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일부 시설 화재로 멈췄던 우체국 우편서비스가
00:04오늘 오전부터 재개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부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00:10우정사업본부는 지난 6월 이뤄진 시스템 개선 이전의 과거 설비를 재가동해
00:16시스템을 복구해 오전 9시부터 우편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00:21이에 따라 우체국 창구 방문을 통한 우편, 소포, 국제 우편물 접수가 가능하고
00:26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한 다량 소포 발송, 사전 접수 등 주요 서비스를 비롯해
00:32우편물 배달 조회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36하지만 착불 소포나 안심 소포, 신선식품 소포 등 일부 서비스 제공은
00:41어렵고 시스템 안정화 때까지는 일부 지역의 배달 지연도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00:47또 과거 시스템을 재가동했기 때문에 최근 서비스를 고도화한
00:52미국행 EMS나 우체국 쇼핑 등도 당분간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00:58우정사업본부 측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01:01국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기 위해
01:04우편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복구했다며
01:06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량이 많은 소포, 우편물 소통에도
01:10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3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