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담화를 내놓은 가운데우리 군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최근에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까지 돌았었는데 이런 와중에 김여정 부장이 연일 담화를 내놓고 대남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거든요. 이거 왜 이럴까요?
[김지호]
일단 북한 측에서는 국경선 요새화를 김정은 위원장이 굉장히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뢰 도발 사건 이후에 한국군에서 북한군이 어떤 움직임이 보였을 때 경고 방송을 굉장히 세게 하고 더 나아가서 경고사격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북측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이 지금 차질을 빚고 봉쇄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만사항을 북측의 김여정 부장이 굉장히 강화해서 이야기하면서 어쨌든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김정은 위원장이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지시한 국경 요새화 작업 차질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나 이런 것들이 북측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선전전이 아니라 김여정의 담화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조절 가능한 선이지 않나. 그런데 이게 계속 격화된다면 도발과 도발이 이어지면서 국경 분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했다 보니까 실제로 행동에 옮길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대응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나오던데요.
[김기흥]
맞습니다. 도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저희는 원칙 대응을 해야 합니다. 북이 적반하장식의 저런 태도를 보이는 건 뭐냐 하면 지금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공격에 대해서 얘기를 못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도 지뢰 공격에 대해서 불의의 사고라고 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북한의 지뢰 공격의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북한의 김여정이 ...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2094402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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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담화를 내놓은 가운데우리 군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최근에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까지 돌았었는데 이런 와중에 김여정 부장이 연일 담화를 내놓고 대남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거든요. 이거 왜 이럴까요?
[김지호]
일단 북한 측에서는 국경선 요새화를 김정은 위원장이 굉장히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뢰 도발 사건 이후에 한국군에서 북한군이 어떤 움직임이 보였을 때 경고 방송을 굉장히 세게 하고 더 나아가서 경고사격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북측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이 지금 차질을 빚고 봉쇄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만사항을 북측의 김여정 부장이 굉장히 강화해서 이야기하면서 어쨌든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김정은 위원장이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지시한 국경 요새화 작업 차질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나 이런 것들이 북측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선전전이 아니라 김여정의 담화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조절 가능한 선이지 않나. 그런데 이게 계속 격화된다면 도발과 도발이 이어지면서 국경 분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했다 보니까 실제로 행동에 옮길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대응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나오던데요.
[김기흥]
맞습니다. 도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저희는 원칙 대응을 해야 합니다. 북이 적반하장식의 저런 태도를 보이는 건 뭐냐 하면 지금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공격에 대해서 얘기를 못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도 지뢰 공격에 대해서 불의의 사고라고 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북한의 지뢰 공격의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북한의 김여정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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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담화를 내놓은 가운데 우리 군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07자세한 내용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9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00:1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6일단 최근에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까지 돌았었는데 이런 와중에 김여정 부장이 연일 담화를 내놓고 대남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거든요.
00:25이건 왜 이럴까요?
00:26일단은 북한 측에서는 국경선 요새화를 김정은 위원장이 굉장히 역점 사업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00:35지뢰도발 사건 이후에 한국군에서 북한군이 어떤 움직임이 보였을 때 경고 방송을 굉장히 세게 하고
00:46더 나아가서 지금 경고 사격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북측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이 지금 굉장히 차질을 빚고
00:55봉쇄되고 있습니다.
00:57이런 불만 사항을 북측의 김여정 씨가 굉장히 강화해서 이야기하면서
01:05어쨌든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김정은 위원장이기 때문에
01:09김정은 위원장이 지시한 국경선 요새의 차질에 대한 그런 불만을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01:16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나 이런 것들이 어떤 북측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선전전이 아니라
01:25김여정 씨의 담화에 지금 한정돼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뭔가 좀 조절 가능한 그 선이지 않나.
01:36그런데 이게 계속 정말 격화된다면 도발과 도발이 이어지면서 국경 분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01:46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를 했다 보니까 이게 실제로 행동이 옮길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대응을 해야 되는 건 아니냐 이런
01:54목소리도 나오던데요.
01:55맞습니다. 도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저희는 이제 원칙 대응을 해야 됩니다.
02:00이게 북이 이제 적반하장식의 저런 태도를 보이는 건 뭐냐면
02:04지금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공격에 대해서 얘기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10대통령도 지뢰 공격에 대해서 불의사고라고 했고
02:13정덕영 통일부 장관 같은 경우는 북한의 지뢰 공격의 어떤 고의성을 단정하기 어렵다 얘기를 했습니다.
