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이 18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00:08광명소방서는 어제 내린 비로 상부에 심한 균열이 생기고 집안 침하가 계속되는 등 추가 붕괴 우려가 있어 어제 수색작업을 일시 중단했는데
00:17전문가 회의를 거쳐 오늘 오후 2시 10분부터 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소방당국은 붕괴한 지하터널 하부로 진입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공사장 주변 안전 펜슬을 제거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낙하물을 고정한 뒤 지하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