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적 중립성 문제로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첫 국무회의에 함께했습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은 성역 없는 수사를 당부했고, 김 청장은 중수청의 성공적 안착을 다짐했습니다.
00:15정인용 기자입니다.
00:19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임명 이후 첫 국무회의에 배석했습니다.
00:25이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독립적 중대범죄수사기관으로 새 출발을 하는 만큼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고 업무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행하라고 했고,
00:46김 청장도 인삿말을 통해 화답했습니다.
00:59앞서 정치권과 법조계 일각에선 국무위원과 청와대 인사도 수사나 공소제기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매주 대면하는 국무회의에 수사, 공소기관 수장은
01:10불참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01:12하지만 이 대통령은 지난주 국무회의 때 개별 사건에 관여하지 않을 거고, 국정방향 공유는 중요하다며 국무회의 참석 논란을 직접 반박했습니다.
01:24김 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알려진 이후 야당은 수사의 정치와 청사는커녕 정치가 수사화될 판이라고 즉각 반발했습니다.
01:33권력형 부패와 정경유착 등 이 대통령이 엄단을 지시한 사항을 언급하며, 관련 의혹을 받는 자기 편부터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45김 청장은 국무회의 부처 보고와 협조사항 논의 과정에서 공개 발언을 하진 않았습니다.
01:52이날 국무회의는 생중계 논란 이후 처음 열린 회의였다는 점도 주목받았는데, 생중계를 계속해달라는 시청자 의견들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02:01YTN 정인용입니다.
02:03김 청장의 국무회의는 생중계 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