02:21그러다 보니까 북한이 김여정이 뭐라고 했습니까?
02:24정덕영 장관의 발언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자백을 했다.
02:29그리고 유엔총회에서 북측 대표가 또 역시 정덕영 장관의 말을 비추면서 본인들의 어떤 도발을 정당화했습니다.
02:39우리가 북측의 도발에 대해서 강경한 대응, 단단한 원칙적인 대응이라는 게 전쟁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02:46우리가 도발을 당했으면 원칙적으로 비례적으로 입장을 내고 행동에 옮겼어야 되거든요.
02:50저들이 볼 때는 우리가 도발을 했는데 남측에서 별다른 대응을 안 하면 어떻게 합니까?
02:57판단 착오를 통해서 끊임없는 도발을 하고 그게 전쟁으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03:01저희가 싸우자는 게 아니라 원칙적인 어떤 입장을 내고 그에 맞는 비례적인 대응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03:08한 말씀 덧붙이자면 북측이 지금 이렇게 도발하는 이유는 보면 한미동맹에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03:15심지어 이제 주한대사라고 미첼대사가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3:21한미 간에 터뷸런스, 난기류가 있다고 얘기했고
03:23저는 참 안타깝게도 노무현, 문재인, 김대중 정부의 외교안보 파트에 있어서 중심적인 어떤 좌파 진영의 핵심이라고 하는
03:34문정인 교수가 한미동맹이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고 얘기했습니다.
03:39이런 어떻게 보면 참담한 입장까지 나오다 보니 북측 입장에서는 지금 대한민국을 공격할 타이밍이다 이렇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49한미동맹 이상기류에 대한 틈을 파고들었다 이렇게 또 분석을 해주셨는데
03:52이런 가운데 김여정 부장 담화에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 맡고 있는 김병주 의원을 향한 비난도 있었습니다.
04:00이와 관련해서 김병주 의원의 반응부터 들어보시죠.
04:05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지뢰사고로 우리 희생됐지 않습니까?
04:11거기에 대해서 책임 증가를 하기 위한 적반하장식 일단 반응이라고 보고 있고요.
04:18그래서 여러 가지 어처운없는 반응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04:24지금 수위는 북한도 대개 절제를 하는 것 같아요.
04:28북한도 긴장이 더 이상 고조되는 건 막대해 지금 지뢰사건에 대한 어떤 책임 증가하면서
04:38또 국경선화 작업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에서 방해하지 마라.
04:43대난 막천기를 틀은 것은 북한이 지난번에 강화도 주민이나 적경지대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지 않습니까?
04:52그것을 표적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최악의 수라고 봐요.
04:57왜냐하면 북한이 가장 최악한 것이 심리전이지 않습니까?
05:03그러니까 시점으로 보면 일단은 김병주 의원이 어제 SNS에 글을 올렸고
05:08새벽에 김여정 부장이 다시 한번 담화를 통해서 저능아, 겁먹은 개 이런 표현까지 썼단 말이죠.
05:14이렇게 특정 의원에 대한 반응을 즉각적으로 보이는 것도 좀 자주 있었던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05:19아무래도 북측이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강경하게 경고 방송을 하고 경고성 그런 어떤 대응을 할지 몰랐던 것 같은데
05:34굉장히 한국군이 강경하게 대응할 뿐더러 김병주 의원 같은 경우는 청와대를 대변하는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 아니겠습니까?
05:45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좀 엄중하게 보고 본인들이 가만히 있었을 때는
05:51대한민국의 어떤 기세에 좀 위축될 수도 있다.
05:55그런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런 센 발언들을 하는 것 같은데
06:00실제로 대외적으로 저렇게 센 발언들은 하지만
06:04북한 주민들을 동원한다든지 또 도발을 한다든지 그런 움직임은 없습니다.
06:10그런데 이 상황 관련해서는 사실은 유엔사의 어떤 무관심도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06:17한국군 측에서 지금 DNZ 안에서 끊임없이 북경 요새화 작업을 하고 있는
06:23북한 측의 움직임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06:25전혀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06:29또 최근 브론슨 유엔사랑관이 어떤 발언까지 했습니까?
06:32이 안은 내 관할이다.
