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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날카롭게 짚어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범 진보진영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당의 고심이 깊어 보입니다. 먼저 오늘 아침 김민석 대표,이런 말을 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지금 조국혁신당을 비롯해 강경파 쪽에서는 당장 탄핵일을 제시하라면서 민주당을 압박하는 상황인데 김민석 대표는 시간이 필요하다. 좀 차근차근 진행하자, 이런 주장인 것 같아요.

[이승훈]
정부여당의 대표인 거잖아요. 좀 부담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추미애 지사 사건으로 인해서 지지율도 빠지고 있고 비판적인 상황에서 지금 조희대 탄핵을 밀어붙일 수 있느냐에 대한 어려움인 것이죠. 솔직히 저도 개인적으로 고민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실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를 묵살하고 있고 이게 7~8개월째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대법관 공백 상태도 길어지고 있고 또 국정감사 과정에서 오마카세 얘기도 나왔잖아요. 20만 원짜리 식사를 10명이 먹은 걸 스물몇 명으로 부풀려서 식대를 낮추는 것. 이게 법원이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죄를 범한 것과 같은 그런 잘못을 범한 부분이 있고 또 격려금에 대한 분노도 있잖아요. 서민들은 200~300만 원 월급받는데 200만 원, 300만 원을 법원이 일 잘하는 공무원들에게 격려해 주는 금액을 대법관이 똑같이 200만 원씩 나눠가졌다, 이에 대한 불만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만 보면 탄핵소추를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지금 야당이 아닌 여당 측면에서 국정의 안정감을 줘야 되는데 이게 자칫 잘못하면 국민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다, 이런 우려거든요. 저도 고민이 사실상 많은 게 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도 오랜 만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지금 화끈하게 조희대 탄핵을 결정하는 것이 최상책이다. 이런 말을 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김민석 현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네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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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날카롭게 짚어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00:06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1안녕하십니까?
00:12안녕하세요.
00:15범진보진영에서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당의 고심이 깊어 보입니다.
00:20오늘 아침에 김민석 대표가 이런 말을 했는데요. 먼저 들어보시죠.
00:27최근에는 탄핵에 대한 요구가 그 이전보다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00:32국민적인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적 또는 그것을 위한 별도의 조치도 필요하고
00:38그런 과정의 일환으로 국정조사도 지금 당내에서 제기가 되고 있어서
00:43그런 부분을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00:45과거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라든가 또는 한덕수 총리 그런 경우들을 쭉 보시면
00:55어떤 방향이 있다 하더라도 그 방향을 가는 데 있어서
01:00저희는 그냥 말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01:03당장 하는 것이 좋지 않냐는 말씀들이 있었고
01:06그 과정들을 저희들이 쭉 이렇게 차근차근히 밟아서 갔었다 하는 것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17지금 조국 혁신당을 비롯해 강경파 쪽에선 당장 탄핵이를 제시하라면서
01:22민주당을 압박하는 상황인데 김민석 대표는 시간이 필요하다
01:26좀 차근차근 진행하자 이런 주장인 것 같아요.
01:29정부 여당의 대표인 거잖아요. 좀 부담이 있는 것 같아요.
01:34아무래도 추미애 지사 사건으로 인해서 지지율도 좀 빠지고 있고
01:38비판적인 상황에서 지금 조위대 탄핵을 밀어붙일 수 있느냐에 대한 어려움인 것이죠.
01:45솔직히 저도 개인적으로 좀 고민이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01:49실제 조위대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제재 총력을 묵살하고 있고
01:54이게 7개월, 8개월째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대법관 공백 상태도 기도를 치고 있고
01:59또 국정감사 과정에 있어서 오마카세 얘기도 나왔잖아요.
02:0420만 원짜리 식사를 10명이 먹은 거, 20명으로 부풀려서 식대를 낮추는 거.
