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김정일을 위해 본인의 정체를 부인한 고용희!
북한에 들어온 후 그의 최애가 되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고용희 #고미요지 #일본 #생모 #어머니 #김정일 #신데렐라 #죽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그런 특별한 분위기를 봤고 그 안에 그 김정현의 새로운 그 여자가 있다. 특히 저기 그 재료 격부 출신이다. 그런 정보를 입사했대요. 했는데 참가자가 너무 많아서 그 분석 시간이 부족해서 못됐다고 합니다.
00:18그래서 사진을 복사해서 그 사진 숫자를 붙이고 오사카 경찰이라든가 니가다 경찰이라든가 그런 데 보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신경 쓰냐면 만약에 귀국자가 그런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조촌령도 힘이 세지고 사회적인 그런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했다고 합니다.
00:47그렇죠. 예술당은 220명에게 다 일련번호를 부여해서 이 사람이 누군지 이 사람이 누군지 누가 김정일의 새 애인인지를 공안당국이 조사했다는 거잖아요.
00:58이 책에 의하면 고용이가 163번 넘버링이 돼 있었다는 거고 그런데 공안당국이 고용이가 김정일의 애인이었다는 것을 그때 당시 미처 몰랐던 거죠.
01:10사진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1:12이 가운데가 고용이의 사진이에요.
01:15이 자료는 일본의 공안당국이 한 명 한 명 다 예술당원을 조사했던 거고 고용이 오른쪽에 있는 여성이 당시 고용이의 보디가드 역할을 했었던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01:28일본 공연 당시 저 여성이 고용이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았었는데 일본 당국이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조사를 하고도 고용이가 김정일의 새 애인이라는 것을 끝끝내 당신은 몰랐다고 합니다.
01:40그리고 또 일본에는 고용이의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잖아요.
01:46오랜만에 고용 사진만큼 친척이나 지인들을 좀 안 만났나요?
01:52뭔가 그 아버지라든지 이렇게 좀 약간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가면 꼭 누굴 좀 만나봐라 뭐 이런 식으로.
01:58작은 아버지.
01:59만나면 뭐 그..
02:02제 일으켜보 주르싱이라는 것은 밝히지 않습니까?
02:05자기 주르싱은 절대 말하지 않고
02:08또 그 친척들은 소문으로 듣고 아 고용이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해요.
02:15그래서 공연장에 찾아갔더니
02:17뭐 그런 사람이 아니다.
02:19다른 사람이 잘못 생각한 것 같다.
02:22자기가 아니라고?
02:23아니라고.
02:24그 비슷한 사람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평양에 있으니까
02:30찾아오신 것은 이를 전달하겠다.
02:33그것을 모르는 척 했다고 합니다.
02:35모르는 척.
02:36친척들은 되게 서운했겠는데요?
02:37네.
02:38화가 난 사람에도 있었다고.
02:39화가 난 사람.
02:40친척인데.
02:41아니라고요?
02:42고용이가 보통이 아닌 거죠.
02:43그러니까요.
02:44저기서 흔들리지 않는 게.
02:45그러니까 흥미로운 장면은 아까 그 보디가디 역할을 했던 여성이
02:49고용이를 지켜주는 역할도 있지만
02:51사실 감시자 역할을 했던 거예요.
02:53그렇지.
02:54북한은 지금도 마찬가지잖아요.
02:55그렇지.
02:56아무리 북한에서 난다긴다는 실사라도
02:57그 옆에 누군가
02:58이 사람의 행동거지를 지켜보는
03:00감시자가 있는 거죠.
03:01통제를 하는 거죠.
03:02고용이 입장에서는
03:0311년 만에 고향을 갔는데
03:05친척들이 눈앞에 있는데
03:06얼마나 얘기하고 싶고
03:08회포도 풀고 싶고
03:09내가 가서 성공했다.
03:10나 주인공이야.
03:11라고 얘기하고 싶었겠어요.
03:12그렇지.
03:13고용이는
03:14육개장도 먹고 싶고
03:15그럼요.
03:16고용이는 생각한 거죠.
03:17내가 지금 좋은 감정을 만나고 있는 이 김정일이 미래볼렸다.
03:22그리고 이 사람과 내가 잘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03:24라는 걸 본능적으로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죠.
03:27또 옆에 감시자도 있었으니까
03:29그래서 절대 티를 안 내는 선택을 했던 거죠.
03:32실제로 이런 일화가 있어요.
03:34이 일본 공연이 끝나고
03:36고용이를 감시했던 감시자로부터
03:38김정일이 보고를 받았다고요.
03:40고용이가 일본에 가서
03:42친척들이랑도 딱 절연을 하고
03:45절제되어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3:47라는 소식을 김정일이 듣고
03:49매우 매우 좋아했다.
03:51라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거든요.
03:53잘했다.
03:54라는 김정일이 칭찬까지 했다고 합니다.
03:56실제 공연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서
04:01고용이가 김정일의 사랑을 실제로 독차지하게 됩니다.
04:04그리고 일본 공연 이후
04:06북한에서 1981년에
04:08고용이와 김정일 사이에서 장남 김정철이 태어났고
04:12김정은과 김여정까지 순서대로 태어나게 된 거죠.
04:16그런데 비운의 단면도 있습니다.
04:20이렇게 김정일의 총의를 받으면서 아이들을 낳았지만
04:23끝까지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거죠.
04:27시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04:29사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이 있잖아요.
04:34시아버지로서는 너무한 거 아닌가요?
04:37우리 문화에서 좀 당연하지 않습니까?
04:39일단 본처가 아니잖아요.
04:40스캔들이 벌어진 거예요.
04:43중요한 가문에서.
04:44시아버지로서는 용납을 못하는 상황인데다가
04:47두 번째로는 출신 성분도 제1경포잖아요.
04:50이게 그래도 본토 출신이어야 되는데 제1경포에다가
04:53인민의 어머니여야 되는데
04:55그러려면 강반석으로 항의운동을 했고
04:57김정숙으로 항의운동을 했고
04:58김정숙으로 항의운동을 했고
04:59인민의 온과상
05:00그렇죠.
05:01한국전쟁의 역할이 있고 그러는데
05:03이른바 옛날 말으로 그러잖아요.
05:06난 낮춰불려가지고 딴 딸아 아니니까
05:09이러니까 김일성 입장에서는 아예 그냥
05:12눈밖에 나버린 거죠.
05:14보지도 않죠.
05:15막 감아서 니고 이래야 하는 이미지여야 되는데
05:18두꺼운 죽감아이고 뛰고 이래야 되는데
05:20이게 안 되는 거지.
05:21네.
05:22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