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군사분계선 월선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에 거듭 반발하며 전국 경선에 새로운 대응수단이 임무대기 태세에 들어갔으며 대남 확성기도
00:10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고 밝혔습니다.
00:13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부장이 한국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 데 대해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00:24김 부장은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연구화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국경이 요새화되면 조한 사이의 군사적 충돌
00:34위험은 현저히 낮아질 것이며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9그는 우리는 도발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반응을 하는 것이라고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거듭 정당화하면서 만약 병적인 객기로 순간이나마 본의든 본의가
00:49아니든 실수라도 범한다면 그때는 모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00:54특히 김 부장은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향해서 거친 표현을 동원해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1:03앞서 김 의원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남 확성기 가동을 예고한 김 부장을 뻔뻔하고 낮 두꺼운 접반하장이라고 비판하며 대남 도발에 대한
01:12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1:13김 부장은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 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은 처음 본다며
01:19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01:26그는 접반하장이란 말의 뜻도 모르고 송사리 같은 자가 무책임하게 짓거리고 있다며 총 한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에 대며 도발을 한다고
01:35떠드는 것을 보고 접반하장이라 해야 할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01:39김 부장은 또 의혹투성의 사고를 자초해 피를 흘리고도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남의 집 울바자 울타리를 세우는 일에도 철면피하게 간섭하는 그
01:47뻔뻔스럽고 몰상식하며
01:48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전응하라며 비무장지대 지뢰폭발의 책임을 거듭 회피했습니다.
01:54김 부장은 전날 담화를 통해 북한군의 MDL 월선시 한국군의 대응을 문제 삼으며 이달 중으로 전 국경선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가동하겠다고
02:04예고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