02:09이게 이제 법원이 허위 공무소 작성과 통행사죄를 범한 것과 같은 그런 잘못을 범한 부분이 있고
02:17또 격려금에 대한 분노도 있잖아요.
02:21서민들은 200만 원, 300만 원 월급 받는데 200만 원, 300만 원을 법원이 일 잘하는 공무원들에게
02:28격려해줄 금액을 갖다가 대법관이 똑같이 200만 원씩 나눠가졌다.
02:33여기에 대한 분노도 있는 거거든요.
02:35그래서 이런 부분만 보면 탄핵 소출을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02:39지금 국정의, 그러니까 야당이 아니고 여당인 측면에서 국정의 안정감을 좀 줘야 되는데
02:46이게 자칫 잘못하면 국민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느냐 이런 우려거든요.
02:52저도 좀 고민이 사실상 많은 게 있습니다.
02:55정청래 전 대표도 오랜만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02:58지금 화끈하게 조위대 탄핵을 결정하는 것이 최상책이다.
03:02이런 말을 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김민석 현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네요.
03:09네, 그렇습니다.
03:10지금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이 지금 물러난 지 당권을 내려놓은 지 상당한 시간을 지났죠.
03:15그러면서 존재감이 점점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03:18지금 이 이슈를 보리치고 나간다고 하면 본인에 대한 시선을 모을 수 있고
03:23본인 중심으로 강성 지지층을 결집할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28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대법원장이 업무 추진비를 유용한 그런 혐의가 있기 때문에
03:33탄핵감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03:35그런 논리라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리사 시절에 경기도 법화 가지고
03:401억 원 가까이 공급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3:44이재명 대통령이 더 탄핵감이 먼저이고 먼저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먼저 탄핵한 것이 맞겠죠.
03:50이재명 대통령은 그 당시에 법인 카드로 개인 샴푸를 샀다는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03:55샀다는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03:56더 질이 좋지 않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03:58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왜 탄핵을 하지 않고 국정조사 얘기를 꺼내는지 이 부분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4:07지금 김민수 당대표가 추동하면서 그때부터 탄핵을 얘기했었거든요.
04:11그런데 지금 두 달이 지났는데도 탄핵을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04:15결국 탄핵을 하지 않고 국정조사를 한다는 것은 아무리 찾아봐도 탄핵할 사유를 찾지 못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게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4:24그러면 국정조사는 어떤 카드로 쓰는 거냐.
04:26첫 번째, 국정조사를 하게 되면 조희재 대법원장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04:32만약에 나온다 그러면 그 자리에 앉아있는 그 모습만으로도 국민들에게 뭔가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는 그런 부정적인 의미를 심어줄 수가 있습니다.
04:41그 효과가 있는 거죠.
04:43또 두 번째, 국정조사를 하게 되면 대법원이 힘들어집니다.
04:47각종 자료 요구도 있을 거고요.
04:49또 대법원장이 대법원의 업무보다는 국정조사에 대비해야 하는 이런 일도 있다 보니까
04:55나 때문에 대법원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고 기능을 발휘할 수 없구나라고 심리적 부담을 느끼겠죠.
05:03그래서 이걸 좀 내가 빨리 끝내줘야겠다 싶은 생각에 사퇴를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05:09그러니까 국정조사를 통해서 압박을 해서 사퇴를 유인하려고 하는 게 아니겠는가.
05:15이 두 가지 목적으로 국정조사 카드를 꺼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19탄핵 사유를 찾아도 찾아도 없으니까 국정조사 카드를 또 꺼낸 거 아니겠느냐 이런 주장해 주셨는데요.
05:26조국 혁신당은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 인용 가능성이 높다면서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5:32목소리 듣고 오시죠.
05:35저는 인용될 가능성도 크다고 보는데요.
