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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 국경절(건국기념일) 77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축전에 답전을 보내 양국 간 친선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시 주석은 20일 김 위원장에 보낸 답전에서 "중조(북중)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세대를 이어 친선적이고 운명을 함께하면서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것은 시종 중조관계의 뚜렷한 특징"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이어 올해 6월 방북을 계기로 한 북중정상회담으로 "중조관계의 심화발전과 관련해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전략적 인도를 진일보 강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조선(북한) 측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빛내이고 정치적인 호상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무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의사소통과 조률을 밀접히 진행해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북한의 체제 발전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습니다.

시 주석은 "우리는 조선이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면적 발전기를 펼쳐나가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보고 있다"며 "총비서 동지(김정은 위원장)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굳건한 영도 밑에 조선의 사회주의 위업이 반드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의 답전이 공개된 시점은 최근 김정은의 신변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한 직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앞서 지난 19일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 셰완쥔은 X에 김정은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중국 베이징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영국 더선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해당 소문을 다루면서 김정은의 사망설은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일각에선 김정은 사망 이후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권력을 장악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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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 국경절 77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축전에 답전을 보내 양국 간 친선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0:10시 주석은 20일 김 위원장에 보낸 답전에서 중조도 나라는 산과 강이 있다 했으며 세대를 이어 친선적이고 운명을 함께하면서 서로 지켜주고
00:20도와주는 것은 시종 중조관계의 뚜렷한 특징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00:27이어 올해 6월 방북을 개교한 북중정상회담으로 중조관계의 심화 발전과 관련해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유혹하고 전략적 인도를 진일보 강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중국 측은 조선 북한 측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빛내이고 정치적인 호상 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무협조를 확대 발전시키고 의사소통과 조류를
00:48밀접히 진행해 두 나라 인민의 복류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7시 주석은 북한의 체제 발전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습니다.
01:00시 주석은 우리는 조선이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면적 발전기를 펼쳐나가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보고 있다며 총비서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국권한
01:10영도 밑에 조선의 사회주의 위협이 반드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01:16시 주석의 답전이 공개된 시점은 최근 김정은의 신변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한 직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01:24앞서 지난 19일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 쉐완죄는 엑세에 김정은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중국 베이징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01:33사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1:36이후 영국 더선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해당 소문을 다루면서 김정은의 사망설은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01:42일각에선 김정은 사망 이후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권력을 장악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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