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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잘 풀리진 않았다?!
북한에 충성심이 높은 아내를 설득해야 했던 김철성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북한 #외교관 #탈북 #김철성 #대외경제성 #전용차 #수입 #러시아 #대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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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 아이의 미래가 위협될 처지에 놓이면 내가 억울한 것 내 아내가 당하는 것보다 내 아이를 위해서 당의 의리를 저버리는 선택을 합니다.
00:12김 부대표님도 그러신 거죠. 그래서 일가족의 탈북을 결심합니다. 가장 가깝고 빠른 시간에 안전하게 망명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입니까?
00:23그래서 대한민국 행을 결심을 한 겁니다.
00:30놀라운 건 부대표님이 그 먼 거리에서 대한민국까지 오는데 중간에 발각되거나 추적에게 잡히거나 하는 걱정을 1도 안 했다는 거예요.
00:41왜냐 놀라워요. 워낙 착실하게 당을 위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 누구도 김철성 부대표가 탈출 탈북을 한다는 상상조차도 하지 못했던 거예요. 분위기가
00:50그래서 러시아 현지 내에서도 보이부도 있고 했지만 감시의 끈이 느슨했다는 거예요.
00:55뭐 탈북하겠어? 1도 의심 안 했던 거죠.
00:58거기에다가 부대표님이 러시아에서 계속 기반을 닦아왔기 때문에 러시아의 인맥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01:05급기야 러시아 실세 검찰총장의 오른팔 검사와 아주 형동생한 사이였어요.
01:14그래가지고 길도 잘 알겠다. 러시아 고위급의 비후도 받고 있겠다.
01:20그러니까 탈북이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죠.
01:22저는 일단 석전석결로 해야지 시간을 뿌리질 않습니다.
01:27너희 잡으라. 일단 내 친구들 동원해서 고위 내가 잡아 치운다.
01:32여기 러시아니까.
01:35북한 보이부구만 나버리고 여기 내 빼기 더 세.
01:38제 친구들이 저처럼 검찰에서 부서장을 하던 사람이 있어요.
01:42러시아 사람.
01:43그러다 보니까 보이부가 와야 그 사람들한테 안 돼요.
01:46그 자리에서 잘 들이 잡혀요.
01:48너희 와라. 일단 내가 다 잡아 죽을 테니까 그죠.
01:51결심하고 그죠.
01:53고위 끌이거나 역시.
01:56그런데 실질적인 문제가 또 하나 남습니다.
01:59뭐냐면 탈북 루트도 있고 내가 탈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떤 배경도 있다고 하지만.
02:04결국은 아내와 아이가.
02:06그렇지.
02:07동의해 줘야 되는 문제잖아요.
02:10아들은 어리니까 그냥 부모 말을 따로 오니까 걱정 없었어요.
02:14그런데 저희 와이프가.
02:16이 집안이 좀 아주 너무 충성분자예요.
02:19그러나 다 간부들이고.
02:21절대 안 가갔다는 거예요.
02:23성경청 얘기를 알아요?
02:24모르죠.
02:25승모 얘기 아직 몰라요?
02:26안 했어요.
02:27그냥 그저 아들을 믿기 삼았어요 제가.
02:30그냥 나는 이젠 정치 아니고 망명화 같다.
02:33아들 데리고 갔다.
02:34아들 데리고 갔으니까 너 따라 올 거냐 안 따라 오니까 안 따라 갔대요.
02:39그래서 그다음에 부모라면 아들을 생각해라 했어요.
02:42그래서 그다음에 최종적으로는 와이프 동의를 받아냈어요.
02:47왜 그 얘기 안 했어요?
02:49승모가 성경책 팔다가 걸렸다.
02:52그렇게 하면 제가 반동 집안이 되잖아요.
02:56충성분자.
02:57우리 와이프도 우리 집안에 대해서 아버지로부터 해서 충성분자 집원이기 때문에
03:02그래도 국가에서 바주가인데 이렇게 될 수 있어요.
03:05그냥 가자.
03:06날 설득할 수 있어요.
03:08우리가 이 정도로 무너질 집안이 아니라 양가의 파워를 동원으로 우리 살 수 있다.
03:12그렇지.
03:13당신이 이거 잘못 생각하는 거다.
03:14그럴 수 있다.
03:15그럴 수 있다.
03:16아내분이 이제 동의하자 김부대표님의 탈북 과정을 슬슬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03:26사실 대부분의 북한 외교관들이 탈북을 잘 못하는 이유, 망명을 잘 못하는 이유가 뭐냐면
03:32여권 있잖아요.
03:33맞아.
03:34여권을 대상 안에서 보관하고 있거든요.
03:35그러세요.
03:36여기 오려면 그 여권을 받아내야 되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03:40우리 부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본인과 가족의 여권을 본인이 갖고 있었던 거예요.
03:44그게 돼?
03:46그러니까요.
03:47우리는 대사관하고 고리가 한 800km 떨어져 있어요.
03:51뭘구나.
03:52그리고 그다음에 김정일이 2001년 상투배제루고 김정일이 방문에 의해서 직접 지시에 의해서 그 자리에서 나왔기 때문에
04:00우리는 완전 독립적인 기관이에요.
04:02대사관의 지시를 안 받아요.
04:04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여권도 갖고 있고 다 했어요.
04:06근데 와이프들 여권은 보이브한테 바치라 해서 보이브가 다 해소했어요.
04:11근데 나는 지시드나하고 거이브도 저를 믿었어요.
04:15솔직히.
04:16워낙 충성부족이니까.
04:17그러니까 그 거위원보고 그냥 나 이 자리처럼 갈래니까 기차표도 떼고 다 해야 되니까 그냥 달라.
04:22그냥 해서 내가 또 받아서 내가 권사하고 있었어요.
04:25그러나 그러니까 무슨 뭐 여권 때문에 자처럼 몰이 쓸 일은 없었어요.
04:29우와.
04:30우와.
04:31우와.
04:32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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