05:38인용 기강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저렇게 멋대로 해도 대법원장은 아무도 손 대지 못하고 임기를 마칠 수 있다라는 전례를 만드는 것
05:48자체가
05:48저는 대한민국의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51그런데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에게 걱정하지 마시라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5:57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지만 정작 탄핵 추진에는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06:04국정조사가 탄핵을 미루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06:07국정조사와 탄핵 소추는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06:12네, 앞서 신장식 대표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 인용 가능성 높다고 본다라고 말을 했는데
06:17법조계에서는 좀 반대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06:20어떻습니까?
06:21탄핵 인용 가능성이 별로 없죠.
06:23왜 그러냐면 중대한 헌법과 법률 위반이거든요.
06:26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건 맞지만 탄핵할 만큼의 중대성이 있느냐는 문제인 것이고
06:31두 번째는 중대한 헌법 위반 사유가 있어도 그건 수사를 해봐야지 나오는 거잖아요.
06:38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06:39예를 들어서 한덕수 전 총리 보시죠.
06:421심에서 징역 23년까지 받았어요.
06:452심은 15년은 받았지만 그런데 탄핵은 기각됐거든요.
06:48박성재 법무장관도 탄핵은 기각됐습니다만
06:51실형 항소심에서 9년을 받았어요.
06:54그러니까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다고 해서 탄핵 사유가 없는 건 아니에요.
06:59그렇지만 이제 법원에서는 헌재에서는 그런 것들이 구체화되기 전에는
07:04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기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07:08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장실 의원 말처럼 정치적으로 탄핵하면 할 수 있어요.
07:14이제는 기득권, 특권이라고 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 것 같아요.
07:18국민의힘의 전직 대통령들,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구속됐죠.
07:23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다 타력됐잖아요.
07:26그래서 특권이란 건 없다.
07:29법원도 마찬가지다.
07:30그냥 사법부 독립이라는 이유만으로 탄핵하면 안 돼.
07:33이런 경우는 안 된다.
07:35그렇지만 이제 정치적으로 봤을 때 야당일 때는 국정안정성보다는 문제제기가 중요한 건데
07:42이재명 정부의 국정안정성을 위해서 이게 좀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에 대해서
07:48김민석 당대표가 좀 고민하는 부분이 있어요.
07:51두 번째는 조국혁신당 얼마나 좋아요.
07:54지금 선명성 강조하면서 지지율 올려가는데 막 탄핵하자 할 수 있잖아요.
07:58그리고 지금 만약에 민주당과 합당이 안 된다면 비례정당으로 가야 되는데
08:03또다시 지민비조 전략으로서 선명성 전략을 할 수 있거든요.
08:07그런 참에서 조국혁신당은 주도권을 쥐고 가는 것이고 민주당은 주도권을 녹취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08:13민주당에 고민들이 있는 것인데 이렇게 고민이 있을 때는 해결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08:19원칙이다.
08:21국민들이 조의대 대법원장이 특권을 누리고 잘못했다고 하는 의지가 있다고 한다면
08:27저는 정치를 밀고 나가는 게 맞다.
08:29이렇게 생각됩니다.
08:30지금 조국혁신당이나 강성층에선 김건희 씨가 석방되는 것 아니냐.
08:35이 부분도 굉장히 좀 우려하고 있는 상황인데
08:37만약에 실제로 석방된다면 조의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압박이 커질 것이다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08:44그런데 참 황당합니다.
08:46지금 김건희 여사가 석방되는 게 결국은 대법원에서 전호 합의체에서
08:51지금 심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석방이 되는 거 아닙니까?
08:56만약에 선고 기일이라도 잡으면 언제쯤 판단이 나는지 알 수 있는데
09:02그것조차도 잡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그 책임은 조의대 대법원장의 일찌감치 탄핵하지 않은 김민석 당대표 때문이다라고 하는 게
09:13민주당 강성 지식인 생각이에요.
09:15저는 이렇게 어떤 사법 처리되는 이 상황들이 정치적인 영향력에 의해서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09:23전호 합의체가 왜 정치적 민주당의 일정이나 민주당의 시간표에 따라서
09:27그리고 그 법원의 선고 기일이 정해져야 됩니까?
