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위는 김건희 여사입니다.
00:06저희가 준비한 얘기를 해보기 전에 먼저 특검과 김건희 여사 측으로부터 같이 입장 발표가 있었습니다.
00:15속보부터 만나볼까요?
00:17김건희 여사 측이 건강사항의 이유로 원래 예정돼 있던 내일 특검 출석에 나서지 않겠다라고 입장을 밝혔고
00:25특검은 25일 그러니까 다음주 월요일로 다시 통보했습니다.
00:30정리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00:31김건희 여사 측이 몸이 좋지 않다면서 토요일 출석이 어렵다는 취지의 얘기를 특검에 밝히자
00:38조금 전 특검은 월요일로 다시 통보했습니다.
00:42글쎄요. 다시 통보.
00:43월요일도 이루어질 가능성을 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0:47최근에 몸이 좋지 않고 혹은 특검에 나오더라도 진술 거부권 행사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인데요.
00:53속보까지 짚어봤습니다.
00:54저희가 준비한 1위 얘기는 특검 조사 얘기가 아니고요.
01:01뒤늦게 알려진 다소 놀라운 일이 하나 있습니다.
01:03지금은 구속 수감된 김건희 여사가 지난 총선 넉 달 정도 앞두고
01:12국민의힘 당직자들을 한남동 관조로 초청해서 공천 관련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01:18먼저 화면부터 보겠습니다.
01:19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01:27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1:31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01:35끊임없이 정부를 공격했고
01:38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나 어렵게 했습니다.
01:41윤 대통령이 야당에 의한 공격은 참을 수 있어도
01:47여당에 의한 내부 공격
01:49그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01:51한동훈 전 대표가
01:53윤석열 정부를 가장 어렵게 한
01:57또 윤석열 정부를 막바지로 몰게 하는
02:00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02:05김건희에서도 약간 그런 맥락으로 얘기를 하셨다는 거죠?
02:09그렇죠.
02:11저 말을 김건희 여사 측은 주었다
02:14말했다까지 주어담긴 했습니다만
02:17여러 가지 논란이는 심평 변호사 얘기였는데
02:19이현정 의원님
02:21일단 재작년 겨울로 거슬로 올라가서
02:26영부인이 당직자를 한남동 관조로 초대해서
02:30공천 관련 얘기를 불었다.
02:33이거 좀 놀랍습니다.
02:34제 기억에는 이런 전례는 없었습니다.
02:37대통령이 예를 들어서 여당 당직자들과 했다는 사례는 있었습니다만
02:43영부인이 이렇게 당직자를 당직자로 하는 것은 국회의원들 고위 당직자가 아니고 현장에 근무하는 국장급들 이런 당직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02:53즉 국민의힘에 지금 재락되어 가기로 한 200여 명의 당직자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02:58그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국장급, 과장급 등등에서 소청해서 본인이 식사를 하고 여러 가지 물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7그러니까 이게 자칫하면 당무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예민한 문제인데
03:11이거를 작년에 김기현 대표 체제 때 재작년이죠.
03:15그때 이제 지금 순차적으로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8그러다가 김건희 특검이 야당에 발의하고부터는 중단을 했다는 것인데
03:23문제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03:25내용에서 어떻게 보면 공천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느냐라는 내용이라든지
03:31제가 좀 취재를 해보니까요.
03:33당시에 참석자들 같은 경우는 뭘 또 쓰기도 했다고 그래요.
03:39뭐냐면 자신의 정치적 포부가 뭐냐 이런 걸 참석자들한테 쓰라고 해서 한 사람씩 발표도 이렇게 시켰다고요.
03:46영부인이 당직자를 초대해서 당신 정치적 포부가 뭐냐를 써내라고 했다고요?
03:49써서 쓰고 그걸 또 한 사람씩 이렇게 세워서 발표하고 이런 일까지 있었다는 거예요.
03:55물론 그건 좀 더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03:57그런데 이런 행사 자체 이걸 했다는 거는 결국 본인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지만
04:03실제로 당의 어떤 공천이나 당의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개입한 거 아닌가
04:08또 심지어는 저는 당직자 말고 대통령실 근무하는 행정관들
04:14그 사람들도 사실은 한남동 공간으로 초대해서 순차적으로 점심 식사를 한 적도 있어요.
04:20그러니까 그런 걸로 보면 김건희 씨가 이게 당과 지금 대통령실
04:25여기에 상당히 어떤 면에서는 개입을 많이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4:28예전에 영부인들 같은 경우는 주로 여성당 직원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초대해서 한다 이런 건 있었지만
04:35저렇게 대통령실의 행정관급 인사들을 불러서 식사를 한다든지 당직자들을 불러서 한다든지
04:42그래서 아마 당직자들이 굉장히 긴장을 했다고 그래요. 당시에.
