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대통령의 지지율이 빠졌습니다.
00:03MBS 조사에서도 빠졌습니다.
00:06여당의 입법 가속도 논란입니다.
00:09과연 오늘 갤럽 지지율은 어떻게 나올지도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고요.
00:14갤럽과 리어미터에 이어 MBS에서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00:17MBS에서도 60% 중반을 기록했던 대통령의 지지율이 57%까지 그러니까 8%포인트 정도 하락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00:36앞서 갤럽과 리어미터에서도 연이어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을 2주 연속하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임바 있었습니다.
00:45이렇게 말이죠. 지금 보고 계신 것은 한국 갤럽의 지지율입니다.
00:50잠시 후에 오늘 또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거든요.
00:53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5이렇게 되면 3주차 갤럽 대통령 지지율 결과도 잠시 후에 나오게 되는 건데 반등을 했을지 아니면 더 급락을 했을지 떨어졌을지 잠시 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9일단은 안용한 회원님. MBS에서도 그러면 3대 여론조사 결과죠?
01:13갤럽, 리어미터, MBS 모두 다 대통령 지지율이 다 떨어진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01:18일단 MBS 여론조사는 신뢰도가 높은 게 표본이 많습니다.
01:22다른 여론조사에 비해서요.
01:24그렇기 때문에 신뢰도가 더 높다라고 일반적으로 평가를 하죠.
01:29일단 떨어진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01:32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의 지지율을 본다면 임기 초에는 굉장히 기대감 때문에 올라갔다가 계속 빠지는 것은 당연한 추세입니다.
01:41그런데 이 대통령 같은 경우는 왜 빠졌느냐.
01:46기대감 대비 현실이 차이가 컸다.
01:50이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01:52사실 초창기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했어요.
01:58이 대통령이 되면 너무 급진적인 정책을 쓰지 않을까.
02:02너무 좌파적인 정책을 쓰지 않을까 했는데
02:03장관들이 임명한 거 보니까 상당히 중도 성향의 장관들이 임명이 됐어요.
02:10그러면서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르네 하면서 중도계층, 일부 보수계층까지 지지를 표했습니다.
02:19그런데 그래서 자신감이 도취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그거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02:25지지율 하강 곡선 때가 거의 비슷하거든요.
02:28예를 들어서 앞서 말씀도 나왔지만 조국, 윤미향, 사면.
02:34그다음에 본인의 각종 사건에 연루됐던 변호사들을 인사청문회가 없는 자리에 6명이나 임명하는 것.
02:44그다음에 각종 법안을 밀어붙이는 것.
02:47이런 것들이 맞물리면서 역시 이재명이구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난 것 같습니다.
02:54실망감이 반영됐다.
02:55그렇죠.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당시 투표율 지지율이 49%였습니다.
03:03그러면 그 이하로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03:06지금 이 국면대로 간다면요.
03:08그렇기 때문에 이 대통령의 국정 방향에 따라서 지지율은 넘나들기 시작합니다.
03:15그렇기 때문에 이 대통령이 사실 여론조사 지지율을 너무 의식해도 안 되지만 너무 무시해서도 안 되는 게 미심입니다.
03:26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03:29그러한 점에 대해서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한 사람들이 유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36특히나 갤럽 지지율을 1단위로 봤을 때 8월 14일에 긍부정 지지율이 긍정이 48.3, 부정이 47.0 딱 붙었었거든요.
03:48그래서 이게 이 지지율 그래프가 역전이 되는 대도크로스 직전까지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다라는 분석을 대통령실도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보도도 오늘 많습니다.
04:01자, 계속해서 좀 지지율을 볼 텐데요.
04:06광복절 특사에 대한 평가도 물었습니다.
04:09뭐라고 답변 나왔을까요?
04:13적절하지 않다고 54죠.
04:15과반이 넘었어요.
04:16부적절하다가 54% 나왔어요.
04:18적절하다는 38%밖에 안 됐습니다.
04:20그러니까 광복절의 윤미향을, 조국을, 사면복권을, 최강욱을 이런 부정적인 여론들이 절반이 넘었다는 거죠.