09:30그건 사법권의 침해가 되는 거죠.
09:33저는 이런 상황 자체가 굉장히 부당하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09:37지금 탄핵을 못하는 이유 중에 핵심적인 이유를 좀 말씀을 드리면
09:41이게 만약에 탄핵, 아까 방금 말씀하신 건 대부분 기각될 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09:46기각되면요.
09:47이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치명적인 사유가 됩니다.
09:51무슨 사유가 생기냐면 대법관 재재차권을 발휘할 수 없는 거예요.
09:56왜냐하면 재재차권을 거부했더니 그 거부 사유로 탄핵을 올렸는데
10:01재재차권이 문제없다라고 확증이 있는 거거든요.
10:04그럼 이제 앞으로 나면 본인이 대법관 지명이 될 사람이 22명이나 되는데
10:09이재명 대통령이 마음대로 22명을 대법관에 임명할 수 없는 거예요.
10:14그러다 보니까 아마도 기각돼서 재재차권에 대한 대법원장의 거부가 문제없다.
10:25이것이 확정될까 싶어서 탄핵을 못하고 있는 핵심적인 이유다.
10:30그 말씀 같이 한번 드립니다.
10:32일각에서는 조의대 플랜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10:36그러니까 조의대 대법원장의 정치 생각이 있다.
10:38대권 생각까지 있다.
10:40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가능성 있는 얘기라고 보세요?
10:43대권까지 아직은 바라보지는 않을 건데 정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건 맞아요.
10:48과거에 대법원들은 사법 자제를 통해서 정치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했죠.
10:55왜?
10:55정치에 개입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다시 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10:59그런데 대법관 재재청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재청에 대해서 거부 의사를 표현했기 때문에
11:06나머지 3명의 대법관에서 추천할 수도 있고 이게 대통령이 원하는 거죠.
11:13빨리 대법원의 구성을 메꿀 수 있으니까.
11:16그런데 만약에 대통령의 요구를 거부한다 할지라도 대법관 추천위원회를 열어서 다시 4명을 추천할 수 있거든요.
11:22그런데 대법원장이 지금 이것까지도 거부하고 있어요.
11:26너 알아서 해라.
11:27나는 재청했으니까 국회의 동의를 거쳐서 기각시키든
11:31그리고 국회의 동의가 됐다 할지라도 대통령이 말하든
11:34그때까지 난 기다리겠다 아무것도 못하겠다라고 하는 정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건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11:41그런데 왜 이러느냐.
11:42어차피 본인의 임기는 내년 6월이에요.
11:45그럼 임기는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11:46어차피 내가 대법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건 없어서
11:50향후 이재명 정부에 타격을 주겠다라고 하는 정치적 의사는 명확히 표현한 것 같아요.
11:56그런데 여기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뾰족한 수가 없어요.
12:01버티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12:03그런 측면에서 저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12:06결국 대법관 공백 사태가 오래 지속되면
12:10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는 거잖아요.
12:13그런 측면에서 원칙적으로 대법관 추천위원회라도 열어서 추천을 해야 되는데
12:18이것마저 거부한 건 너무 정치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2:23앞서 신장식 조국혁진당 대표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12:27장동혁 대표라고 자막이 잠깐 잘못 나갔습니다.
12:30시청자 여러분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12:33계속해서 김지용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38이재명 대통령 AI에게 이 논란을 물어보고 답변을 얻은 걸 공개하기도 했었죠.
12:44이에 오늘 아침 야권에서는 강한 질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12:47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12:51이재명 대통령 이제 편들어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입니다.
12:57하다하다 재미나이까지 대통령의 친구로 삼고 있습니다.
13:02저도 재미나이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13:04이재명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13:07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답니다.
13:11지금 국민이 원하는 답은 딱 하나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입니다.
