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중간선거 참패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충성파로 교체하며 강경노선을 예고했습니다.
00:08참모진 교체에 선을 그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꾸면서
00:11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경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0:16뉴욕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0미국 중간선거 참패 이후 첫 인적 개편이 이뤄졌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비서실장을 수지와이스에서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교체하며 강경노선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00:49밀러는 하루 3천 명 체포 추방이란 공격적인 이민단속을 주도해온 강경파입니다.
01:06중간선거 참패 이후 백악관 참모들을 이끌 비서실장에 충성파를 전진 배치하는 방식으로 인적 개편에 나선 셈입니다.
01:16선거 참패 직후 강류 교체에 선을 그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꾸면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경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1:28다만 미국이 오는 9일쯤 이란을 다시 공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만큼 선거 패배 이후 이란 전쟁 상황이 변수가 될
01:38전망입니다.
01:39이런 가운데 사법의 정치화 논란이 일었던 미 법무부에선 선거 이후 고위 당국자의 사임이 이어졌다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인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01:52트럼프 대통령의 정적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소를 총괄했던 존 아이젠버그 미 법무부 차관보가 사임했습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의 또 다른 정적인 존 브래넌, 전 중앙수사국 CIA 국장을 수사해온 제이슨 히뉴네스 연방검사도 법무부를 떠납니다.
02:14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문제점을 샅샅이 조사한다는 방침이어서 다른 부처에서도 고위 관료들의 사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2:2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