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고등학생 시위가 소유 사태로 확산한 가운데 이웃나라 독일에서도 청년 시위가 예고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00:06Z세대가 일어선다라는 이름의 단체는 31일에 독일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고
00:12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청년들처럼 파업하자 저항할 시간이다 등의 구호를 내걸고 시위 참가를 촉구하는 게시물이 퍼지고 있습니다.
00:19이들은 교육문제와 생활비, 청년실업, 징병제, 반대 등 여러 주제로 청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00:25시위를 조직한 아크람젤로는 DPA통신의 어떤 형태의 폭력과도 분명히 거리를 두고 평화적으로 시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33그러나 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사원들이 먼저 하고 우리가 따른다는 등 폭력 시위를 암시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00:39독일 당국은 프랑스 소유 사태뿐 아니라 징병제, 반대 등을 내걸고
00:43정기적으로 조직되는 학생 시위도 좌익 극단주의 세력이 선동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48중도보수 기독사회당 소속 요아힘 헤르만 바이에른주 내무장관은 극좌파와 이민자 남성들이 거리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파리를 약탈하고 있다며
00:58독일에서 이런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03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