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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뉴스입니다.

중국에서 있었던 아찔한 장면 함께 보고 계신데요,

무려 12층 창문 밖에 매달려 있던 3살 여자 아이가 이웃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결국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7일, 중국 푸젠성 장핑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12층에 체구가 작은 한 아이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고요, 아래층에선 두 남성이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두 남성은 흰색 의자를 들고 있는데, 아이가 혹시나 힘이 빠져 떨어질까봐 의자로 아이를 번갈아가며 떠받치고 있던 겁니다.

두 남성은 소방대원이 올 때까지 필사적으로 버텨냈는데요,

이후 빠르게 도착한 소방대는 현관문과 금속 창살을 절단해 아이를 무사히 구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당시 아이 아빠는 밤샘 근무로 집에 없었다고 하고요, 엄마는 아이가 깊이 잠든 줄 알고 장을 보러 갔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거라고 하는데요,

아이의 부모는 이후 이웃 주민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하네요.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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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의 뉴스입니다. 중국에서 있었던 아찔한 장면 함께 보고 계신데요.
00:04무려 12층 창문 밖에 매달려있던 3살 여자아이가 이웃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결국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입니다.
00:14지난 17일 중국 푸젠성 장핑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00:1812층에 최고가 작은 한 아이가 다롱다롱 매달려있는 위태로운 상황이고요.
00:23아래층에선 두 남성이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있습니다.
00:26자세히 보니까 두 남성 흰색 의자를 들고 있는데 아이가 혹시나 힘이 빠져서 떨어질까봐 의자로 아이를 번갈아가며 떠받치고 있었던 겁니다.
00:36두 남성은 소방대원이 올 때까지 필사적으로 버텨냈는데요.
00:40이후 빠르게 도착한 소방대는 현관문과 금속 창사를 절단해서 아이를 무사히 구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7현지 보도에 따르면 당시 아이의 아빠는 밤샘 근무로 집에 없었다고 하고요.
00:52엄마는 아이가 깊이 잠든 줄 알고 장을 보러 갔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거라고 하는데요.
00:58아이의 부모는 이후 이웃 주민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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