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이희경 사생활 루머 유포자가 또 폭로에 나섰습니다.
00:04독일인 여성 A씨는 12일 X에 아직도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하는 분 있으면 손.
00:09진짜 완전 마지막.
00:11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00:14나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18A씨와 이희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눈 인스타그램 DM에는 지난해 1월 26일 그쪽 저희 이상형입니다.
00:25혹시 외국인도 괜찮은가요? 라고 보낸 내용이 담겼습니다.
00:28이에 해당 메시지에서 상대방은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00:33어느 나라에 계신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00:35A씨는 음성 메시지를 보낸 뒤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셀카도 전송했습니다.
00:40상대방은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라며.
00:44가슴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00:47이 컵이요? 저 태어나서 본 적이 없어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0:52앞서 A씨는 자신의 SNS에 이희경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00:57A씨가 이희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단패설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01:06이희경 소속사 상영이 엔티는 지난달 3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를 제출하고 고소 접수를 마쳤다며
01:14당사는 본사안 관련 어떠한 함의, 시도와 보상 논의도 없었다.
01:19앞으로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23논란이 커지자 A씨는 자신의 폭로가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밝히고 사과했지만
01:28돌연 겁이 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했다.
01:31저는 그런 방식으로 AI를 사용한 적이 없다.
01:34제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번복했습니다.
01:38이희경은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상을 받은 뒤
01:45수상 소감 중 사실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말해보자면
01:50최근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
01:53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01:57무조건 잡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