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 두 곳에 불을 질러 수십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공소총에 넘겨졌습니다.
00:07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아침 77살 남성 이 모 씨를 살인미수와 현존 건조물 방화치상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총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00:18이 씨는 송치 직전에도 특허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만 되풀이했고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입을 다물라며 영어로 욕설했습니다.
00:27경찰은 또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중대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달 3일부터 이 씨의 신상 정보를
00:37공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