06:34대한민국의 어떤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그런 발언까지 했으면
06:38뭔가 책임지고 이 안에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해야 되는데
06:43어떠한 지금 역할도 안 하고 권한만 행사하려고 하기 때문에
06:47지금 북한과 한국이 이렇게 긴장이 고조됐을 때는
06:51유엔사도 좀 앞장서서 뭔가 긴장이 완화될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을 보여야 된다.
06:56책임을 좀 같이 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00유엔사의 또다시 소극적인 태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는데
07:04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07:05번지수가 잘못됐습니다.
07:07북한에 대해 할 말을 해야죠.
07:09국방부 장관마저 북한을 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7:13그러다 보니까 우스갯수로 요즘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07:16대사를 어떻게 보면 한국에 있는 대사를 초치해서 강력하고
07:21대사관에 있는 직원까지 반 정도는 지금 대한민국으로 귀국을 시킨다는 거 아닙니까?
07:28번지수가 분명히 잘못됐다고 보고 있고요.
07:31김여정이 저렇게 어떻게 보면 안하무인식으로 행동하는 거는
07:36첫 단추가 잘못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07:38원칙 대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7:40잘 보십시오.
07:41군사분계 선후를 넘어왔습니다.
07:43북한 애들이.
07:44그러면 어떻게 하죠?
07:46경고 방송을 하고 경고 사격을 하고
07:49그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러나지 않으면 조준 사격을 하는 겁니다.
07:54그걸 안 했기 때문에 군사분계 선을 넘어서 도로도 만들고요.
07:58지뢰도 묻어서 안타깝게도 우리 군 장명 3명이 중상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08:03그렇다면 이 원칙적인 대응을 못한 게 유엔사 탓입니까?
08:07아닙니다.
08:08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원칙 대응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08:14아니 우리가 맞았습니다.
08:15다쳤습니다.
08:16근데도 불의의 사고라고 생각하는 국군 통수권자의 대통령이 있는 한
08:21아니 북한에 볼 때는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08:24그러다 보니까 어차피 이쪽은 우리가 하더라도 별거 대응할 이가 없다.
08:29그런 판단착오를 일으킨 겁니다.
08:31김지용 중수청장 국무위에 참석한 것 두고 이재명 대통령 재미나이에 물어봤습니다.
08:35이 부분을 두고 지금 정치권에서 논란이 오가고 있는데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8:39그러니까 이제 지금 중수청장과 공소청장이 국무위에 참석하는 것은 사실 특별한 문제도 아니고
08:49그전 권위주의 정부 하에서는 검찰청장을 국무위에 배속시키지는 않았지만
08:58실제적으로는 굉장히 부적절한 연락을 통해서 사정정국을 주도한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09:05심지어 윤석열 정권 때는 법무부 장관을 영부인의 어떤 사적 변호인 이렇게 표현하지도 않았습니까?
09:16그렇게 국정을 운영하기보다는 이재명 정부에서는 떳떳하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배속시킴으로 인해서
09:23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어떤 틀을 원칙적인 하에서 따를 수 있게 그렇게 하는 부분인데
09:31무리하게 과거 윤석열 정부를 빗대어서 자꾸 이재명 정부를 야권에서 공격하다 보니까 이런 비유까지 든 것 같습니다.
09:38저는 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41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관련해서 이재명 정부에 있는 그 어떤 정치검사들이나 경찰에서 움직인 바가 있습니까?
09:51모두 국회에서 특검법으로 처리해서 특별검사가 처리했습니다.
09:57그만큼 이재명 정부는 이런 사정권 관련해서는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고
10:03이것이 전통이 돼서 앞으로 모든 정권에서도 이런 식으로 공정하게 운영돼야 되며
10:09다시는 사건을 조작하고 증거를 조작하는 정치검사들이 나와서는 안 된다.
10:1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18녹취 듣기 전에요.
10:19여기 우리 김기응 대변인께도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10:23그러니까 대통령이 직접 수사 지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10:26수사기관장이 국무회에 참석하면서 매주 대통령의 얼굴을 보면
10:31그거 어떻게 대통령의 뜻을 걸을 수 있겠느냐.
10:33이게 법조계의 어떤 우려더라고요.
10:36법조계의 어떤 비판 지적은 당연합니다.
10:4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좀 안타깝게도 본인이 피고인이잖아요.
10:44그런데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10:46검찰총장 직무 대응을 앞두고서 국무회의 때
10:49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해야 된다.
10:52뭘 취소합니까?
10:53거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하라는 얘기로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10:58그리고 때가 되면 아니 매번 기회가 있을 때마다
11:02내가 검찰 수사의 피해자다.
