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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유럽연합(EU) 인도·태평양 특사와 면담했습니다.

정 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유럽과 한반도 안보의 상호 연계성이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북한이 고립에서 탈피해 국제사회에 복귀하는 것이 전쟁 종결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스티요 특사는 정 장관의 견해에 동감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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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마리아 카스티오 페르난데스 유럽연합 인도태평양 특사와 면담했습니다.
00:08정 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유럽과 한반도 안보 상호 연계성이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00:15북한이 고립에서 탈피해 국제사회에 복귀하는 게 전쟁 종결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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