13:18저도 궁금해서 재미나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13:21법적 형식만 보면 대통령의 행정감독권 행사 및 외청장 배석 자체는
13:26법령상 허용되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13:29하지만 국민적 신뢰 차원에서는 수사기관장이 최고 권력자의 회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13:35수사의 독립성이 흔들린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함으로
13:38실질적인 공정성을 담보할 추가적인 장치나 각별한 신중함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13:44오늘 최고위원회에서는 당당하게 대통령에게 할 말하는 김재원 최고위원과 재미나이를
13:54일일 우수 최고위원으로 선정하겠습니다.
14:02재미나이가 우수 최고위원이다 이런 말까지 했는데요.
14:06대통령이 재미나이 답변을 공개한 이 내용의 파장이 좀 상당한 것 같습니다.
14:12대통령이 재미나이에게 물어봐서 내 생각을 결정했다고 하는 것을 보여준 게 가장 문제가 되는 거죠.
14:19본인이 어떤 판단에 좀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참모들과 논의를 하든가 아니면
14:24법령집을 살펴보든가 하면 됩니다.
14:27그런데 그러지 않고 AI에게 물어봤다.
14:29지금 방금 보신 것처럼 똑같은 AI라도 사용자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
14:35즉 그동안 누적돼 왔을 때 사용 패턴을 보고 그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주는 게 AI거든요.
14:41따라서 신뢰할 수가 없는 거죠.
14:43이때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AI에게 물어봤던 것들이 정보가 쌓였다고 하면
14:48그 AI는 답변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답변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4:54그런데 그것을 들고 국민들에게 공표하면서까지 봐라 내 말이 맞지 않느냐라고 하니까
14:59전부 다 국민들이 뜨악하고 놀랄 수밖에 없는 거죠.
15:01아 대통령이 저렇게 국정운영을 결정할 때 AI에게 물어보고 한다?
15:07아 불안할 수밖에 없는 거죠.
15:09AI와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들은 그럼 어떻게 하느냐라고 굉장히 국민들은 걱정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15:16또 하나 말씀드리면 저 국무회의 그러면 AI로 지금 회의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15:21저렇게 만약에 대통령이 국무회의 회의 주재자가 AI한테 물어보고 지시를 하는 업무에 대한 답을 하는 이런 상황이 된다 그러면
15:31거기에 참석한 국무 위원들도 전부 다 각자 AI에게 물어보고 나올 거예요.
15:36아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할까? AI한테 물어보고 거기에 대한 답변만 한단 말이에요.
15:41그러면 전부 다 AI 켜놓고 그냥 AI에게 서로서로 대화할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습니까?
15:45이런 황당한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게 정말 참 안타깝다 말씀을 드리고요.
15:51우리 국민들은요.
15:53이재명 대통령을 뽑은 건지 재미나이를 선거에서 투표한 것이 아닙니다.
15:57투표용지에 재미나이가 번호도 없었고 기호도 없었습니다.
16:01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6:02오늘 청와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16:05어제 대통령이 밝힌 입장은 신념에 근거한 것이고
16:08구체적인 헌법과 법률 조항을 재미나이를 통해서 환기시킨 것이다.
16:13그러니까 답변 자체를 재미나이에게 물어보고 정한 게 아니라
16:17신념은 그대로인데 법적인 부분을 참고해서 환기를 시켰다는 그런 해명이에요.
16:22어떻습니까?
16:23그러니까 대통령실에서 저런 해명까지 하는 것도 좀 웃기죠.
16:27실은 이게 대통령이 그냥 미운 거예요.
16:30대통령이 하는 거 다 싫은 거예요.
16:32그리고 한번 보시죠.
16:33대통령이 어떤 신념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얘기를 국민들과 소통을 하는데
16:38그냥 하면 좀 재미없잖아요.
