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의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사상 초유의 3대 특검 활동이 모두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00:06남아있는 의혹에 대한 수사는 경찰이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00:09황윤태 기자입니다.
00:13수차례 거부권에 막혔던 김건희, 세상병 특검에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까지 지난 여름 차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2모든 수사는 지나치거나 기울어지지 않게 진행하겠습니다.
00:343개 특검에 파견된 검사만 120명,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각 특검은 수사 초반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00:46준비기간까지 반납하고 가장 먼저 수사를 개시한 내란 특검.
00:50출범 16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00:56영부인일 때 검찰 수사를 비켜갔던 김건희 씨도 불과 41일 만에 특검에 구속됐습니다.
01:04중간에 특검법이 개정되면서 각각 150일, 180일 동안 수사한 최상병, 내란 특검은 먼저 수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01:13대통령 주재 국가안보실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로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01:20특검법에 명시된 수사 대상만 16개로 수사 범위가 가장 넓은 것으로 평가됐던 김건희 특검도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01:39수사 과정에서도 매관매직 같은 새로운 의혹이 여럿 확인된 만큼 특검이 어디까지 실체를 확인했을지 주목됩니다.
01:49역대급 특검 수사에도 불구하고 의혹이 완전히 가시지 않는 사건은 경찰 손에 맡겨집니다.
01:55YTN 황윤태입니다.