04:31굉장히 지금 뼈아픈 대통령실에게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04:36자, 광복절 특별사면 부적절했다가 54%가 넘었는데 박정호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4:42네, 안영환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사청문회 과정이라든지 광복절 사면이라든지 또 거기에 덧붙여서 주식양독세 문제도 있었고요.
04:52아, 그러네요. 주식양독세 문제.
04:54또 이춘석 의원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04:56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요인이 겹치면서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데
05:00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똑같은 MBS 여론조사상으로
05:07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다,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경제가 안정화되고 있다 등등,
05:14평화가 안착되고 있다 등등은 전부 다 50%가 넘습니다.
05:17심지어 58%도 나오고 있고요.
05:19그래서 그런 걸 보면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큰 틀에서에 대한 지지는 있는데
05:24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사건, 사고에 따라서 이런 지지율이 좀 빠지고 있습니다.
05:31그래서 이런 지지율 변화에 대한 것도 대통령실도 유의해서 보고 있을 텐데
05:37여태까지 경험으로 보면 꼭 해야 될 일들은 대려 정권 초반에 하는 게 맞다.
05:44그렇지 않고 계속 지지율만 생각하면서 국민들이 좋아할 것들만 하다 보면
05:50결과적으로는 꼭 해야 할 개혁이나 혁신 같은 것들은 못하고 있다, 이런 점들이 있습니다.
05:55그렇게 보면 여론조사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긴 하지만
05:59해야 할 일은 하고 또 앞으로 남아있는 우리가 한일이나 한미에 대한 정상회담이 곧 있지 않겠습니까?
06:07굉장히 중요한 계기고 그 이후로 또 지지율 반등이 있을 거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6:15광주, 전라. 그러니까 호남 지역의 지지율도 많이 빠졌습니다.
06:21이번에는 민주당 지지도입니다.
06:23동반 하락인데요.
06:26특히나 민주당의 텃밭, 심장으로 불리는 광주, 전라.
06:31호남 지역의 지지율이 79에서 49.1로 29.9%포인트가 빠졌습니다.
06:37특히나 정청래 대표 체제가 들어서면서 호남에서 지지율이 이렇게 많이 빠졌는데
06:43정혁진 변호사님.
06:47이거 이제 새로운 지지율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06:50더 빠질지 조금은 회복될지 이것도 궁금한데 왜 이렇게 빠진다고 보세요?
06:54일단은 그거는 지지율 빠질 거는요.
06:58대통령실에서 제일 잘 알았을 거예요.
06:59첫 번째 인사 문제 있지 않았습니까?
07:01이진숙, 강선우 다 낙마했습니다.
07:04거기에다 조금 전에 박정우 의원님 말씀하신 것과 같이 주식 문제가 있었어요.
07:08그 정책위 의장이 양도세 관련해서 왔다 갔다 했고 거기에다가 결정적으로 법사위원장 이춘석 의원님 지금 굉장히 큰 곤경에 처해져 있었는데
07:18지금 초반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렸던 거는 누가 뭐라고 해도 주가 3천 아니었습니까?
07:243천 넘어갔다고 한 거 저는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07:27그런데 어쨌든 그 주식마저도 그와 같은 팩터들로 인해서 문제가 되고 있었던 건데
07:36그런 와중에 특사를 한다고 하면 이게 호재가 되겠습니까? 악재가 되겠습니까?
07:41당연히 악재가 되겠죠.
07:43거기에다가 조국 대표만 했다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07:46윤미향 의원 끌어들였다고 하는 거는요.
07:49제가 봐도 아직까지도 저는 이해가 되지가 않아요.
07:51또 광복절 특사잖아요.
07:53그것도 을사년이란 말이에요.
07:54올해가 을사년인데 을사년 광복절에 윤미향 같이 위안부 할머니 뒤통수 친 사람을 그 사면복권을 갖다가 한다?
08:01거기에다가 윤미향 의원은요.
08:03이렇게 형사처벌 받았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손해본 거 하나도 없습니다.
08:07국회의원 할 거 다 하고요.
08:09세비 다 받고요.
08:09그렇기 때문에 왜 이렇게 했을까?