16:40그래서 재미나이를 곁들여서 요즘 국민들이 재미나이라든가 채치피티 많이 하니까
16:45그걸 곁들인 설명을 갖다가 그냥 대통령이 왜 필요하냐 재미나이로 바꿔라.
16:50이게 정치의 어떤 오픈 현실이고 대통령의 소통하는 방식인 것 같아요.
16:56대통령이 소통하면서 나는 이렇게 편하게 소통하겠다.
17:00권위가 없다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17:02권위주의 없이 나는 소통하겠다.
17:04이런 얘기고요.
17:06국무회의에서도 생중계한다고 했잖아요.
17:09국무회의 생중계하면 대통령이 불편하지 국민이 불편하겠어요.
17:13그리고 장관들이 불편하지 국민들이 불편하겠어요.
17:16국민들 입장에서만 대통령과 장관이 하는 대화들을 보면서
17:20장관 저 사람 준비가 안 됐네.
17:23대통령은 저걸 모르는데 왜 장관한테 저렇게 큰 소리를 치지.
17:26이런 것들을 다 볼 수 있는 거잖아요.
17:29그럼 국민은 불편한 게 없는 거예요.
17:31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소통하겠다고 하니까
17:34그래 기존의 대통령들의 방식은 아니지만
17:38이런 방식도 그냥 괜찮네 하면서 좀 박수 쳐주고
17:41잘못하면 비판하면 되는 것인데
17:44왜 재미나이한테 물어봐서 재미나이가 대통령이야?
17:48이런 방식은 좀 잘못됐고
17:49마찬가지예요.
17:51중수청장.
17:52기존에는 검찰청장 국무회의 안 왔잖아요.
17:55왜 기존에는 안 왔는데 왜 대통령이 욕을 해?
17:58이거 정치적으로 하명을 수사를 하려고 하는 거야?
18:01하수청이야?
18:01이러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18:04도대체 검찰총장이나 중수청장은 특권이 있어?
18:07아무런 특권이 없어.
18:09당신들도 다른 행정기관의 장처럼 나와서
18:12같이 국무회의에 참여하고
18:14잘못된 게 있으면 국민들 앞에서 밝혀.
18:17또 대통령에게 할 말이 있으면 따져.
18:20이런 거거든요.
18:21이건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이기 때문에
18:23기존의 문법대로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18:26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다.
18:28이렇게 생각됩니다.
18:30대통령의 답변대로라면
18:31김주용 청장의 국무회의에 참석 문제가 없다는 건데
18:34논란은 계속 번졌습니다.
18:37어떻게 계속 참석할까요?
18:39본인은 참석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18:41왜냐하면 본인이 지금 이사청문을 어떻게 통과했습니까?
18:44여권의 강성 파들에 의해서
18:47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뚫고
18:49반대 여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8:51이재명 대통령이 밀어붙여서
18:52임명을 했습니다.
18:54그렇게 해서 임명될 사람은
18:55얼마나 임명권자가 고맙겠습니까?
18:58충성할 수밖에 없는 거죠.
19:00그렇기 때문에 내 회의에 와라고 얘기했는데
19:02안 나갈 수 있겠습니까?
19:04당연히 회의에 나가서
19:05인사해준 것에 대해서
19:06임명해준 것에 대해서
19:07보은하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려고
19:10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19:11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19:13이러려고 국무회의에 나오게 만들어서
19:17받아쓰게 만들려고
19:19그렇게 하기 위해서
19:20그런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19:22강행 임명한 게 아니겠는가
19:24싶은 생각이 들고요.
19:25나머지 지금 경찰청장도 그렇죠.
19:28그리고 공소청에 있는
19:29검찰총장 자리도 그렇죠.
19:31그 두 자리도 비어있는데
19:32아, 이런 식으로 그러면
19:34임명하겠구나.
19:35내가 시킨 대로 할 수 있는 사람.