11:05다 조작됐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11:07그냥 말만 그칩니까?
11:08민주당의 국회의원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공소 취소를 위해서 모임까지 만들었습니다.
11:13제 말이 아니라 유시민 작가가 그거 미친 짓이라고 했습니다.
11:17이거 국민들이 다 알고 있어요.
11:18그런데 본인이 그런 얘기를 국무회의에서 거침없이 쏟아내면서
11:23내가 한 거는 그냥 뭐 알아서 수사해라.
11:26정당에 수사하라.
11:27그렇게 하겠습니까?
11:29아니 검찰총장 직무대응한테도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고
11:33그다음에 중수청장.
11:34그리고요.
11:35중수청장이 뭡니까?
11:36중대범죄입니다.
11:37사소한 국민들에 대한 어떤 죄가 아니고요.
11:40대통령이나 아니면 국회의원이나 장관들 이렇게 힘있는 사람들 수사할 수 있거든요.
11:46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수사 대상입니다.
11:48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피고인입니다.
11:52그런데 이런 것들 관행이라는 것들에 대해서
11:54이건 문제없다.
11:56궤변이다.
11:57이렇게 얘기하는데
11:58그 근본적인 게 재미나이라고 한다고 했을 때
12:02제가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12:04저 또한 이렇게 패널을 준비하면서 재미나한테 도움을 받지만
12:07가짜 뉴스도 많거든요.
12:09그리고 어떻게 내가 질문을 하냐에 따라서 답변이 다릅니다.
12:13저는 위험한 게
12:14이번 한 건이 아니라
12:15재미나이가 이재명 대통령을 많이 이용을 했다면
12:18일종의 이재명 대통령 쪽으로 편향돼 있을 수 있습니다.
12:22그러면 수많은 질문 속에서 편향된 정보가 나온다?
12:26그 소위 말해서 알고리즘 감옥이나 아니면 재미나이 감옥을 통해서
12:30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거거든요.
12:34국정이 장난이 아닙니다.
12:36그 적법성,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적법성, 적합한지
12:40이걸 떠나서 일단 재미나이에게 물어봤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12:43지금 야당에서는 반발이 굉장히 심한 상황인데
12:45특히나 나경원 의원도 관련된 인터뷰를 했습니다.
12:49이야기 듣고 오시죠.
12:53제가 재미있다고 말하기는 참 그럴 정도로 처참하지 않습니까?
12:59아니 대통령이 특정을 그동안 재미나이한테 물어봤나요?
13:03그동안 ETF, 부동산 다 AI한테 물어봤나요?
13:08정말 너무 처참하고 그래서 저도 한 번 돌려봤어요.
13:11이렇게 하면 탄핵 사유에도 해당한다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고요.
13:15어제도 중수청장이 받아쓰시던데
13:17자 그럼 받아쓰기 수사하지 않겠습니까?
13:20받아쓰기 수사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3:22결국 대통령 입맛에 맞는 수사하지 않겠습니까?
13:27대통령의 반박에 AI 재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고 했던 그 자체만으로도
13:33지금 야당의 반발이 심하거든요.
13:34그러니까 이제 저런 비판을 하시는 부분은 실질적인 그런 수사기관 독립도 중요한데
13:44형식적인 부분도 좀 중요하지 않겠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3:49그런데 그동안 윤석열 전 정권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13:54형식적으로 수사권 독립한다고 이야기하지만
13:57김건희 씨와 그 검사들과 그냥 법무부 장관들이
14:02실제로 그때 집사법무부 장관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
14:07김건희 안방이라고 핸드폰에 저장되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14:13아무리 형식적으로 그렇게 해도
14:16실질적으로 권력자가 사정기관을 내 마음대로 움직이려고 하고
14:22자기 측근들을 정치검사로 발령해서
14:25야당을 탄압하다 결국 하다 하다 안 돼서
14:28내란까지 일으킨 거 아니겠습니까?
