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때 극심한 가뭄으로 취소됐던 강원도 강릉커피축제와 노들축제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00:06주말을 맞아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해변과 도심 곳곳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00:13송재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7푸른 바다가 펼쳐진 강릉 안목해변.
00:21해송숲을 따라 길게 줄지어선 바리스타 100명이 한꺼번에 커피를 내립니다.
00:26강릉커피축제의 상징인 백인백미 행사입니다.
00:32원두 종류와 추출 방식에 따라 맛과 향도 천차만별입니다.
00:38갓 내린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에선 여유로움이 물씬 묻어납니다.
00:45바닷가에서 마시니까 너무 좋고 금방 내린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게 또 그것도 무료로 시음을 해볼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00:52제과 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과일과 생크림을 정성껏 올립니다.
00:59길이 5미터가 넘는 대형 케이크가 완성되자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01:04다문 때는 이제 단축 영업 때문에 저희가 많이 힘들었거든요.
01:10근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다행히 개최를 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15해변을 벗어나 도심 월화거리로 가면 누둘축제가 한창입니다.
01:21칼국수와 짬뽕, 메밀국수 등 강릉을 대표하는 면 요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1:27세 가지를 먹었어요. 맛도 좋고 사람 인질도 좋고 나누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01:33극심한 가뭄으로 취소됐던 강릉커피축제와 누둘축제가 정상 개최되면서 침체됐던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01:44YTN 송세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