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이디 벤스 미국 본용은 4.1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가 이란 전쟁에서 비롯됐다고 짚으면서 조속한 전쟁 종식과 물가 문제에 대한 집중을
00:08촉구했습니다.
00:09벤스 부통령은 이날 엑셀 올린 글에서 2024년 대선 때 공화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등을 돌렸으며 이들이 분노한 이유를 제대로
00:18짚는 데서 당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21그는 선거 당일 2024년에 트렁크 벤스에게 투표했던 많은 유권자가 화가 나 있으며 상대편에 투표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00:29우리 유권자들이 투표장에는 나오고 있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투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여론조사 전문가의 의견을 접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0:37이어 인재본이 그 말은 예언처럼 들어맞은 것 같다. 우리 유권자들은 실제로 투표장에 많이 나왔다며 주된 문제는 투표율이 아니다.
00:44주된 문제는 2024년에 트렁크 벤스에게 투표했던 많은 사람이 2026년에는 민주당에 투표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51또 다른 여론조사 전문가를 통해 2024년 트렁크에게 투표했던 많은 유권자가 분노하고 있으며 민주당에 투표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그들을 다시 우리
01:01편으로 돌아오게 할 방안으로 4가지가 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01:04벤스 부통령은 이들 방안이 전쟁을 끝내라.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문제에 집중하라. 미국 우선주의를 실천하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바꿔라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13그는 우리 유권자들은 투표장에 나왔다. 그리고 이 4가지 이유로 그들 중 많은 사람이 민주당에 투표했다며 우리가 패배한 이유는 전쟁 때문이다.
01:22대통령 자신도 어젯밤 그렇게 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1:26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이란 전쟁이 생활비 부담을 키우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했으며 전쟁을 추동한 이스라엘과 일정 부분 거리를 둬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01:35벤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 내 대표적인 이란 전쟁 회의론자로 꼽힙니다.
01:39베냐민 네타냐 후 이스라엘 총리를 지지하지 않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01:44그는 만약 그것 이란 전쟁이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01:48즉 앞으로 6년 동안 상원을 잃는 것이 감수할 만한 대가였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01:53그렇게 하하 그것이 치를 만한 가치가 있는 대가였다고 주장하라.
01:58동의하든 안 하든 적어도 그것은 정직한 주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2:02또 우리가 불법 이민 단속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는 열렸다.
02:06예를 들어 불법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들에 더 집중하는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02:10다만 불법 이민자 사면을 밀어붙이는 사람은 누구든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반대했습니다.
02:16벤스 부통령은 우리가 왜 패배했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02:19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관한 모든 정직한 대화는
02:23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02:26벤스 부통령의 발언은 이란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벌인 전쟁은 불가피했으며
02:30이 때문에 빚어진 고유가는 감수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과는 결이 다릅니다.
02:35트럼프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자체를 부정해온 점이나
02:39네타냐후 총리를 공개 지지한 것과도 대비됩니다.
02:43이민 단속 정책에서도 상대적으로 온건합니다.
02:46이는 공화당의 차기 대권 주자로서 선거 패인을 되짚는 징비록을 앞세워
02:50트럼프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모색하는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02:55미 정치권에선 중간선거 이후 벤스 부통령이 대권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