04:45당연하죠.
04:46대통령이 부인이 관초로 불렀는데.
04:47혹시 잘못 보이면 안 되니까. 굉장히 아마 긴장도 하고 했다라는 것인데
04:51그것이 지금 최근에 어떤 참석했던 당직자들의 어떤 증언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59최근에 공천 개입 논란으로도 수사 대상, 수사 선상위원은 김건희 여사이기 때문에
05:03과거 재작년 겨울에 있었던 이 장면이 허투루 보이지는 않는데요.
05:08당시 주요 당직자였던 박정화 의원이 오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5:16저도 그때 주요 당직자였거든요.
05:19제가 그때 김기현 대표 당시에 다시 이제 수석대변인으로 컴백해서 하고 있을 때
05:24그런데 저는 우리 김건희 여사님 밥 못 먹었습니다.
05:27대통령도 사실은 당무에 개입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05:31그런데 대통령도 아닌 양반이 국정도 넘어서 당무까지 개입을 한 셈이 되는 거거든요.
05:37무슨 브로치 받고 목걸이 받고 이런 거를 넘어서 또 다른 문제라 좀 두려운 생각이 들고
05:44일단 이 부분도 나중에 어떤 수사선상의 오류가 혹은 의혹의 대상이 되면 들여다봐야 되는 겁니다만
05:54참석자들의 전언은 아직도 잘 납득이 안 되는데
05:59선거에서 이기는 공천 방법을 영문이 왜 묻는지는 모르겠어요.
06:03그러니까요. 만약에 이 이야기가 사실로 확인된다고 한다면
06:07결국 영부인이 국정 개입을 넘어서서 당무 개입까지 시도한 것 아니냐라는
06:13지금 논란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06:15사실 그동안 많은 언론들을 통해서 김건희 씨가 당시 대통령실의 행정관이나
06:20공직자들과 수시로 통화를 했다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06:23지금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06:26게다가 지금 당직자들까지 불러서 공천과 관련된 부분을 논의했다라고 한다면
06:31당연히 당무 개입을 한 것 아니냐라는 의심되는 정황으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6:37그런데 김건희 씨는 스스로 본인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06:41그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의미는 아마 본인이 공직자의 신분이 아니고
06:45민간인이기 때문에 내물죄와 관련돼서는 책임지기 어렵다라는 취지의 법리적인
06:50그런 내용도 들어가 있었다라고 보이는데요.
06:52지금 가장 문제되는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그러니까 권력을 위임받거나
06:57또는 선출되지 않은 그런 권력이었음에도 본인이 당무 개입, 나아가 또
07:02국정 개입을 한 게 맞다라고 한다면 당연히 이 부분은 국정농단 사항까지
07:07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특검에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07:10시점을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 취임하기 전이고요.
07:13당시 김기현 대표 시절에 인요한 당시 혁신 회원장과 갈등을 빚었던
07:17그 미묘한 시점에 공천을 언급했다.
07:20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구장, 부장님.
07:24사실은 특검촌 소환 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했고
07:28공천 개입 의혹 등에 대해서 일부 보도에 따르면 개입할 권한이 없고
07:32공천 관리위 조직체가 움직이는 거다.
07:35그런데 명택 씨 관련도 있고 여러 가지 것들, 저것과 저 지금 의혹과
07:39어떻게 연동은 될 수 있는 거예요?
07:42아마 김건희 여사가 구속이 됐다 보니까 아마 당시에 있었던 당직자라든지
07:47아니면 관련이 있었던 분들이 상대적으로 정치적 부담에서 벗어났다고 생각을 하고
07:53있었던 일을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55그런데 이런 얘기들은 일방의 어떤 주장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8:00사실 확인과 검증이 필요합니다.
08:03왜냐하면 특히 공천 개입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당부 개입보다 훨씬 더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08:08그리고 공천 관리위원회가 있고 당시 당을 이끌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있기 때문에
08:15그러면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공천 개입 사실을 알았는지
08:19만약 그런 공천 개입 시도가 있었는데 그걸 거절한 것인지
08:23이런 하나하나 사실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08:27지금은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는 수준이고
08:30앞으로 특검 수사를 통해서 그리고 관련자의 증언 또는 증거를 통해서
08:35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38시점은 한동훈 전 대표 전에 김기현 대표 때로 추정이 되는데
08:42아마 특검에서 모르겠어요. 수사 대상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8:46왜 영부인이 일단 공식 직함이 없는 영부인이 당직자를 불러서
08:51공천 관련 얘기를 관제에서 불었을까
08:54저희가 준비한 일이었습니다.
08:56감사합니다.
08:57감사합니다.
08:5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