14:30저는 이재명 정부는 근본적으로
14:32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정권이고
14:35전임 정권의 탄핵을 기반으로 탄생했기 때문에
14:39좀 성격이 다르고 그런 것들이 너무나 떳떳하기 때문에
14:43중소청과 공소청을 배석시킨 거고
14:46수사권까지 검찰에서 폐지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14:50그런 부분 관련해서 하도 어이없는 정치 공세를 하다 보니까
14:54대통령도 사례를 들어서 재미나게 물어봐도 이렇게 답하는데
14:58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느냐
15:00그런데 그러한 억측한 정치적 공세들을
15:04정말 대통령이 이제는 정면 대응하지 않으면
15:08기종사실화돼서 유튜브에
15:10국우 언론인들이 계속 떠들고 있기 때문에
15:12불가피하게 대응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5:16그런데 일각에서는 이게 법적 근거가 있는 것과는 별개로
15:20적절한지는 또 별개의 문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요
15:25저는 뭐 자꾸 윤석열 정부 때 얘기를 하시는데
15:29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15:30윤석열 정부 때 잘못해서 탄핵됐습니다
15:34재판 받고 있습니다
15:35살아있는 권력입니다
15:37본인들 재판 중지됐다고 하지만 재판 재개될 수 있습니다
15:41왜 누구는 재판을 예외 없이 대통령도 탄핵받아서 재판 받는데
15:46이재명 대통령은 재판조차 왜 진행이 안 됩니까
15:49국민들은 그게 공정하지 않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15:53저는 그렇습니다
15:54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있어야 됩니다
15:57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게 마련입니다
16:01그런데 왜 제도를 만들었으면 그 제도에 맞게끔
16:06이것들을 형식적인 논리
16:08이 형식이란 게요
16:09내용상으로 볼 때는 논란이 있지만
16:11그 논란이 하나의 어떤 방향으로 가고
16:15그의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16:17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형식 논리가 중요합니다
16:19무엇보다도 지금 보십시오
16:22중대 범죄수사청장이라는 사람이 받아쓰기 하고 있습니다
16:26그게 좋은 겁니까?
16:28사람이 자주 만나다 보면 권력자에 대해서 순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6:32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을 이렇게 때가 때인 만큼
16:36그렇게 자주 만나다 보면
16:37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수사를 잘할 수 있을까요?
16:40이거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16:41그래서 관행이란 게 있는데
16:43이재명 대통령은 조위대 대법원장 관련해서 그렇게 관행관행 말씀하시면서
16:49이 관행에 대해서는 아 이거 마이웨이
16:52이재명식으로 볼 때는 이거는 구태다
16:54내가 하는 게 옳은 것이다 이렇게 선택적 관행을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16:59국민들을 볼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과연 이게 살아있는 권력자가 대통령이 취할 어떤 행동인가에 대해서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17:08이어서 각 당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17:10소방 빨대 관련해서 발언과 관련해서 추미애 지사 그리고 부승찬 의원 경고 조치 받았는데
17:17국민의힘 쪽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이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 거죠?
17:21국민의힘 입장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17:23국민들이 그리고 소방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17:28말은 굉장히 처음에 요란했습니다
17:30뭔가 큰 징계가 있을 것으로 얘기를 했는데
17:32좀 시간이 지나고 그냥 버티기로 되고요
17:35무엇보다도 강성 지지자들 개혁의 딸들이라 불리는 개딸들의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17:41무엇보다도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대응을 못했다
17:46그러다 보니까 형평성이 있지 않습니까?
17:49그럼 부승찬 의원이 문제가 더 저는 있다고 봐요
17:52왜냐하면 이런 사단이 났고 안타까운 소방관의 죽음 사망까지 이어진 뒤에
17:58이게 다 문제가 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쭉쭉 빨아먹고 있다
18:03이런 진짜 제가 볼 땐 경박스러운 평까지 했지 않았습니까?
