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 경험 사업부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00:08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MX 네트워크 사업부 매출은 37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습니다.
00:17이 가운데 MX 사업부 매출도 37조 3천억 원으로 역시 11% 늘었습니다.
00:22그러나 MX 사업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조 2천억 원 감소한 6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00:28지난 2분기와 비교하면 적자폭은 1천억 원 줄었습니다.
00:33앞서 2분기에는 MX 사업부를 포함한 디바이스 경험 부문은 2021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00:40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은 호실적을 거두지만 메모리를 주요 부품으로 사용하는 MX 사업부는 원가 부담이 커지는
00:48상반된 흐름이 이어지는 셈입니다.
00:51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등 신모델 출시 효과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0:59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은 감소했지만 플래그십 제품 판매 비중이 늘면서 평균 판매 가격이 상승해 전분기 대비 손익은
01:08개선됐다는 설명입니다.
01:09올해 4분기에는 연말 성수기 수요에 대응해 갤럭시 S16 시리즈와 폴더블폰 등 신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악화 위험을
01:18최소화할 계획입니다.
01:19삼성전자는 내년 핵심 전략으로는 타겟 고객별 차별화 경험 제공으로 플래그십 중심 제품 믹스 개선, HW 성능 및 폼팩터 혁신으로 사용자
01:29체감 가치 및 선망성 확대,
01:31기민한 시장 대응 및 운영 효율화 강화로 손익 감소 최소화 등 3가지를 꼽았습니다.
01:35네트워크 사업부는 통신 사업자의 투자 축소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