19:37즉, 민주당에서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19:39내가 시킨 대로 잘 받아쓰고
19:42국무회에 꼬박꼬박 나오는 사람을
19:45임명시켰겠구나라고 또 예측이 되기 때문에
19:47앞으로 수사기관들이 국무회에 나와서
19:50대통령하고 어떤 얘기를 할지
19:52굉장히 우려가 됩니다.
19:54생중계에서야 저기서는 문제가 되는 발언을
19:56자제하고 하지 않겠죠.
19:57바보가 아닌 이상 국민들 본원 앞에서
19:59범죄 관련돼가지고
20:00여당 의원도 관련된 거 수사하지 마세요.
20:03야당만 하세요.
20:04이런 대화를 노골적으로 할 수는 없을 겁니다.
20:06문제는 뭐냐면
20:07그 전과 그 후입니다.
20:09전화로 하게 되면요.
20:10전화는 통화 기회로 남기 때문에
20:11부담스러워서 하기 어렵건데
20:13오히려 만난다 그러면
20:14따로 시간 내서 차담하면서
20:16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지 않습니까?
20:18사실상 수사 지휘를 할 수 있는
20:20그런 상황이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20:22이거는 굉장히 부적절하다.
20:24앞으로 어떤 중수청에서
20:26어떤 수사를 하더라도
20:27이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20:30정치적 편향수다라는
20:32그런 비난을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20:34어제는요.
20:35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20:37욕설 녹취록이 공개됐다가
20:39지금은 삭제된 상황입니다.
20:41혹시 두 분 들어보셨습니까?
20:43들어봤어요.
20:44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0:45일단 기사가 나와서
20:46직접 들어봐야 될 것 같아서 들어봤는데
20:48처음부터 끝까지 욕설을 하더라고요.
20:51그리고 시업, 비업 욕설을 하는데
20:53어떻게 저렇게까지 욕설을 많이 할 수 있을까?
20:56한두 번 한 게 아니더라고요.
20:58말할 때마다 하더라고요.
21:00그리고 그게 굉장히 큰 소리로 얘기를 해요.
21:03그래서 이 큰 소리로 하니까
21:04옆 사람이 녹음을 했다라고 하고 있어요.
21:08그 정도로 좀 예의도 없었다라는 말씀드리고
21:11그리고 이 녹취록이 윤석열,
21:14친윤석열 쪽의 유튜버들이 공개한 거거든요.
21:17그건 뭐냐?
21:18그 내용이 장동혁 대표가
21:20굉장히 잘못됐다라고 하는 거예요.
21:22아니, 윤석열 전 대통령
21:24막 지지하는 것처럼 하면서
21:25교도소 가서
21:28국민의힘이 통합돼야 된다라고 했는데
21:30그 통합의 의도가
21:32야, 내가 윤석열 지지한다고 얘기 안 하고
21:35그렇게 얘기를 하면
21:36내가 지금 정치적으로 유지해서
21:38당대표 될 거 아니냐 이런 거거든요.
21:40결국 친한동훈 쪽을 공격하고
21:43또 김문수 의원이 내란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21:47차별화하면서
21:48자신은 윤석열을 사실상 지지한다.
21:51나는 이 교도소까지 왔다.
21:54그러니까 나를 당대표 만들어달라고 하는
21:57그런 의도가 담겼다라고 하는 게 다 드러나요.
22:00그래서 지금 이거
22:02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22:04친윤석열 계쪽
22:06유튜버들이나 지지자들한테
22:08비판 좀 받겠다.
22:09이런 생각이 듭니다.
22:10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인
22:127월 말에 있었던
22:14그 자리에서 녹취된 내용이라고 하는데
22:17글쎄요.
22:18이준우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2:20왜 보수 유튜브에서
22:22지금 이 시점에 이런 녹취록이 공개됐다고 보세요?
22:25작년에 전당대회 전에
22:27녹음된 거 아니겠습니까?
22:28일단 아까 사실관계 먼저 말씀드리면
22:30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22:33욕을 많이 해서
22:34신기해서 그걸 녹음했다.