18:07이 정도 됐으면 책임 있는 어떤 징계 조치를 하는 게 맞습니다
18:11제가 볼 때 이거는 추미애 지사나 부승찬 의원으로서도
18:17징계 받을 때 받아야 돼요
18:18이게 어설픈 징계는 계속 본인의 어떤 책임성이 대두될 수밖에 없습니다
18:23그런 차원에서 모든 것들은 국민을 중심으로 해야 된다
18:27그런데 강성 지지자들 개딸들의 목소리에 그들의 눈높이에 일을 하다 보면
18:32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18:34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거는 정치 공학적인 문제를 떠나서
18:38우리 제복 입은 분들에 대한 소방관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다 조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8:45김민석 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두 달째인데 악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8:50그러다 보니까 당내의 박지원 의원이 당이 나사 풀린 짓을 하고 있다
18:55이렇게 또 나이선 소리를 했습니다
18:56이게 정말 당의 어떤 기관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19:01그렇다기보다는 지금 지방선거 이후에 많은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당선되다 보니까
19:10숫자도 많고 또 개별적으로 정치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19:14또 당이 일일이 다 국회의원처럼 관여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19:20그분들이 또 소속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이기 때문에 고유한 권한들이 있습니다
19:27그런 부분은 또 지방의회에서 견제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31다만 추미애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는 민주당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복지 예산들을 지금 대폭 삭감했고
19:43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소방 관련 예산도 있지만
19:47어린이 관련 예산이라든지 또 산후조립이라든지 또 어르신 관련 예산도 많이 감액을 했습니다
19:54이게 사실은 민주당의 정강정책이라든지 근간을 훼손하는 부분이 있고
20:00더 나아가서 경기도 공직자들에 대한 어떤 인사를 지금 4개월째 중단하고 있습니다
20:07이게 너무 가슴 아픈 일이고 대통령을 배출한 경기도정에 있어서
20:14정말 굉장히 각광받고 앞으로 우대받을 줄 알았는데
20:18오히려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와서 인사를 중단시킨 이런 부분 때문에
20:23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굉장히 송토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20:28지금 굉장히 반성하고 사과도 하셨는데
20:32사과라는 게 말로만 사과하는 게 아니라
20:35이런 인사 관련된 부분도 미룰 게 아니라
20:37하루라도 빨리 인사 조치를 해서 승진도 시키고
20:42뭔가 경기도정의 공직자들을 우대하는 그런 모습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20:47저도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참 경기도 공직자분들에게 죄송하고
20:52빨리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20:57민주당은 지금 또 신천지 개인 문제 놓고도 시끄럽습니다
21:01정청래 의원이 어제 또 SNS에 덮으려는 자가 범인이다
21:05빨리 공개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1:07이건 계속 또 논란이 될까요?
21:09아니 뭐 1차적인 조사가 다 진행이 됐고
21:12지금 국정감사 기간이다 보니까
21:16국정감사가 지나고 나서 발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1:19이 역시도 정당 사무와 당원 관리에
21:25왜 어떤 특정 종교단체가 집단으로 가입해서
21:28이런 어떤 의사결정이나 선출 과정을 바꾸려는
21:32그런 시도가 있었다면
21:33정확하게 조사해서 발표하고 엄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1:37시간이 지나면 지도부에서 관련된 내용을 정리할 것으로
21:41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21:42네 알겠습니다
21:43이번에는 좀 주제를 바꿔서요
21:45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21:47항소심 선고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21:501심에서는 벌금 천만 원형을 선고했는데
21:532심이 내일 판단이 내려지는 겁니다
21:56국민의힘 측에서는 굉장히 주목하고 있는 거죠?
21:59저는 1심과 다른 판단이 나올 거다
22:02무죄가 나올 거라 말씀드립니다
22:041심 관련해서는 사실상 대납 의혹이라고 했는데
22:09거기에 증거가 없습니다
22:11명태균 씨의 어떤 진술에 의전을 했는데요
22:14이번 재판부가 최근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
22:19항소심 제품과 같은 재판부입니다
22:21그때 명태균 씨 관련해가지고
22:23명태균 씨가 또 등장을 했는데
22:26이른바 암묵적 동의라는 걸 근거로 해가지고
22:29구체적으로 뭘 해달라 그런 내용이 없고요
22:32그냥 암묵적으로 서로 간에 눈빛으로
22:35아니면 제가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22:38암묵적으로 뭔가 해달라고 해 줬다는 겁니다
22:41어떻게 보면 증거를 기준으로 했을 때
22:45제가 볼 때는 굉장히 비약이 많은 판결이었다고 보고 있고요
22:49그래서 항소심에서 결정적인 어떤 증거가 없다
22:52증거가 없다는 취지로 해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22:55요원도 취지는 같습니다
22:57명태균 씨가 최근에 어떤 얘기를 했는 그 녹취가 나왔냐면
23:021심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휴대전화 녹취가 나왔습니다
23:06이른바 돈을 대신 대납했다고 하는 사람의 휴대전에
23:10명태균 씨가 오세훈 시장은 이런 내용 모른다
23:13이런 내용의 어떤 녹취가 2심 재판 과정에서 나왔고
23:172심 재판에서는 그거를 증거로 채택을 했습니다
23:20그러면 이 사건은 간단합니다
23:23오세훈 시장이 본인의 어떤 이득을 위해서
23:27누구를 통해가지고 돈을 대납을 해서
23:29여론조사를 받았느냐의 문제입니다
23:31그렇다면 오세훈 시장이 지시하지 않았다는 내용 자체를
23:35명태균 씨의 녹취를 통해서 지금 증거가 나와 있는 겁니다
23:39그렇다면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23:43명태균 씨 그리고 명태균이라는 사람의 어떤 진술에 대해서
23:46무게감이 없다는 거
23:48이른바 브로커, 정치 브로커라는 얘기는 많이 있지 않습니까
23:51그래서 간단하게 본다면
23:53오세훈 시장의 말을 믿을 것인가
23:55아니면 사기꾼인 명태균 씨의 말을 믿을 것인가
23:59그리고 또 그 사기꾼이라고 하는 명태균이
24:02오세훈이라는 사람은 전혀 모른다고 얘기를 했는데
24:05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근거로 해서 유죄를 내릴 수 있을 것인가
24:09저는 무죄를 확신합니다
24:11시장의 보궐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24:14지금 민주당에서도 굉장히 주시하는 상황 아닙니까?
