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 두 곳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나 19명이 다쳤습니다.
00:05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역삼동 7층짜리 건물 3층에서 난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을 옮겨지고
00:12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다쳤습니다.
00:166분 뒤 300m 정도 떨어진 10층짜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을 옮겨졌고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00:24누가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5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00:32목격자들은 현장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고 창틀을 붙잡고 소방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41불이 난 곳은 모두 특허법인 사무실로 경찰은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