22:36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22:37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22:39저 자리에 있던 사람이 녹음한 것이 아니라
22:40그 옆방에 있던
22:42모 언론사의 기자가 녹취를 한 거예요.
22:44그런데 그게 지금
22:45가지고 있다가 나오는 건데
22:46지금 작년에 했었던 일이
22:48이건 왜 터졌을까라고 생각을 해보면
22:51김종혁 씨가 말하는 그 내용이
22:54약간 단서가 있는 거 아닌가
22:55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2:57지금 뭐라고 했냐면
22:58터질 줄 알았다라고 얘기해요.
23:00그럼 저 녹취록을 미리 한번 들어보기라도 했다는 말입니까?
23:03저는 굉장히 저 의미가
23:04좀 의미심장합니다.
23:06저 말을 했다는 게
23:06터질 줄 알았다?
23:08그럼 이런 녹취가 있다는 것을
23:10알고 있었던가
23:11아니면 이 녹취를 미리 들어봤다든가
23:12이렇게 또 해석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23:14굉장히 좀 의도가 담겨있는
23:17그런 말같이 들려집니다.
23:19그리고 남자들끼리
23:22남자가 따지는 거 아니지만
23:23사서하게 해서 남자들이
23:25얘기를 하다 보면
23:26거치게 표현하는 것은
23:28사실 저 같은 세계에서는
23:29다른 남자도 어떨지 모르겠지만
23:31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23:33그런데 그걸 가지고
23:34이렇게 욕을 한다고
23:35그걸 이렇게 꺼내가지고
23:37인성의 문제였다고 얘기한다는 것은
23:39좀 말이 되지 않는다.
23:41왜냐하면 저는 한동훈 의원도 관련된
23:43얘기를 많이 듣는 게 있습니다.
23:45제가 구체적인 말은 알겠지만
23:47저도 기자한테 제보를 많이 들어서 알고 있거든요.
23:49달고 다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23:51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보십시오.
23:53전 국민이 다 아는 욕설을 들어봤지 않습니까?
23:55형소에 가하는 욕설
23:56그 끔찍한 욕설을 듣고
23:58트라우마에 시달렸다라고 하는
23:59국민들은 얼마나 많습니까?
24:02누가 더 욕 문제 가지고
24:04얘기를 누가 누구한테 지적할 수 있는지
24:07저는 대묻지 않을 수 없다.
24:08그리고 이 시점에서 적을 들고 나온 의도가 뭐겠느냐
24:12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24:14굉장히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4:17그때 한창
24:18지난기에서 장동혁 대표를 흔들었던 시절이 있었죠.
24:21그때 당 지지율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24:24왜냐하면 우리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24:26당내 갈등이 있고
24:28지도부를 흔들다 보니까
24:29외면하고 그만 좀 싸우라 하는
24:31그런 심리가 있었죠.
24:32하지만 이제 싹 들어가고 조용해지면서
24:35장동혁 체제가 안정되고
24:37리더십이 발휘되다 보니까
24:38불안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24:40아마 이 상태로 가면
24:42장동혁 대표가 내년에
24:43한 번 더 당권을 가질 수 있겠다라는
24:45그런 불안감을 느끼다 보니까
24:47하다 못해서 저
24:49아주
24:50참 수준 떨어지는
24:52저 녹취 파일을 들고 나와서
24:54장동혁 대표를 어떤 식으로든
24:56흔들려고 한 거 아니겠는가
24:57굉장히 정치적으로
24:58비시사적이고
25:00굉장히 무리하다
25:00찌질하다 생각됩니다.
25:02네.
25:02이번 욕설 녹취가
25:03장동혁 대표의 앞으로의 정치적인 입지예요.
25:06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25:07앞으로 좀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25:09지금까지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25:11부위원장
25:12이준호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25:14전국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25:15고맙습니다.
25: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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