24:16아니 그 명태균 씨가 좋아서
24:20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씨, 오세훈 서울시장
24:25그렇게 그냥 전화하고 몰려다니고
24:27또 오세훈 시장의 측근은 몇 천만 원씩 돈까지 주고
24:31여론조사까지 사주해놓고
24:34이제 와서 사기꾼이라고 하면
24:35왜 그런 사기꾼들과 전직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은
24:41밥도 먹고 어울려 다녔습니까?
24:43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지 말라 그랬는데
24:45본인들이 까마귀고 사기꾼들하고 몰려다니면
24:49본인들도 뭔가 좀 그분들과 비슷한 성향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4:54여론조작 관련해가지고
24:55이게 정확하게 오세훈 시장의 측근이
25:00명태균 씨 측에 돈을 보낸 그 증자가 있습니다
25:04그런데 어떻게 증거가 없다는 저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까?
25:08증거가 있기 때문에 1심 재판에서
25:11당선 무형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25:14사법부에서 1차적으로 판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5:17국민의힘에서는 이런 걸 전혀 인정하지 않고
25:21저렇게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25:24저는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25:27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해가지고
25:29무슨 한강버스 관련해서
25:31리베이트 몇 억 얘기가 나오고
25:33수수료 얘기가 나오고
25:34저는 도저히 대한민국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25:39그러한 리베이트 이야기 나오는 것 자체가
25:41오세훈 시장 자체가 얼마나 부패한 정치인인지
25:45증명하는 그런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25:47만약에 이제 무죄가 나오면 당연히 오세훈 시장이
25:51앞으로였던 대권 주자 입지가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에
25:54무게가 실리고 있는 한편
25:55일각에서는 만약에 당선 무효용이 나오면
25:58장동혁 대표에게 유리할 것이다
26:00또 이런 분석이 있더라고요
26:01공감하십니까?
26:02제가 볼 때는 정치 공학적으로 이걸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26:05유불리를 따질 필요가 없고
26:07현 지도부에 유리하냐
26:08한동훈 의원한테 유리하냐
26:10그건 전혀 중요치 않고요
26:12저희는 만약에 오세훈 시장이 유죄를 받아서
26:16확정 판결까지 받는다면
26:18선거를 준비해야 됩니다
26:20그런데 잘 보십시오
26:22이재명 대통령 다섯 개의 재판 받고 있습니다
26:24그런데 천만 국민이 천만 시민이 선택한 오세훈 시장 관련해가지고
26:31저는 뭐 유무죄에 대해서 다루진 않겠지만
26:34이것 때문에 소위 말해서 시장직에 내려온다?
26:37그럼 그 분노를 과연 극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26:40지금의 여당이
26:41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재판해야겠죠
26:43오세훈 시장은 이거 해서 문제가 됐다?
26:47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많은
26:48제가 굳이 여기서 언급을 안 해도 한참 걸리기 때문에
26:51그 엄청난 상황에 대해서 본인이 재판을 안 하겠다?
