 대통령은 저는 답답하니까
21:45답답하신 상황 속에서
21:47SNS에 다양한 소통을 하다가
21:48그런 사안에 대해서 글을 올리시는 거라고 보거든요.
21:51그러면 결국 우리 당이 정신을 차려야죠.
21:53우리 당 의원들이 대통령께서는
21:54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정책 이야기하고
21:56민생 이야기할 수 있도록
21:57그거를 풀어드리고
21:58그러면서 뭔가 정쟁, 정쟁이 아예 없을 수는 없잖아요.
22:02정쟁과 관련된 내부 진영과 관련된
22:04노선 투쟁 관련된 이런 이야기들은
22:06의원들이 담당을 해주시는 것이
22:07대통령의 SNS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향이다.
22:11그러니까 우리 당 의원님들
22:12좀 분발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2:13어쨌든 청와대 참모들이
22:14대통령의 SNS 개수를 줄이는 건
22:17이제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2:18저는 막는 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2:20막는 건 힘들 것 같아요.
22:21더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22:23대통령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게 좋겠다라는 얘기고
22:26어제 정계개편 관련해서도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는데요.
22:29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22:31정계개편 관련해서는
22:33의원 빼오기 그 전략 아니냐라고 하는데
22:36그거는 쌍팔년도식이다.
22:38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22:40우리끼리 뭉쳐도
22:41중도 진영과 합리적 보수의
22:42일정 영역이 반대로 뭉치면
22:44재직권은 불가능하다.
22:46중도와 합리적 보수가 동의하는
22:48판으로 가야 된다라고 했는데요.
22:51또 유시민 작가를 겨냥하는 듯한
22:54얘기도 했습니다.
22:56우리끼리 뭉쳐야지
22:57우리끼리 잘해보자
22:59배신이야
22:59이런 사람이 있다라고 하면서
23:02누군지 다 알 것 같은데
23:04우리끼리 뭉치면
23:05결국 구조적 소수가 된다라고 했습니다.
23:09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23:12제가 SNS와 관련해서 꼭 드릴 말씀 있어요.
23:14그것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23:16SNS 전혀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23:18모든 일은 과하면 독이 되는 거예요.
23:21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너무 빈번하게
23:24다양한 주제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23:27그게 걱정돼서 세간의 여론을
23:29기자들이 국민을 대신해서
23:31대통령에게 전달한 건데
23:33그것을 이런 지하에 잘라버리고
23:35SNS 나 계속 하겠다.
23:36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23:39저는 고집을 넘어서
23:40아집 수준으로 간 게 아닌가
23:42그런 측면에서 걱정이 되고요.
23:44모든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변한다고 하는데
23:46이재명 대통령도
23:47이제 한 1년 4개월 정도
23:50집권하셨잖아요.
23:51대통령이 된 이후에
23:52아랫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23:55이미 귀를 닫아버린 건 아닌가 해서
23:57저희가 굉장히 걱정이 되고요.
23:59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24:01중도 보수까지 아울러서
24:02구조적 대수가 되겠다.
24:04대통령이라면
24:05누구나 이런 생각 하게 될 겁니다.
24:07그런데 그 구체적 방안과 관련해서는
24:10전혀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24:13가장 대표적으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24:16국정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있는 요인이
24:17부동산 정책 실패 아닙니까?
24:19검찰개혁 이런 것들
24:20이게 본인이 얘기하는 것과
24:22실행에 옮기는 것과 괴리가 생기니까
24:25구체적인 현실화로
24:27이어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24:29어쨌든 SNS는
24:30목숨줄이라고까지 표현을 했기 때문에
24:32개수를 줄이거나 하는 것은
24:34불가능할 것 같다.
24:36그런 생각이 드네요.
24:37지금까지 성치훈 전
24:38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4:39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24:42두 분이었습니다.
24:43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