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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초등학생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 태권도 관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휴대전화로 초등학생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남 진주 지역 태권도장 관장인 A 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초전동 태권도장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로 10살 B 군을 10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B 군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B 군이 휴대전화 소액 결제를 하지 못하도록 지도해달라고 B 군 어머니가 A 씨에게 부탁했는데, B 군이 소액 결제를 안 했다고 하자 거짓말을 한다며 A 씨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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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휴대전화로 초등학생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 태권도 관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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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경남 진주시 초전동 태권도장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로 10살 비군을 10차례 정도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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