26:56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26:57재판 재개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거고요
27:00그리고 부동산, 주식, 안보
27:03그 다음에 김현재 실장을 둘러싼 인사 의혹
27:06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거든요
27:08그렇다면 내년에 재보궐선거가 열리가 된다면
27:12저희가 겸손하게 절박하게 한다면
27:15저희가 이길 수밖에 없고
27:16그 다음에 내후년 총선까지 그게 이어집니다
27:19이런 것 때문에 김민석 대표가
27:2299% 선거가 열린다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27:26제발 선거가 열리지 않았으면 하는
27:28민주당 의원들이 늘고 있다는 거
27:30이거 팩트입니다
27:31지금 특별감찰관 10년 만에 부활 앞두고 있습니다
27:35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27:37오늘 채택될 거라고 지금 예정이 되고 있는데
27:40어떻게 진행될 거라고 보십니까?
27:42저는 이 부분 관련해서 적어도 국민의힘은
27:46굉장히 환영하고 쉽게 청문보고서를 채택해 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7:53왜냐하면 이재명 정부에서 왜 특별감찰관 임명하지 않느냐
27:59논평도 내고 요구도 하고 굉장히 규탄도 했는데
28:02사실은 윤석열 정부에서도 하지 못한 것을 이재명 정부에서 하고 있는데
28:07이에 대해서 정작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을 하니까
28:11굉장히 또 뭔가 뜨뜻미지근하고 뭔가 좀 아닌 것으로 흠집을 내고 있다
28:17아니 야당으로서 뭔가 정부 정책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거
28:23저는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8:25당연한 권리입니다
28:26그런데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하고
28:28좀 빨리빨리 임명해가지고
28:31원활하게 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28:35이래도 비판하고 저래도 비판하고
28:37정말 반대를 위해서 정당 활동을 하는 것인지
28:41국민 눈치도 좀 보고
28:44내란으로 인해가지고 굉장히 어려운 시국을 보낸 대한민국에서
28:48이런 일까지 반대하는 모습
28:50이런 일까지 흠집을 보내는 모습
28:52정말 성찰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28:55네 지금 민주당에서는 특별감찰관 좋다
28:59그런데 전 정부에서 있었던 의혹도 감찰해야 한다
29:03이렇게 대상을 넓히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29:06본인들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29:08본인의 안의를 위해서라도 견제받는 게 좋겠다
29:12이 취지가 뭡니까? 특별감찰관이라고 하면
29:15지금 현 정부 문제 있으니까
29:17견제받겠다 이렇게 하는데
29:19내용을 보니까 전 정부 죽이기입니다
29:22좀 정도껏 하셔야죠
29:24특검했습니다 3대 특검했습니다
29:26했는데 나온 부분에 기소를 했죠
29:29그 다음에 지금 종합특검이라고 했는데 법정에서 어떤 얘기가 나옵니까
29:33육하원칙도 해서 공소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한 게 참담한 수준입니다
29:38수백억 돈 들였는데 죽음 걸려 부관 참시하겠다고 했는데
29:42나오는 게 더 이상 없습니다
29:43그런데 특별감찰관을 했는데 전 정부 관련해서 수사를 하자
29:48왜 그렇습니까?
29:49본인들 떳떳하면 재판 받으시고요 수사 받으시면 됩니다
29:52그리고 저희가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고요
29:57특별감찰관을 도입을 했다고 하면
29:59이 정부의 실세가 누굽니까?
30:01지나가는 애한테 물어보십시오
30:03김현재 실장이라고 다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30:06어떻게 10대, 20대, 30대가 봤을 때
30:082억 4천만 원이라는 연복
30:11알고 보니까 면접도 꼴찌
30:13그 다음에 서류도 꼴찌
30:15심지어 자기소개서에 운동했다
30:17시민운동 얘기만 주구장창 써낸 사람
30:20이런 사람이 됐고
30:21김현재의 남편은 뭡니까?
30:226명이 있는 세부법인에서 3명이 금융지주계열사
30:27금융지주계열사 관련해서 사회사 3명 보내고
30:31조세 심판원관도 되고
30:33이렇게 되면 다 하는 거 아닙니까?
30:36그렇다면 지금 법상에 수석 이상만 돼 있습니다
30:40그렇다면 수석보다 그 위에 있는 왕수석 역할을 하는
30:44김현재 실장에 대해서
30:45좀 수사 좀 하자
30:47그럼 관련법 좀 바꾸자
30:48이 얘기 왜 못합니까?
30:50당연히 국민을 위해서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30:54우리는 할 일을 할 뿐이다
30:55이런 말씀입니다
30:56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58지금까지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31:00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31:03고맙습니다
31:03감사합니다
31:04고맙습니다
31:04고맙습니다
31:04고맙습니다
31:04고맙습니다
31:05고맙습니다
31:05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