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오오오!
00:02장난이었네
00:03야 이 자식
00:08어이 놀래라
00:11머리든 꼬리든 맞으면 다친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아
00:15사람은 얼굴만 했다
00:18그럼 광대뼈 바로 안 와걸 쪽으로 올 것 같은데?
00:32저거 성체라고요, 너.
00:38용이 올라오네, 이거.
00:45미쳤다, 진짜.
01:01이거 약간 거짓말 같았어요. 말이 안 나옵니다.
01:07과장을 좀만 보태면 좀 있으면 얘는 승천해요.
01:13좀 있으면 올라갑니다, 하늘로.
01:31잡히면 그립이야.
01:34잡히면 그립이야.
01:35잡히면 그립이야.
01:38뭐야 저거.
01:51배 뒤집히는 거 아니야?
01:57놓치면 안 돼요.
01:58이거 좀 도와드려야 될 것 같아요.
01:59잠깐만.
02:01내가 이쪽으로.
02:04우와.
02:14우와.
02:17용의 전사.
02:23이거 무슨 신소재 같아.
02:25이게 자연 물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강도야.
02:30우와.
02:34갑옷처럼 견고한 머리와 뼈로 된 혀.
02:40파이채의 비늘은 방탄복의 소재로 연구될 만큼 강력합니다.
02:52첫 포획의 여운도 잠시 2차 투망을 시작합니다.
02:58이번엔 민호와 충원이 손맛을 느낄 차례입니다.
03:13이번엔 민호와 충원이 손맛을 느낄 차례입니다.
03:162개 앞에서
03:30이곳에 파이파이파이파이파이패.
03:34아이참.
03:36우선.
03:44오, 느낌 좋아요, 느낌 좋아요. 느낌 좋대.
03:57순간 수면이 크게 요동칩니다.
04:02한눈에 봐도 거대한 몸짓. 파이체는 마지막 힘을 쏟아냅니다.
04:13와, 엄청 커. 엄청 커.
04:19와, 이 친구 힘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04:44용공에 있을 것 같은.
04:51잠깐만, 일로 올려? 이제 끝난 건가?
04:54네, 끼니 지금 말은 하고 있어서 말했거든요.
05:00와...
05:01잠깐, 잠깐.
05:03와, 빨리 와, 빨리 와.
05:05잠깐만, 잠깐만.
05:09하나, 둘, 셋.
05:16하나, 둘, 셋.
05:16걸렸어, 뭐가.
05:17하나, 둘, 셋.
05:21한 번 더.
05:21하나, 둘, 셋.
05:22하나, 둘, 셋.
05:27하나, 둘, 셋.
05:31그냥 올라가세요.
05:31올라와, 조금 올라가세요, 올라와.
05:33잠깐만.
05:35하나, 둘, 셋.
05:37자.
05:38하나, 둘, 셋.
05:40하나, 둘, 셋.
05:42하나, 둘, 셋.
05:42에어컨
05:45의약건드 삐름같다
05:46발전세요 발전세요
05:47얘 움직여
05:50발전세요 발전세요
05:52얘 움직여
05:53따라
05:55얘 턱 움직여
05:59입을 다물었다고
06:00망치
06:05진짜 1차원 등으로 살고자 했던 것 같죠?
06:10민호 형도 살고 나도 살자
06:11갑자기 여기서 입을 이렇게 다무는 거예요.
06:15파이체가 아직도 살아있는 거예요.
06:18충원아 충원아 이거 어떡하냐 이랬더니 충원이가 갑자기 방치를 가지고.
06:25자 자 됐어 됐어 됐어.
06:26우노 우노 스트레스.
06:30됐다 됐다.
06:32와 이거 너무 크다.
06:42이게 뭐야 진짜.
06:45이게 왜 물 속에서 이런 게 나오냐고.
06:48아 무서워.
06:50와 형 이거 맞아요?
06:59안 돼 잽도 안 돼 잽도 안 돼.
07:03한 230?
07:0430?
07:08야 봐봐 얘 움직이잖아.
07:10움직인다.
07:11망치.
07:11망치.
07:12얘 움직인다고.
07:13오우
07:13와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