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공은 없앨 수 있다
00:02자 하나 둘 셋
00:04말도 안 돼지거든
00:06사실 모공이랑 우리 몸에 있는 구조잖아요
00:10그 없앨 수 있다는 건 불가능하고
00:12다만 더 악화되지 않게
00:14조금만 좋아지게 해주는 거죠 지술로
00:16그것만 해도 달라지니까
00:18그것만 해도 만족도가 좋거든요
00:19그런 거죠
00:21근데 우리 사실 모공 없애고 싶긴 해
00:23없앤다기보다는 좀 덜 보이게 하는 게
00:26그 찬물이랑 뜨거운 물이랑 왔다 갔다 하는 게
00:30모공이 안 좋다고 하던데 맞아요?
00:32그거는 되게 잘못된 생각이에요
00:34진짜요?
00:35찬물, 우리가 몸이 차가운 게 닿아지면
00:38일시적으로 근육이 딱 수축을 하거든요
00:40실제로 자꾸 자극적인 걸 피부에 가해지면
00:44오히려 안 좋아해요 피부가 스트레스 받아서
00:46재밌다 또 해보자
00:47아 이거 진짜 많이들 하는 질문인데요
00:50모공은 여름철에 넓어지고
00:53겨울철에는 괜찮다
00:54와 근데 이거 어렵다
00:57여름철에 넓어지고 겨울에는 괜찮다
00:59하나 둘 셋
01:02오!
01:03오!
01:04오 나도 온다
01:05여름에는 일단 덥기 때문에
01:08모든 넓어질 것 같아요
01:09아니 저 같은 경우도 화장을 할 때
01:13왠지 여름화장은 모공이 좀 많이 보였던 것 같고
01:16겨울에는 약간 뿌셔시 했던 것 같기도 하고
01:19또 약간 좀 약간 빼들빼들어
01:21모공이 좀 작아지는 효과가 있었던 건
01:23확실히 있었던 것 같아요
01:24그래서 저는 저도 O
01:26저는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01:29모공 있으면 있는 건 있는 거예요
01:31근데 그냥 일시적으로 추우니까
01:33얘가 약간 O 이랬다가
01:36여름에 다시 원상복구가 되는 거죠
01:38약간 정답은 비슷한 것 같아요
01:41정답이 무슨 말이야?
01:43엑스였어요
01:44오!
01:45차이님!
01:46하당이 뜨고 그러는 건 여름에는 땀이나
01:48오패물들이 많이 나니까
01:50그게 느껴지는 거지
01:51나비존에 있는 가로 형태로 약간 이렇게
01:54모공이 넓어지는 거거든요
01:56더 넓은 데 느껴지고
01:57겨울에는 약간 이렇게 오히려 모공은
01:59길이 길어지는 거예요
02:01deve로
02:01어느 모공이 두각을 나타냈냐
02:04이 차이예요
02:08그다음에 아까 전 우리가
02:10휨발로를 쉽게 봤는데
02:11되게 지적이시네요
02:14죄송합니다
02:15아 제가 매니저 역할을 열심히 잘 했다라는 얘기였죠?لم
02:18최고였습니다
02:18좀 선생님
02:20같아요
02:20이제 나이가 들수록 모공의 모양이 동그란 모양에서 물방울 모양으로 바뀌어요.
02:27그거는 백 번..
02:28오케이.
02:29나는 내가 이 중에서 내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02:31모공 모양 알아요.
02:35하나 둘 셋!
02:37X!
02:38물방울 모양이면 너무 별로일 것 같은데.
02:41그럼 제가 별로라는 얘기예요.
02:42아니 아니 아니!
02:43모공이 제가 별로라는 얘기예요.
02:45너도 나이 들어봐.
02:47물통으로 된다고.
02:50자 설명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02:52모양이 바뀌지는 않고요.
02:53크기의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02:55크기 차이?
02:55네.
02:56저는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02:58그라비디?
02:59그 중력?
02:59내가 본래요?
03:00그러니까 만약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약간 이렇게..
03:03내려가니까..
03:05있지 않을까?
03:06라는 생각을 했어요.
03:08근데 제가 요새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03:10물통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03:13확실히 나이 드니까 보여지는 게 다른 거는 거의 비슷한데
03:15모공 모양이 옛날에는 약간 예뻤는데
03:18지금 뭔가 조금 지저분해.
03:21달라졌어요.
03:22오!
03:23되게 재밌는 게 우리가 나이 들면
03:25모든 체형도 그렇고 얼굴이 특히
03:27대각선 아래로 이렇게
03:28흐르는 하거든요.
03:30그래서 여기 마찬가지예요.
03:31근육에 여기 힘이 떨어지고 그러니까
03:33모공도 신기하게 이렇게 된 모양이
03:35앞으로, 대각선 앞으로 쳐지니까
03:37물들어는 모양이 이렇게 되는 거죠.
03:38그러니까 약간 좀 더 두드려져 보여요.
03:41네, 더 두드려져 보이죠.
03:42크기도 아무래도 좀 커진 느낌이겠죠?
03:44야, 오늘 정말 알짜비기 팀 많이 가져가네요.
03:46근데 퀴즈를 하면 할수록
03:48사람이 좀 조급해지네요.
03:51그쵸?
03:51뭔가 해야 될 거 많은 거 같고
03:53지금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거 같고
03:54가서 지져야 될 거 같고
03:55네, 얼굴을 줘.
03:56오늘
03:56해봐야 될 거 같아서
03:58그러니까.
03:59아니, 너무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04:00제 모공이 너무 신경 쓰여요.
04:03사실 이게 우리뿐만 아니라
04:04모두의 고민이잖아요, 모공은.
04:07진짜 이거는 고민 안 하는 사람은 못 본 거 같아요.
04:10아니, 사실은 우리가
04:11이게 여행도 여행이지만
04:12맛있는 거 먹었죠?
04:13우리 또 열차 탔죠?
04:15사진 찍어서 할 거 다 했어.
04:17근데 샤이닝이 원했던 건 하나야.
04:18한 번 하고 좀.
04:20이게 다 아니었어요.
04:21가실까요?
04:21네, 가세요.
04:22먹고 난 다음에 우리 가자.
04:23바로 가자, 바로.
04:24어디서 나오지 있나요.
04:24데이터가 있는 거 아니죠?
04:24혹시 어디서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