08:12그거는 일단은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부채가 있으니까
08:16거기에다가 범진보 지지층에 있어서는 조국 전 대표를 사면하면
08:21그 지지층 내에서는 그 지지율이 더 강구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08:26국민 전체적인 진지율은 떨어질지 몰라도 범진보 내에서는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08:32질적으로 높아지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했던 것 같은데
08:35그런데 지금 광주, 전라, 호남에서 결과에 빠졌어요.
08:39결과는 예측했던 것보다도 더 넘어간 것 같고요.
08:42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실도 굉장히 당황한 것 같고
08:46그다음에 특히 호남 지방에서는 이거는 굉장히 큰 패착이라고 저는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08:51호남의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조국 전 대표가 사면복권되고 활동을 시작하게 됨으로 인해서
08:58대체제가 생긴 거예요.
09:00지금까지는 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 어떻게 내가 국민의힘을 찍냐 그러면서
09:04좋든 싫든 어쨌든 마음에 안 들어도 민주당이다 이랬었는데
09:08지금은 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가 아니고요.
09:12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 아니면 조국혁신당이냐.
09:15그러면 저 같아도 민주당보다 조국혁신당이 조금 더 낫지.
09:19이런 호남 유권자들이 상당히 있지 않을까.
09:22저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그다음에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09:25앞으로도 상당 기간 더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다가 다음 주에 한일 한미정상회담 있지 않습니까.
09:33거기 또 결과에 따라서 올라갈 수도 있고 더 떨어질 수도 있고 그런 굉장히 중대한 시점에 우리나라가 와 있다 그런 생각 듭니다.
09:41우상호 정무수석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광복적 특사에 대한 이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9:48함께 보시죠.
09:48임기 중 조국 사면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정무적 판단이 있었다.
09:55정치인 사면하면 지지율 4, 5%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09:59예측보다 더 떨어졌다는 얘기죠.
10:01사실은 이 대통령이 피해가 있더라도 할 일은 합시다라고 결론.
10:04가장 피해를 본 사람이 이 대통령입니다.
10:07결국 조국 윤미향 사면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예상보다 많이 빠졌다는 걸 정무수석도 시인을 한 겁니다.
10:14전현희 의원 등이 조국 윤미향 사면 여론 안 나쁘던던라고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른 얘기를 지금 대통령의 정무수석은 하고 있는 거죠.
10:25어찌 보면 우상호석이 가장 정확하게 민심의 흐름을 읽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도 드는 게
10:30양태형 변호사님, 강선우 의원, 낙마 한 번 계속 언급해서 그렇긴 하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10:40강선우 의원을 여가부 장관으로 계속 뭐랄까요? 고집 피웠을 때 우상호석이 가장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지 않았습니까?
10:53그건 당에 가서 물어봐라.
10:54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 본인이 자진사퇴하는 걸로 정리가 되었고
11:03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문제는 법적으로 무슨 이분이 격격사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11:09조금 더 본인이 스스로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내려왔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11:15그것과 결국 사면이라는 것은 대법원까지 보통 확정 판결이 난 것을 형을 면제해주는 그런 제도이기 때문에
11:24기본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의 하락을 불러올 수밖에 없는 사실 그건 불가피한 일입니다.
11:30그 외에도 사실 초기에 정혁진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코스피 3천 넘고
11:36여러 가지 중도 보수나 중도 진보를 지향하는 이재명 정부의 그런 정책에 많은 국민들이 호응과 기대를 했었는데
11:44그것과 다르게 여러 가지 미국과의 관세 협상 문제라든가
11:51아니면 몇몇 의원들의 범죄 혐의가 드러났기도 하고
11:56또 주식 양국세 문제 등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조금 더 높은 기대와 맞물리면서
12:03더 많은 실망을 한 것 같아요.
12:05그래서 좀 큰 낙찰을 보인 걸로 보이는데
12:08오늘 한일정상회담이 있고 이틀에 한미정상회담이 있어서
12:12거기에서 정말 외교적으로나 안보적으로 조금 더 발전적인 모습을
12:17그런 결과를 나오고도 한다면
12:19지지율은 저는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그런 모멘텀은 살아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12:24해야 할 일은 한 것이다 라고 해명했지만
12:26결국 조국 전 장관 등 사면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크게 손해받다
12:30우상우 수석이 이렇게 얘기를 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