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 엄마 주워나가..
00:02어?
00:03아, 네.
00:03어머!
00:04여보세요?
00:05어, 엄마.
00:06아니 어머님이 앞에 계신 게 아닌데 벌써 긴장했어.
00:09아, 봤어? 지금.
00:13아, 인사드려도 되나?
00:14잠깐만.
00:16그 상현님이 어머니 이렇게 선물도 좀 드리고 인사 좀 살짝 드린다 그래가지고.
00:25어머니, 안녕하세요.
00:27안녕하세요, 상현 씨.
00:28네, 추석 잘 보내셨죠?
00:31네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00:33그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0:35어?
00:36한 번 뵀거든요, 어머니도.
00:38진짜요?
00:39네네.
00:39언제 봤다고요?
00:41아니 그..
00:41진도가 저렇게 빠르다고?
00:43아니 추석 때 이제 그 채연 씨가 이제 매장
00:47추석 선물 홍보를 하고 있더라고요, SNS에.
00:50근데 마침 이제 엄마한테..
00:52선물 사드릴 겸?
00:53이제 채연 씨네 매장이라는 얘기는 안 하고
00:55지인 가게인데 엄마 필요한 거 골라 같이 가자 이러고 갔는데
01:00아아..
01:01저는 또 어머니가..
01:02그러니까 채연 씨한테 말 안 하고
01:04어머니도 계신 줄 몰랐는데
01:06아니 어머니더라고요.
01:08어머 어머 어머.
01:09그래서 상견례 그냥 자연스럽게 있네.
01:11해서 저희 엄마랑 인사하시고
01:142년이다, 2년.
01:15인사를 해버린 거네?
01:16어머님들끼리 벌써 잘 됐다.
01:19어머니 저기 채연 씨 봤어?
01:21봤죠.
01:22아 나는 그 분 참 좋더라, 인상이 너무 좋더라
01:24뭐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01:26합격이네 벌써.
01:28그 후에 또 봤어 뭐 이런 얘기를 물어보고
01:30아 그냥 암부 존경하고 있다.
01:33이 정도만 얘기했죠.
01:34느낌이 좋은데?
01:36그..
01:36상견 오빠가 엄마 먹으라고 찹쌀떡 주셔가지고
01:41네.
01:41네.
01:44방송은 보셨어요?
01:46방송 봤죠?
01:48네네.
01:50그..
01:51명훈 형도 있고 정진이 형도 계셨고
01:54아..
01:55그러니까 탐나시는 분이 있었을라나?
01:57그 중에서 누가 제일 나으셨는지
02:01어머니 보시기에 궁금해서
02:03아..
02:04아..
02:05아..
02:06그것도 우리 엄마가 그런 거
02:08썰어 또 주고받고 하잖아요.
02:10아 네네.
02:10저는 이정진이요.
02:13하하하하하하
02:14오..
02:14상현씨가 제일 나은데
02:15오오..
02:16이러면서 조금..
02:17아.. 진짜요?
02:18감사합니다.
02:19아.. 이모씨..
02:20아.. 이모씨..
02:21아.. 이모씨..
02:22아.. 이모씨..
02:23아.. 이모씨..
02:24아.. 감사합니다.
02:27아..
02:28아.. 역시 기타 잘 쳤다.
02:29저도 이제 저희 어머니나 주변에서 보실 때
02:33채연씨가 아 너무 예쁘시다고 다들
02:37네..
02:38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
02:40하하하하
02:41어머..
02:41멘트 잘한다.
02:43우와..
02:43이런 것까지 할 줄 알았어요?
02:45원래 이런 스타일이었어요?
02:47내가 이랬구나.
02:48내가 이랬구나.
02:49내가 이랬구나.
02:50내가 이랬구나.
02:51내 얼굴 되게 빨개였어.
02:53저 상태가 되면 다 저렇게 되나봐.
02:55되나보다.
02:56저 멘트가 나오나봐.
02:57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
03:00어머나..
03:01모두 예쁘게 키워요.
03:02어제 큰언니가 착하고
03:04이렇게 착하게 잘 뜨더라고요.
03:06그냥 한 번.
03:06다음에 한 번 또 기회 되면은
03:09네..
03:09뵙고 또 인사 한 번 드리겠습니다.
03:12네.. 알겠습니다.
03:13아.. 집에 한 번 쭉 찾아가면 되겠다.
03:16네네네..
03:16네..
03:17어.. 엄마 또..
03:18뭐..
03:19뭐야..
03:20엄마.. 네..
03:22참..
03:23기분이 좋네요.
03:25아까도 전화 오셨거든요.
03:28잘 이렇게 데이트하고 오라고..
03:30엄마가 좀 기대를 하시던데..
03:32너무 잘 됐다.
03:33그.. 송이 버섯도..
03:36어? 맞아요.
03:36그거 잘 먹었어요.
03:38네..
03:38엄마랑 나눠 먹었어요.
03:40송이 버섯도 보냈어?
03:41아.. 네네네..
03:42나는 안 보내고..
03:44그래도..
03:46형 이거 보내드릴게요 이거.
03:50버섯 좋아하니까..
03:52주고 싶더라고요.
03:53근데 또..
03:55맛있게 먹고 또 인증 사진 찍어서
03:56막 보내줬..
03:57줬길래..
03:59아우.. 좋은 거 보내셨다.
04:00진짜..
04:01저거 제가 보낸 거.
04:03아 그래?
04:04얇게 썰어가지고..
04:06참기름 땅에다가..
04:07그냥 굽지 말고 바로 찍어서..
04:09네..
04:09인증해주신 게 그냥..
04:12기쁘더라고요.
04:13그냥 찍어서 잘 먹었습니다.
04:15이렇게 해주신 게..
04:16그렇지..
04:17아니 근데..
04:18저도 이제 방송을..
04:20그날 참..
04:21떨리고 긴장해서..
04:23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04:26얘기도 많이 못하고..
04:27저도 아쉽긴 했는데..
04:293대3이다 보니까..
04:30네네네..
04:31봤는데..
04:31처음부터 계속..
04:33저 감사하게 뽑아주셨더라고요.
04:35맞아요.
04:36깜짝 놀랐어요.
04:37근데 왜..
04:37이유가 혹시..
04:39오!
04:39아니 그냥..
04:41저는..
04:42채련 씨..
04:44그냥..
04:44첫 인상에서부터 그냥..
04:46되게 어른스럽다.
04:48이런 생각이 들..
04:50듣고 뭐..
04:51그냥 들어오실 때..
04:52그냥 첫 느낌도 너무 좋으셔서..
04:55그냥..
04:56저도 느껴지는 대로..
04:59뭐 어쨌든..
05:00네..
05:01처음부터 끝까지..
05:02알겠내억..
05:03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